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낮다(조금 흐리게 보이며 밝은 장소에선 거리감을 잡기 힘들 때가 있다)

(2 '바다에서', 애니마스 5화, 자와완 2권)

(순서

1 2

3 4

5 6

7 8)

1 P "그, 그것보다 어째서 이렇게 나한테 가까이 오는 거야? 아무래도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 같은데...?"

2 타카네 "핫!? 이, 이런 실례를!"

3 타카네 "면목 없습니다. 저, 눈이 좋지 않아서 때때로 이런 일을..."

4 P "뭐어!? 타, 타카네는 눈이 나빴던 거야?"

5 타카네 "저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저 조금 흐릿하게 보인다고 할까..."

6 타카네 "이런 눈부신 장소에서는 참으로.. 거리감을 잡기 힘듭니다. 부끄러울 뿐입니다."

7 P "흐~음 그랬던 건가... 의외라고 하면 의외지만 그런 만큼 감이 날카로운 걸까나"

8 P "아까도 내가 잠깐 쓸데없는 생각을 한 것 뿐인데 재빠르게 알아차린 것 같고..."

하루카 "문제라면..."

P "둘 다 만나면 인사정도는 하는데..."

P "아무래도... 어려워서 말이야"

하루카 "아하하하 치하야쨩 답네~"

히비키 "타카네는 눈이 나쁜 것 뿐이지 째려본 건 아니라구?"

2이후엔 비교적 심각한 수준으로 눈이 나쁘게 그려지기도 한다. 애니마스에서는 간판의 사진에 손을 흔들었다

히비키 "타카네... 이제 좀 안경 사는 편이 좋겠다구...?"

·'긴장하지 않게 되는'신기한 돌을 어렸을 때 부터 소중히 갖고 있다

(2 '엠페러 레코드')

·대략적인 가정요리는 할 수 있으며 수타면으로 라멘을 만들기도 한다

(2 '수퍼에서', OFA '만남')

(순서

1 4

2 5

3 6)

1 타카네 "저기, 저는 이슬만 먹고 사는 게 아닙니다. 평범하게 수퍼에서 장도 봅니다"

2 타카네 "아니요. 제 교육계였던 할아범은 매우 엄한 사람이었기에 사치는 적이라 배웠습니다"

3 P "확실히 말해서.. 너무 맛있어! 그야말로 궁극의 비프스튜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어!"

4 타카네 "후후, 그럼... 사실은 어젯 밤 주문해두었던 최상급의 밀가루가 산지로부터 도착했습니다"

5 타카네 "네. 자택에서도 맛있는 라아멘을... 하는 생각에 수타면을 만들어볼까 하고"

6 타카네 "후훗. 스프뿐만이 아니라 면에 집착해야만이 진정한 라아멘이기에"

·건강관리법으로 '태양빛을 쬐며 광합성하기', '심호흡을 몇 번 거듭하여 체내의 공기를 환기시키는 기공', '건강 음료를 마시기', '정기가 흐르는 땅 위에 서기'를 시행하고 있다

(2 '지방 이벤트 영업')

·아이였을 적에 '황량한 땅에 서서 하늘에 빛나는 푸르고 아름다운 별을 보며 어린 마음에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2 '제휴 영업')

·화이트데이의 존재를 몰랐다

(데레마스 '2014발렌타인')

·영어가 서투르지만 외우기 쉬운 곡이라면 영어 가사는 평범하게 부를 수 있다

(샤이니TV '기다리는 프린스'클리어 후 커뮤)

"저희들의 '기다리는 프린스', 어떠셨나요 프로듀서? 특히 노래에 관해서 말입니다만..."

"저는, 그...영어가 특기는 아니지만 이 곡은 외우기 쉽기에 다소 깔끔히 부르지 않았나 하고..."

·시죠가문은 능악이나 다도 쪽 가문과 친분이 있다

(OFA 만남 '랭크E, 추억1.8', 영업 후 이벤트 'EX에피소드3 #3클리어')

"고풍스럽.. 습니까...? 능악을 하는 가문과 시죠가문이 오랜 옛부터 인연이 있었기에... "

(역주: 능악은 일본의 가면극인데 좀 전통있고 옛스러운 느낌임)

·고귀한 집안 같지만 본인은 숨기려고 하고 있다

(OFA '만남 랭크E, 추억1.8')

타카네 "고귀한 출신이지만 타인을 번거롭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였습니다"

타카네 "핫!? 아, 아뇨, 후, 후, 후기의 출신... 입니다. 저는 연초에 태어났으니까요..."

(역주 : 고귀한 출생의 '고귀'와 '후기'의 발음이 '코우키'로 똑같은것을 이용한 타카네의 얼버무리기.

연초에 태어났다는 건 의역한것으로 원문은 하야우마레=早生まれ인데 1월~4월 생일인 사람을 말하는것.

우리나라로 치면 빠른생일 정도인데 왜 이렇게 얼버무렸는지는 나도 의아함)

·'할아범'은 어렸을 때 부터 타카네를 키워온 부모같은 사람

(OFA '만남 랭크C, 추억2.9')

·'초능력'같은 것을 갖고 있다?

(OFA '영업 후 이벤트 랭크c, 추억3.2', 밀리마스 '캐러밴편 시즌5 타카네 후편')

※그러나 2의 '이벤트 영업'에선 초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으며 '고작해야 낌새를 느끼는 정도'라고 답했었다.

(순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P "타, 타카네...!? 앗!"

2 타카네 "이름없는 산의 아이여, 물러가시오. 나의 ...이름 아래에...!"

3 곰 "쿠어어.."

4 P "(타카네가 그렇게 명하자 곰은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듯 도망쳤다... 근데 대체 뭐지...!?)"

5 마카베 "곰... 가버렸어요. 휴우"

6 아카네 "사, 살았다~... 역시 이 아카네쨩도 오늘만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었어~!"

7 타카네 "자아... 이걸로 이제 안심입니다. 앞으로 저 곰은 사람이 사는 마을 근처에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8 타카네 "저 곰도 처음부터 사람을 습격할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사람과 만나 놀란 것이겠지요."

9 P "...지금 타카네가 그런 거지? 어떻게 곰을 쫓아낸 거야...?"

10 타카네 "후후, 그것은 토푸 시크렛토...입니다"

11 P "(...곰과 만나는 장면은 다시 찍게 되었다. 그 뒤에는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 종료...)"

12 P "(...그나저나 타카네가 보여준 그 신기한 힘은... 대체 뭐였던 거지...)"

·'별의 조각'을 모으는 것은 타카네가 가진 '숙명'과 뭔가 관계가 있는 듯 하다

(OFA '만남 랭크C, 추억2.9')

(순서

1 2

3 4

5 6

7 8)

1 P "...그래도 운석의 파편을 갖고 싶어하다니 타카네는 별이나 우주에 흥미가 있었던 거구나?"

2 타카네 "아니요. 흥미...라기보다 오히려 저의 숙명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3 P "하? 숙명이라니?"

4 타카네 "숙명은 숙명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확고히 정해져있던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만..."

5 P "아니, 단어의 의미를 물어본 게 아닌데...아무튼 평범치 않은 생각이 있는 거구나"

6 타카네 "네. 프로듀서! 그럼 시간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별의 조각의 수색을...!"

7 P "(나는 보통 돌이랑 구분이 안 가지만 타카네가 기뻐하는걸 보면 아마 저게 그거겠지...)"

8 P "(그나저나 운석 조각으로 저렇게 기뻐하다니... 타카네는 사실 천문매니아나 뭐 그런 건가?)"

'별의 조각을 찾으러 가자'

·어지간해선 체형이 바뀌지 않는 체질

(OFA '타카네, 랭크B 아이돌')

·많이 먹기 챌린지를 할 때는 배가 조금 덜 찰때까지 먹는다고 정해놓았다

(OFA '타카네, 톱 아이돌')

·시죠가에 있는 할아범이 자취하는 타카네를 직접 방문하는 일은 좀처럼 없으며, 기본적으로 검은 옷을 입은 하인을 보내 연락을 취하고 있다

(OFA '아침 이벤트 EX에피소드1 #2클리어')

·시대극을 좋아한다

(OFA '아침 이벤트 EX에피소드3 #2클리어')

(순서

1 2

3 4

5 6)

1 P "아, .오오에도 검술 걸.이었나? 모던 액션시대 활극인"

2 타카네 "저 역시 시대물은 좋아하는 주제라... 그만 평소보다 더 힘이 들어가 버리네요. 후훗."

3 타카네 "저.. 이후 시죠의 가에 연락을 취하여 검술사범과 함께 쿠라마야마(鞍馬山)에 틀어박혀..."

4 타카네 "반드시 검의 극의를 터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5 P "기, 기다려 타카네! 그렇게 진짜 검호가 되라는 말은 아무도...타카네~!"

6 P "(의욕을 너무 생기게 해 버린 것 같다. 어떤 일이든 정도가 중요하다고 해야되나...)"

공통된 취미를 가진 아이가 가까이에 있어요 아즈사 씨!

·은발은 염색한 게 아니라 타고난 것

(밀리시타 '타카네 만남')

"때때로 염색한 거 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타고난 것입니다만..."

【CD】

·음식 관련으로 한을 품으면 꽤나 오래간다

(MASTER SPECIAL 06、MASTER ARTIST 2 -SECOND SEASON- 04)

·마코토보다 힘이 세다

(MASTER ARTIST 2 -FIRST SEASON- 04)

·시죠가에서는 궁도와 옛 무술을 배웠었다

(나마스까 SPECIAL 01)

·갑자기 음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상 간장과 된장을 갖고 다닌다

(라무네색 청춘 보너스 드라마)

【그 외】

·유령이 보인다?

(2 유닛 스테이터스가 '확 깸'일 때 아침의 대화)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듀서. 오늘은 등 쪽에 계셨던 분이 안 계시네요"

유령을 무서워하는데 유령이 보인다는 성가신 체질

·어릴 때 고향을 나왔기 때문에 어떤 곳이었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음

(2 메일 '고향에 대하여')

·축제를 매우 좋아한다. 이유는 여러가지 음식 노점이 있으니까.

(아이마스채널 '갤러리'에서의 코멘드 2014/4/29까지)

·인형옷을 좋아한다?(애니마스에서는 개구리 인형옷을 마음에 들어하던 장면이 있었고 OFA에서는 인형옷을 좋아하는 캐릭터가 되어있다)

(애니마스 4화, OFA '만남', '광고사진 영업', 밀리시타 '오프샷 시죠 타카네①')

타카네 "이쪽의 인형옷.. 기묘하지만서도 꽤나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는고로... 후훗"

P "(타카네, 개구리 인형옷이 마음에 든 건가...)"

시죠 타카네① 마음에 든다?

"엑 오늘 의상 그거였던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무척이나 귀엽기에..."

·고도에 있었을 때는 할아범과 여동생 둘이서 생일을 축하해주었었다

(밀리마스 생일 이벤트)

고도에 있던 시절에는 할아범과 여동생이 매년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프로듀서가 축하해 주시는군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기에 거문고를 켤 수 있다

(밀리마스 '고아한 밤의 연회 시죠 타카네')

·할아범은 사이클링에 관해서도 해박하다?

(밀리마스 '사이클링 레이스 시죠 타카네')

"바람을 한 편으로 끌어들여 하나가 되어 질주한다....

그것이 사이클링의 극의라고 할아범이 자주 말하곤 했습니다"

·사실은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 개그와 버라이어티 방송을 좋아한다

(THE IDOLM@STER STATION!!+ #43)

(관련 대화는 성우와의 토크라 뺌. 그냥 타카네가 개그랑 버라이어티 방송 좋아하고 텔레비전 보면서 트레이닝을 한다는 얘기)

히비키 "있잖아 타카네. 타카네는 어제 심야 버라이어티 봤...냐고 해야하나, 애초에 타카네는 TV 봐?"

타카네 "TV인가요? 물론 봅니다. 공부를 위해 매일 반드시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유닛 결성 후 아침 회화에서도 텔레비전을 매일 본다는 얘기를 했다

텔레비전을 좋아한다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각 아이돌+코토리 설정메모 링크]

하루카

치하야

유키호

마코토

야요이

아미,마미

이오리

아즈사

리츠코

미키

타카네 1/2

타카네 2/2

히비키

코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