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pop 씬에 핫한 이슈때메 Kpop 아이돌계 악성 관행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됐거든.
Kpop 아이돌들이 대중적으로 성공하기전까지
코어팬들에 의존하여 포토카드, 굿즈, 앨범 사재기등의 수입으로 아이돌의 투자금 회수및 이익을 창출해서 재투자와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돌들 또한 전화통화나 문자메세지 서비스, 팬사인회를 빈번하게 하면서 코어팬들을 유입시켜야 하기에 아이돌들의 감정노동이 심하단 지적이야.
그래서 아이돌 소속사들이 코어팬일수록 호구 고객, 호갱 취급을 당연시 한단거지.
그런데 양준일은 호갱 닥찬 노인팬들과 감정교류 조차 하지 않고, 탑스타 코스프레를 하고
저질 가내수공업의 조악한 굿즈와 노래방퀄 알붐과 뮤비를 팔면서 연예인 코스프레 활동에 투자 조차 하지않지.
빈티나는 유료 멤버쉽 잡튜브로 쏠쏠하게 돈도벌고.
메이사 중년여성스타일 헤메코에, 지겹도록 재탕하고 있는 신세계 분더샵에서 받은 꽁짜 의상과 지내가 만든 롤링스톤 표절 굿즈 티셔츠, 버까루? 저가티에 꼬툭이 밑위 짧은 스키니팬츠....
큰돈 들어오는 콘썰, 알붐, 포토북은 필살기 젖꼭지툭 아줌마 시스루나 상탈...
그런 엥엥 발성 치료나 보컬 트레이닝, 연습 노력 따위도 필요치 않아.
양준일이야말로 세상편한 유사연예인 잡튜버. 양준일 닥찬들은 호갱중의 상호갱.
어차피 죽으면 없어지는 돈잉께 정수리 탈모 관리안해보고 쭈굴한 손관리한번 못받고 손톱에 고생흔적 때껴가며 평생 아낀돈 양준일한테 다 같따 바칠꺼여... 양준일과 메이사는 집에서 주작질하며 깔깔깔
속여맨 나와서 싱송라 천재인척, 과거 한국사회의 편견과 부조리의 피해자인척, 돈욕심 없는 겸손한 아빠가 꿈이라면서 인성 좋은척, 여기에 속은 호갱들에게 교태로 구걸하며 투자나 노력없이 아이돌계에서 팔고 있는건 어디서 주어듣고 다판다 수금맨으로 50대들어 세상 편하게 노력없이 눈먼돈 수금하는 양준일. 즐거우세요?ㅋㅋ 즐거우시냐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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