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썰 풀기전에 알비온 옛날이야기고 고구려,고스톱 관련 썰 풀거니까 관심없으면 안읽는거 추천할게

고스톱 이전에 아리랑이라는 길드가 있었는데 내가 아리랑에 대해서는 1부터 100까지 안다고는 못하니 고스톱,고구려에 대해서 쓸게.

일단 고구려 아미는 스트라이더가 알비온 무료화 전부터 고스톱과 이별 후 1인 길드로 플레이 하던 길드야 ㅋㅋ

다른사람들 글처럼 채집에서 꼼수부리다가 쫒겨난 모양새로 탈퇴를 했지 이건 뭐 추방이니 탈퇴니 그건 알아서 생각하고

너희들이 혹시 주안코리아라고 아는지 모르겠네

fps위주로 방송하는 트위치 스트리머가 있었는데, 그사람이 알비온을 시작하면서 아미자드라는 길드를 만들었어.

그때 스트라이더는 고구려 아미였고, 아미자드라는 길드가 고스톱이랑 같이 플레이 하다보니 Dokdo 라는 연합을 만들어서 같이했어.

참 김치 스러운 연합이름이지 ㅋㅋ

그리고 주 사냥터는 알다시피 캄란 이었고, 근데 어쩌다보니 아미자드에서 스트리머는 빠지게 되었고 남은 아미자드 길드원들중에 리더격인 사람이 있었는데

잔디가 스트라이더에 대해서 얘기를 잘 안해줬다고 했었나 아무튼 잔디가 모를때 아미자드 리더가 연합에 넣어주게되는일이 생겨.

그러니까 Dokdo라는 연합에 고구려 아미 솔로길드가 들어오게 된거지.

잔디는 추방하지않고 캄란 페임이든 싸움이든 껴줬어, 그 때 내 기억으로 둘이 보이스로 대화도 하긴했었다.

그렇게 되다가 아미자드라는 길드가 결국 스트리머 위주로 시작했는데 스트리머가 접으니 사람이 빠지지 결국 고스톱으로 흡수되는데 연합에 의미가 있나,

연합이 없어지는데 스트라이더는 어떻게 되겠어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거지 결국 혼자 남겨지고 그냥 필드에서 만나면 죽여도 되는 사람이 된거지.

근데도 내 기억으론 고스톱 한국인들하고 교류가 있었어.

근데 스트라이더는 진짜 이익에 눈이 먼사람이라고 느낀게,

캄란에서 사냥하는데 캄란에 상자가 5개인가 6개인가가 나오는데 페임파티엔 없는데 누가 자꾸 상자 빼먹길래 아 랫 있나보다~ 했는데

그게 스트라이더였어 ㅋㅋ 그래서 그중에 누가 바로 죽였지

그땐 영어도 안될때인데 왜죽이냐고 귓을 보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아이템 돌려달라고

그러더니 디코와서 왜죽이냐고 노발대발 하더니 예예 게임 열심히하세요 저는 접습니다.

시전후 고구려를 어떻게 키운건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고구려가 시작된거라고 볼수있겠지?

근데 사건들을 보면 스트라이더가 자초한게 맞아 누가봐도. 그래놓고 정치질하는 꼴이라니 우습지.

고구려고 고스톱이고 역겨운건 지들 얘기를 뉴비들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얘기하면되는데 약간 세뇌를해.

그래서 뉴비들이 서로 배척하게 만들어

그건 고구려고 고스톱이고 잘못하고있는게 맞다고 생각해.

쓰다보니 스트라이더 욕하는 쪽으로 방향이 흘렀는데

사실 관계만 썼는데 그렇게 보이면 어쩔수 없고.

참고로 스트라이더 부계정 엄청 많은 걸로 아는데 어떻게 유지하는지는 궁금하네,

잔디는 예전에 실버 엄청쌀때 돈벌어서 몇년 단위로 결제해놓은걸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