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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핫산] 아키즈키 리츠코 설정메모

F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23 21:54:27
조회 2128 추천 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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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프로듀서는 술 못 마셔요! ...건강하게 있어줬으면 하니까요"


【커뮤】


·엑박 시절에는 프로듀서가 아닌 매니저 지망으로 입사했다는 설정

(엑박 '어느 날의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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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1 리츠코 "애초에 프로듀서가 오기 전까진 저, 사장님의 어시스턴트처럼 일하고 있었고요"

2 리츠코 "그러니까 이런 자료의 정리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익숙하니까요"

3 P "어라, 그랬던 거야?

4 리츠코 "저,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싶어서요. 원래는 매니저 지망이었는데..."


당초의 꿈은 매니저였지만 리츠코는 점점 P에 감화되어간다.

그리고 돔 성공 END에선 리츠코는 사무소를 세워 P를 사장으로 두고 자신은 프로듀서로서 새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뭐 아이마스 세계의 프로듀서는 매니저에 가까운 업무도 하게 되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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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 사장이고 제가 새 프로듀서. 이 체제라면 어디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사실은 맥주병

(엑박 '여름 영업', 애니마스 DVD7권 완전생산한정판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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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리츠코 혹시 수영 못 해?"

리츠코 "에엑!? 그그, 그럴 리가! ...조금 못 하는 정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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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허둥대고 있는...듯이 보이기도 한다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며 게임 쇼의 게스트로 정해졌을 때는 해당 게임의 밸런스를 지적하기도 했다

(엑박 '9월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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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6

7)


1 리츠코 "네. 이번에 나온 게임.. 아케이드판의 이식이에요"

2 P "아케이드 판의 이식... 아아. 원래는 게임센터에 있었던 게임이란 거야?"

3 리츠코 "그래요. 저도 게임센터에서 놀면서 클리어해봤는데..."

4 리츠코 "정말이지. 엄청나게 심했다구요. 이 게임의 난이도가요!"

5 리츠코 "아무튼 미니게임이 엄청 어려워서.. 잘 풀리지도 않고 정말로 고생했는걸요!"

6 P "...그렇게 말하는 걸 보아하 그 게임에 상당히 빠졌었던 모양이네?"

7 리츠코 "윽... 어, 어쨌든! 한 마디 하지 않으면 기분이 안 풀린다구요!"


아케마스려나?


·식완을 모으고 있다

(SP 'F랭크 찬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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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6)


1 리츠코 "아아. 하지만 또 중복일 듯한 예감. 으~음, 으~음..."

2 리츠코 "네. 관심이 가는 건 이거. '피규어 세계명작동화 시리즈3'" 

3 P "이건 요즘 자주 보이는.. 피규어가 들어있는 과자인가?"

4 리츠코 "그래요. 특히 이 시리즈는 잘 뽑힌걸로 유명하다구요!"

5 리츠코 "책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귀여움이에요"

6 리츠코 "가장 인기있는 거 빼고는 전부 모았어요. 하지만.. 중요한 게 너무 안 나와서..."


·손해를 보는 체질. 거기다 운도 그다지 좋지 않으며 버라이어티에서 제비뽑기를 하면 항상 벌게임에 걸린다

(SP 'F랭크 찬스1')


·좌우로 튀어오르듯이 내려 땋은 특징적인 헤어스타일은 초등학생 때부터 해오던 것

(SP '이미지 체인지')


·귀여운 동물을 보면 기분전환이 되기 때문에 동물원은 좋아한다

(2 '리츠코 엑스트라 에피소드 활동 2주차')


【관련 서적】


·아버지는 지역에서 유명한 상점을 경영하고 있다. 소규모지만 체인 경영도 하고 있고 리츠코는 자력으로 사업을 성공한 아버지와

그것을 지탱하는 어머니를 존경하고 있다

(플래티넘 앨범, 엑박 메일 '존경하는 사람', '효도')


※엑박 메일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좀 들어 주세요 프로듀서~! 아, 리츠코예요.

신문을 읽고 있었는데 '존경하는 사람'에 부모님을 쓰는 아이의 수가 엄청 줄었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전 부모님을 꽤 존경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이제는 마이너리티인 거네요. 이건 굉장히 슬픈 일이에요. 가장 가까이 있는 어른을 존경할수가 없다면 아이들은 누굴 목표로 삼으면 되는 걸까요?

...하고, 부모님에 대한 얘기를 쓰다 보니 최근 제대로 얘기도 안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안 돼.. 존경하고 있을 텐데.  그런 고로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 볼게요. 신문의 기사가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그럼 이쯤에서.

※엑박 메일 '효도'로부터


리츠코예요.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시간이 있어서 가게를 가끔 돕고 있어요. 아, 저희 집 장사를 하고 있거든요. 뭐 전 그렇게 대단한 것까진 못하지만요.

그치만 얼마전 어머니께서 문득

'리츠코는 효녀네. 리츠코가 딸이라 기뻐' 라고 하셨어요. 왠지 칭찬받아서 기쁘다기보다 먼저.. 어울리지도 않게 눈물이 나올 것 같아지더라구요. 대단한 일도 안 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사소한 일로도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하고...

평소엔 아이돌 활동으로 바쁘지만 최대한 부모님께 정성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프로듀서는 제대로 효도 하고 있나요? 가끔은 좋은 일을 하지 않으면 벌 받을 거예요~

그리고 담당 아이돌을 소중히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개그'에는 상당히 엄격하다

(캐릭터 마스터, 엑박 메일 '우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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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우째서~'는 이쪽이 할 말이라구욧!"

아즈사 "리, 리츠코 씨 흥분해선.. 무슨 일이에요?"

리츠코 "슬로우 템포 태클인 척 하면서 사실은 그 자체가 바보짓이었다는, 마지막을 종잡을 수 없는 전개! 용서할 수가 없네요 이건"

아즈사 "...제, 제 개그는 그렇게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금 동요하고 있는 리츠코예요.

왜냐면 어제 이상한 꿈을 꿨거든요. 타카기 사장님과 프로듀서가 나왔어요.... 번쩍이는 턱시도를 입고.

그리고 둘이서 만담을 하더라고요. 끈적끈적한 만담을. 덧붙여 프로듀서가 바보 역할이었고 타카기 사장님은 오로지 '우째서!'라고 태클만 걸 뿐.

여기까지 들으면 유쾌한 꿈이라고 생각하겠죠? 아뇨, 실제로 상당히 유쾌하긴 했지만.. 그렇지만.. 저도 나왔다고요... 두 사람의 소속 사무소의 사장으로서요.

게다가 계속 지적만 했어요. '그런 걸로 사람을 웃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번에도 썰렁한 개그 하면 해고야!'라면서...

하아... 꿈속에서조차 남을 지적하는 건가요... 우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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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정 때문인지(?) 태클 걸기 직전에 일부러 쥘부채를 들고 나오는 묘사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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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역시 게임 오타쿠! 아니, 오타쿠 중의 오타쿠!"

리츠코 "그래요, 타칭 아키바 계열 아이돌! 아이돌 계의 오타쿠라는 건 저를 이르는 것!"

리츠코 "...이라니,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어요! 무슨 소릴 하게 만드는 거예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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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그래요, 처음엔 그냥 무서웠던 당신의 비명. 하지만 몇 번이고 듣다 보니 점점 기분이 좋아져서..."

리츠코 "그럴 리가 없잖아요! 잔뜩 들어서 뭘 어쩌라고요! 아니, 애초에 잔뜩 죽을 수 있는 거예요!?"


덧붙여 이쪽이 바보짓을 하면 분위기를 타다가 태클로 되돌려주는 커뮤도 이따금 있다


·평소에 안경을 웬만해선 벗지 않는 것은 가끔 벗었을 때 효과가 크기 때문. 그러나 SP에선 '부끄럽다'는 이유로 잘 때와 목욕할 때 이외에는 절대 벗지 않는다는 설정이 되었다
(캐릭터 마스터, SP '이미지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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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안경을 쓰지 않은 리츠코 씨는 매우 보기 드문 걸지도 몰라요. 이건 이것대로 신선하고 귀엽네요~"

리츠코 "훗훗후. 트레이드 마크로써는 너무 오래 쓴 걸지도 모르겠지만 소도구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린다면 철저해야죠! 조금 벗는 것 만으로도 인상이 달라지죠?"

야요이 "평소의 리츠코 씨보다 상당히 어려 보여요! 어떤 스테이지 의상을 입어도 안경을 벗지 않는 건 그것 때문이었네요~!"

아즈사 "어머. 그 철저한 모습에는 그런 이유가 있었던 거네요~ 근데 리츠코 씨는 대체 언제 어려보이고 싶은 걸까요?"


처음엔 아이돌 활동 작전 중 하나였던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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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6)


1 리츠코 "안경을 벗으면 내가 내가 아니게 돼! 마법이 풀려!"

2 P "무슨 소릴 하는 거야?"

3 리츠코 "제가 안경을 벗는 건, 잘 때랑 목욕할 때뿐이라고 정해져 있다고요!"

4 P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5 리츠코 "윽... 물안경을 써요!"

6 P "요컨대 부끄러운 건가... 뭐어.. 무리하게 권하진 않을게"


어느샌가 안경을 벗었을 때의 얼굴을 보이는 것이 부끄럽다는 설정으로


·자신의 땋은머리를 보여주며 '새우튀김 흉내!', 바보털을 보여주며 '분수!'라고 하는 개인기는 반에서 무조건 먹히는 네타.

(SP아이도라 '사무원들의 치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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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새우튀김 흉내!"


리츠코를 선택했을 시 '아직 만족 못 했다'를 한 번 선택해야 '성대모사를 부탁해'라는 선택지가 나온다는 점에 주의

그 외에도 리츠코네 학교의 안도 선생님이나 반 친구 키노시타 성대모사가 반에선 폭소로 먹히는 소재라든가


【CD】


·타나베라는 동급생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으나 그 첫사랑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OFA에선 없었던 일이 되어있다?

(아키즈키 리츠코 버스데이 CD, OFA메일 '목표 달성?')


※OFA메일 '목표 달성?'으로부터 일부 인용


첫사랑의 기억을 두 번째 사랑이 넘지 못하는 것처럼(아, 이건 유감스럽게도 들은 얘기지만요) 가장 처음 뭔가를 시작했을 때의 그 고조되는 기분에는 역시 특별한 게 있다고 생각해요.


※OFA의 'EX에피소드1 새로운 곡'에선 '연애경험은 없지만도 않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건 P에게로의 짝사랑을 지칭한 것.


·라멘을 좋아한다(라고 해도 보너스 트랙의 만약에 시리즈에서 나온 것 뿐)

(Scene.03)


·프로그램 제작 능력이 뛰어나며 고도의 CD매출 예측 시뮬레이터 'CD3S'를 개발했다

(MASTER ARTIST 10)

※덧붙여 토크7에서 'CD3S'는 사실 'CD판매촉진 시스템'이라는 것이 판명됨  


【그 외】


·아케이드 시절엔 실존하는 회사인 '아키즈키 전자'를 밀고 있었다

(공식 프로필)


·요리는 특기라고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레시피 책을 보면서라면 나름대로 만들 수 있다. 어머니를 도와 메뉴 하나정도는 만들 때도 있으며 곧잘 만드는 것은 중화요리

(엑박 메일 '확실하게 하세요!', SP '비밀 쇼핑')


※엑박 메일 '확실하게 하세요!'로부터


안녕하세요 리츠코예요.

얼마 전에 맛있게 조림을 만드는 방법이 인터넷에 올라왔길래 즉시 실천! ...해본 것까진 좋았는데요.

'약불로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차분히 시간을 들여 푹 끓인다'라는 건 대체 몇 분 끓이면 된다는 얘기인가요?

한참 지나도 보글보글 끓질 않길래 강불로 했더니 어째선지 순식간에 타 버렸어요. 게다가 속은 차갑고...

정말이지, 확실하게 '몇 분 몇 초'라고 써줬으면 하네요. ...어쩔 수 없기에 그 날은 반찬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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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1 리츠코 "어머니를 도와서 저녁식사 때 메뉴 하나정도는 가끔 만들기도 하고요"

2 P "헤에, 그런가. 평소엔 어떤 요리를 해?"

3 리츠코 "음~... 힌트! 외국 요리!"

4 P "중화요리구나"

5 리츠코 "응응. 중화요리는 특히 사람이 많을 때 먹으면 즐겁죠!"


·초등학생 때는 학급위원을 맡고 있었다. 또한 학급 신문의 제작도 담당하고 있었으나 가끔 있는 일 없는 일을 섞어 써대서 선생님에게 혼났었다

(엑박 메일 '그립네요!')


프로듀서 리츠코예요.

아까 그리운 물건이 나왔어요. 제가 만들었던 학급 신문이에요.

옛날에 학급 위원을 했던 초등학생 시절에 만들었던 건데요. 한 주 동안 있었던 사건들을 쓰거나 화단에 물을 줍시다 같은 글도 썼었네요. 뭐.. 가끔 소재가 없으면 있는 일 없는 일 적당히 섞어서 기사로 써내 선생님한테 혼나곤 했었지만... 아하하.


·옷에는 별로 돈을 쓰지 않는 주의

(해프닝☆로케)


·설교만으로 길에서 헌팅이나 하던 백수를 개심시킬 정도의 화술을 갖고 있다

(해프닝☆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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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리츠코 "당신... 허무하지 않으세요?"

2 헌팅남 "하?"

3 리츠코 "여자한테 말걸기만 하는 인생..."

4 리츠코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5 헌팅남 "그, 그렇게 말해도..."

6 리츠코 "알겠어요? 애초에 말이죠..."


7 ...몇분 후...


8 헌팅남 "우으...흑! 내가 잘못했어!"

9 헌팅남 "앞으로는 제대로 일할게!"

10 헌팅남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11 리츠코 "뭐.. 개심했으니 잘됐네요"

12 프로듀서 "(대체 어떤 화술을...)"


·의외로 싸움에 강하다. 도둑을 격퇴하거나 유키호에게 트집을 잡던 양아치 3명을 완력으로 쫓아내버린 적이 있다

(해프닝☆로케, Scen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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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2 3 4 5

6 7 8 9)


1 아주머니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줘요!"

2 리츠코 "도둑!?"

3 도둑 "비 비켯! 방해하지마!"

4 리츠코 "도둑이라면 절도죄! 만인의 적이야!"

5 리츠코 "노점상 봉 어택~!"

6 파칭~!

7 도둑 "크, 크아..."

8 리츠코 "정의는 이긴다!"

9 프로듀서 "(큰 공을 세웠구나 리츠코!)"


※드라마CD 'Scene.01'로부터


양아치들 "뭐, 뭐야 너...?"

리츠코 "유키호...? 이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야?"

유키호 "아...아니요!"

리츠코 "뭐~ 그렇다곤 생각했지만... 그럼 사양않고 해버릴게?"

양아치A "하아? 뭔 소리야?"

양아치B "우쭐대지 마라? 짜샤..."

리츠코 "하앗!"

양아치A "쿠옷!?"

리츠코 "하앗!"

양아치B "쿠악!?"

리츠코 "아앗!"

양아치C "갸아악~! 위, 위험해 이 녀석은..."

양아치A "어, 어이! 기다려~...!"

리츠코 "...흥. 입만 살아선 한심하구만!"


·기계 오타쿠적인 일면이 있으며 또한 오타쿠 문화 그 자체도 이해한다. 카드게임을 즐기기도 하는 모양

(엑박 메일 '전파시계', SP아이도라 '꼬마 유키호의 모험', 전격G's 매거진2012년 6월호 텔레폰 카드)


※엑박 메일 '전파시계'로부터


근데 알고 있어요 프로듀서?

정기적으로 발산되는 전파를 수신해서 시간차를 자동적으로 수정해주는 편리한 녀석이라구요. 요즘엔 꽤나 가격이 싸져서 충분히 구할 수 있게 됐어요!

...라는 얘기를 친구한테 전화로 격하게 얘기했더니 오타쿠 같대요.

흥! 마니악하다고 해달란 말이야. 마니악하다고! 조금 화난 리츠코 씨였습니다. 그럼!

※SP아이도라 '꼬마 유키호의 모험'으로부터


P "(여길 내 힘만으로 돌파하는 건 불가능해...! 누군가... 누군가, 피규어 같은 것에 해박한 사람이 도우러 와 준다면...!)"

리츠코 "거기 당신! 그 정도로 놀라선 곤란합니다"

p "에엑!? 리, 리츠코!?"

인형을 좋아하는 청년 "후오오~!? 1/1아키즈키 리츠코땅!!"

리츠코 "리츠코땅... 그 애칭 꽤 귀엽군. 그건 뭐 아무래도 좋지만. 저 지금부터 이 빌딩의 옥상 위에서 토크쇼가 있어요"

P "아, 그러고 보니!"

리츠코 "제목은 '아키즈키 리츠코가 말하는, 값싼 모에가 불러오는 오타쿠 문화의 미래'!!"

인형을 좋아하는 청년 "오오~!"

P "(그, 그 테마를 이 자리에서 쓰다니.. 이 얼마나 도전적인...!)"

리츠코 "오타쿠 문화는 일본 경제의 중심이 된다고들 하지만... 안이한 '모에'는 범람하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미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 1/6 하기와라 유키호땅은 현대 기술의 집약으로 만들어진..."

인형을 좋아하는 청년 "만들어진..."

리츠코 "2.5차원 아이돌인 겁니다!"

인형을 좋아하는 청년 "2, 2.5차원 아이돌...!"

P "(뭐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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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 설정을 기반으로 그려진 공식 일러스트도 이따금 있었지만 코토리 씨의 오타쿠 취향 설정이 전면에 나오기 시작했을 즈음부터 리츠코의 이런 일면이 그다지 묘사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한다(사견) 하지만 밀리언라이브에서 프로필 취미 란에 '게임'이 추가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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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G's magazin 2010년 2월호 '아이돌마스터 G's 잡지CM오디션'으로부터


·안경에는 돈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밀리시타 '아키츠키 리츠코의 비밀①')



원문 <-클릭하면 새창으로 이동


[각 아이돌+코토리 설정메모 링크]


하루카

치하야

유키호

마코토

야요이

아미,마미

이오리

아즈사

리츠코

미키

타카네 1/2

타카네 2/2

히비키

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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