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계략 독칼 다 좋음 손에 갈크있으니까 크롱스 넣어도되고

나는 욕심충이라 크롱스생각해서 계략 골랐을것

그리고 33비밀 생겼는데 친건 ㄹㅇ루 안일했다

6마나에 밴클키우기한건 좋은데 상대 하랜이라 너무 안일했다

냥꾼손패가 저정도 있으면 그냥 무조건 안전빵으로 가야된다

88밴클 하나 나가봤자 그 마나에는 별 부담이 안된다

갈크변신도 별로였던게 도발이랑 기원 다있는데 굳이 변신안하고 다음턴에 하는게 낫다

어차피 도발하나 있는데 리로이도 없고 킬각 안나옴

9마나에 잔악무도로 졸개 두마리 찾고 속공찾는게 제일 좋았다

그체력에 비밀 하나라도나오면 부담이 큰데 실수한것

이후엔 필드먹힌 시점에서 걍 진건데 크롱스로 그나마 한턴 더본거

악사판은 손패 좋아서 개이득

기습절개로 끊은 시점에서 반쯤 이겼고

6마나에 타락자 변신시키고 체력도발 발라두는게 사실 제일 필드 쎄게먹는거임

은신 그냥 내봤자 알트루이스에 다죽을수도 있었다

필드가 만만하니까 악사가 굴단해골쓰면서 드로우 배 째는거

탈태 영능 암살자에 안쓰고 킬각 달렸으면 거기서 끝날수도 있었다

토그왜글로 타락자 안잡은건 실수인게 타락자 한마리 못살림

악사 냥꾼 상대로는 필드를 최대한 쎄게 가야되는데 손에서 너무 썩힌다

그래서 여사제 각이 나온거고

갈크때문에 속공안쓴건 실수 어차피 손패많아서 변신못하는데 굳이 그럴필요없었다

갈크 0마나라 다음턴에 뭐든가능한데 왜 필드를 안먹냐

이쯤해서 손패차이나는데 악사가 킬각못봐서 이미 겜은 끝났지만 판단은 구렸음

사제는 메커니즘을 알아야됨

사제는 수동적이고 코스트가 높아서 뒷심으로 이기는데

도적은 완급조절이 자유로워 사기를 연속으로 칠수 있음

그래서 사제는 손패를 말려서 이길 생각해야된다 필드 두번 클리어하면 사제도 할게없음

그런데 하나르 그냥내서 죽인건 아예 사제 덱을 모르니 한 행동

마차나 왜곡사 하나 있었으면 모를까 굳이 그때 내서 죽일 이유 없었다. 10마나에 빈필드 비밀만 깔아도 사제 병신되는데

중간에 밀랍술 안고른거 별로. 원한4뎀밸류보다 그냥 전함 더 좋은거 찾는게 나음

(이건 성향차인데 만약 킬각 잴수있었으면 원한 인정인데 하는거보면 너도 욕심충이라 밸류 높은거 찾는게 맞다)

어차피 타락자로 다 정리 가능한데 침투요원에 밧줄 태운 것도 상황판단이 느림

번외로, 이래서 사제상대로는 혼절하나 쥐고있는게 좋다(혼절맨이나)

원한을 에메랄드탐험가에 안쓴건 별로..

문제는 시간오래끌면서 손패관리 못하고 사기 못치니 탈진압박옴

이렇게되면 진다

기습졸개 못써서 한장태우는것도 개손해.심지어 플립 ㅈㅈ

갈크변신하고도 필드못먹은 시점에서 겜은 끝났고

탈진전까지 말라죽음

유일한 변수는 용졸개로 뉴알렉 계속 내는 정도인데

그런거 못하면 걍 서렌타이밍임

사제 갈크변신도 안하고 필드 터는게 얼마나 만만했는지 잘 보여줌

사제 체력이 시종일관 풀피인걸 보면 압박이 하나도 안됐다는거고

사제 손패에 뒷심 여럿 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