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란은 어쩌면 치아우를 팔수 있으며, 대체자로 작년 토트넘의 반더벤과 함께 볼푸스부르크에서 출중한 활약을 펼친 라크루아를 노리는 중. 많은 빅클럽들 또한 라크루아를 주시 중이나, 라크루아의 에이전트과 밀란과 관계가 가까우면서도 좋아 밀란으로의 이적이 유력함.

2. 개병신 망린은 최근 풀백을 노리고 있는 중이며, 가장 많이 거론 된 이름은 “좇메르송 로얄” (씨발) 짠돌이 새끼는 이 새끼의 가치를 무려 30m 측정. 밀드진들은 (병신 같이) 이를 고려 중.


3.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밀라노의 방문. 아마 칼리아리전 관전 할 가능성이 농후 함.



4. 아탈란타 회장은 최근 CDK의 활약에 대만족을 해 완전 영입을 추진 중.

5. 좇냥이는 시즌 아웃 유력. 주작과의 경기 전, 갑작스레 근육 부상을 당하며, 유로 기간까지 쉴 예정. 밀란은 계속되는 좇냥의 부상에 재계약을 체결 해야되는지 의구심을 품는 중.


6.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따르면 뮌혐은 테오를 노리고 있는 중. 망란은 최소 80m을 고수. 그러나 폰지의 레알행이 결국 불발되면, 자연스럽게 테오는 밀란에 머물 가능성이 높음.



7. 세슈코와 지르크제의 이어 새롭게 등장한 톱 뉴페이스 “케빈 덴키”(개듣보)는 밀란과의 링크가 나오고 있음. 올 시즌 벨기에 리그에서 27골을 기록 중.
  

8. 밀란은 라리가 레반테에서 뛰고있는 “부바 상가레”와 사전 계약을 맺음. 2007년생 풀백으로 바르샤도 노리고 있던 재능 중 하나. 밀란은 바르샤가 잽싸게 채가기 전에 먼저 밑작업을 시작 했음.

9. 피콜로 피빡이는 밀란에서 경질 될 시 위약금을 모두 받아내길 원함.

  
10. 콘세이상은 결코 밀란의 탑 감독 매물이 아니였으며, 망란은 비밀하에 밑작업을 해옴. 예상되는 감독 후보들로는 모따, 뉴페이스 포터, 콘테와 (좇라탄의 입김이 쎄게 들어간) > 반 봄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