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가, 환자랑 결혼한 정신병자 정신과의사 정혜신

노무현 시체 팔이하던 정혜신

문재인까지 팔아먹으며 10년 내내 잠수타다가 문재인 정권 바뀌자마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등단

노무현 정권 시절 신해철과 함께 임기 내내 언론에다 

노무현 지지자 행세하며 온갖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먹으면서 관심 받으려고 발광하던 정혜신

국제 정신분석가 김미경에 의하면 정혜신은 설리반 학파로 사실상의 사이비 학파이고

그마저도 설리반 학파라고 해도 수련과정이 약식 수련에 불과한 정신분석 수련을 받지 않은 사실상의 일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정혜신은 아직도 정신분석 계열 행세하며, 약물을 반대하는 입장인 척 하지만 사실상의 스펙 위조인 셈이다.

뭐 문재인이 시간도 없는 중에 읽었다며 정혜신의 당신은 옳다 라며

무조건 들어주고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하고 약물은 의미 없다는 식의 말을 하고 있는데

정혜신은 정신분석을 사실상 배운 적이 없는 셈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서울대 의사 베스트셀러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아님)

더군다나 설리반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들어본 적 조차 없다.

뭐.. 멜라닌 클라인도 아니고 아들러도 아니고.. 그 둘다 이단인데 사실상 이단조차 아닌 것이다. 사이비조차도 못 되는 것이다.

뭐 헬렌 켈러의 선생 설리반 뭐 이런 것에서 따온 막가파식 정신병자의 스펙 위조로 보인다.

나는 정혜신의 남자 VS 남자라는 책을 그래도 좀 관심 깊게 읽고 이메일을 보내서 상담자를 추천 받은 적이 있고 바로 그게 김미경이다.

그래서 김미경을 찾아갔고 그 인연으로 정신분석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김미경은 정혜신이 환자랑 결혼한 정신병자라며 학을 뗐고 사람으로 보지조차 않았다.

지금 내가 40줄에 이르러 정신분석 계열의 상담자가 피상담자와 결혼하는 것은 일종의 강간이다.

정혜신은 정신분석가 행세하며 책이나 팔았고

단 한번도 치료자로서 검증된 적이 없고, 책이나 팔고 사이트에 글이나 쓰다가

상담조차 그만두고 기업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으로 돈을 번다는 둥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정혜신은 스스로 책에 주저리 주저리 적기를

원래 인턴 돌다가 레지던트 과 정할 때 정신과를 가려고 했는데

정신과에서 정혜신이 정신병자라고 거부했었다고 한다.

뭐, 남자가 더 중요하고 남는 건 남자라면서 남녀차별 피해자인 척 한 것이다. 

피해의식에 빠진 정신병자는 약물의사는 되어도 정신분석 계열은 못 된다.

무슨 지가 정치 창녀도 아니고 베스트셀러 한번 내봤자 얼마나 번다고 

노무현 임기 끝나고 10년을 잠수 타다가 추하게 문재인 되자마자 

책써서 베스트셀러 등단.. 

이건 돌로 쳐죽여야할 년임. 끝.(욕하고 싶은데 짤릴까봐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