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고 삐대면 된다. 

위자료 안주고 삐대면 된다. 

말은 많지 안 주거든 신용불량자 된다. 

나는 

중고거래 사기로 2만원

알바비 미지급 35만원

모욕,명예훼손 고소 민사소송 위자료 미지급

이것들로 돈 때먹은걸로 신용불량자 만든 적이 있다.

참고로 이 신불자 신분은 피해자한테 피해 배상금+법정이자 모두 갚아야 풀리는데  피해자쪽에서 배상금을 안 받는다고 할 수도 있다.

피해자한테 채무불이행 해소해달라고 사정하는게 안되면 그걸 푸는 방법은 자기가 변호사 구해서 재판 걸어서 푸는 것 밖에 없다. 

애초에 신불자 만드는 돈이 더 많이 드는게 팩트지만 이미 신불자 만들 생각 하고 순서 밟고 있는경우에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인생 조져버리는게 중요한거지.

'채무불이행' 이거 존나 무서운거다.

솔직히 신용불량자 만드는데 들어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있는데 고통스러워 하는거 보면 꼴좋다는 생각도 든다.

너네들도 꼭 벌금 안내고 민사소송 패소해도 위자료 지급 하지 마라.

비슷한 사례 썰 하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