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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글]사회주의가 비도덕적인 이유

xo8gh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30 17:50:19
조회 307 추천 3 댓글 1
														

"콰드라게시모 안노(“40년 후”)"에서 교황 비오 11세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 사회주의 경제 체제 사이의 논쟁을 포함하여 레오 13세가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해 성찰했다. 그의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비오 11세도 부를 축적하고 노동자를 없어서는 안 될 상품 정도로 여기는 자본가들에 대해 강한 말을 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이 [자본주의] 체제는 그 자체로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확실히 그것은 그 자체의 성격이 악한 것은 아니다.”(QA 101)



그는 계속해서, “현재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이 가장 심각한 해악에 시달리고 있음을 발견했다.”라는 입장을 피력하셨고 이러한 해악은 해결될 수 있었지만 사회주의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비오 11세는 다음과 같이 퉁명스럽게 선언하셨는데, “우리는 또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다시 심판의 대상으로 삼았고 그들의 모든 형태, 심지어 가장 변형된 형태라도 복음의 교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을 발견했다”(QA 128).


사회주의의 매혹적인 독


호세 메나(Jose Mena)는 “사회주의에 대한 교회의 비난은 좌파 정치 전통의 다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즉 철저한 물질주의와 무신론, 하느님과 자연적인 가정에 대한 증오, 전체주의적 역사적 측면이 그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톨릭 전통이 정부의 감독을 통해 사유 재산을 공동선에 부합하도록 명령하는 온건한 사회주의를 여전히 허용한다고 주장한다.


​첫째, 역사상 주요 사회주의 국가들(소련, 중국, 북한, 알바니아, 캄보디아)이 항상 무신론적이거나 종교의 자유를 억압해 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 레닌은 말하길, “마르크스주의는 항상 모든 현대 종교와 교회, 모든 종교 조직을 착취를 옹호하고 노동 계급을 현혹시키는 부르주아 반동의 도구로 간주해 왔다.”(<종교에 대한 노동당의 태도>).



상류층에 대한 반란을 완수하려면 종교적인 경쟁자들도 제거되어야 했다. 1922년에 소련은 28명의 동방 정교회 주교들과 1,200명 이상의 사제를 살해했다.



러시아 정교회 수장인 세르기우스 1세의 친구는 이렇게 회상했는데, “우리는 마치 창고에 있는 닭과 같았고, 그곳에서 요리사가 차례로 희생자를 잡아내었다.”(위기에 처한 소련, 83) 동방 정교회보다 훨씬 작은 규모였던 소련 내의 가톨릭교회도 나아지지 않았다. 1926년에는 이 나라에 가톨릭 주교가 없었고, 1941년에는 가톨릭 성당이 단 두 곳뿐이었다.



둘째, 비오 11세는 "폭력을 거부할 뿐 아니라 계급투쟁과 사적 소유의 폐지를 완전히 거부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수정하고 완화하는" 사회주의를 알고 있으셨다(QA 112). 그는 이러한 사회주의자들의 “정당한 요구”(예: 더욱 강력한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칭찬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그들의 옹호는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그 안에는 기독교 진리와 모순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하물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사회주의가 부각될 이유는 없다. 그러므로 오로지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만 일하는 사람이 사회주의자가 될 이유 또한 없다.”(QA 115)



그런 다음 비오 11세는 기독교와 사회주의가 서로 양립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초조해” 하며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문제를 설명해 주셨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교리로 보든, 역사적 사실로 보든, 운동으로 보든 사회주의는 우리가 언급한 점에서 진리와 정의에 굴복한 후에도 진정한 사회주의로 남아 있다면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조화될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사회에 대한 개념 자체가 기독교 진리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거부하지 않거나 반대자들을 강제 수용소(예: 시베리아 수용소)로 보내거나 비밀 경찰로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지 않더라도, 진정한 사회주의는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다. 한 가지 이유는 사회주의가 가톨릭의 보조성의 원리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회의 하위 기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에만 상위 기구가 "보충적"으로만 개입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비오 11세께서는 “제외되거나 변경될 수 없다"라는 이 원칙을 다음과 같이 공식화했다:


개인이 자신의 주도권과 산업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을 빼앗아 공동체에 주는 것이 심각한 잘못인 것처럼 마찬가지로 더 작고 하위 조직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크고 더 높은 조직에 할당하는 것은 불의이며 동시에 심각한 해악이며 올바른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다.(QA 79)

민주적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브리안 제이콥스(Brianne Jacobs)조차도 가톨릭 사회 교리가 “개인의 필요는 가능할 때마다 지방 정부나 시민 사회가 충족해야 한다는 보조성의 원리와 관련되어 있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명확한 경고를 가지고 있다.”라는 점을 인정했다.



급진적이든 온건적이든 사회주의의 문제는 지방 정부와 같은 하위 기구가 일상적으로 자신의 복지를 제공할 수 없으므로 중앙 당국(예: 연방 정부)이 이를 대신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조성에 대한 거부는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역 권위 단위인 가정에 대한 사회주의의 경멸에서 특히 분명해진다.


가족을 폐지 해야하는가?


1930년(그의 경제 회칙과 거의 일치하며 충분한 이유가 있는) 교황 비오 11세는 대공황에 비추어 많은 사람들이 피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옹호하는 기독교인들의 결혼과 가족에 관한 회칙인 "정결한 혼인(Casti Connubi)"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가족에 대한 또 다른 죄, 즉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산주의가 무자비하게 통치하는 나라들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도덕의 부패와 전례 없는 가정의 타락”을 한 가지 예시로 제시했다. 비오 11세는 또한 50년 전에 작성된 기독교인들의 결혼에 관한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을 인용하며,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인류 가정과 국가는 절대적인 파멸을 겪지 않을까 두려워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정결한 결혼, 92)라고 선언했다.



두 교황은 현대의 이혼 허용을 거부하고 가족이 국가의 기초이기 때문에 가족의 파괴가 국가의 파괴로 이어진다는 점을 경고했다. 그러나 사회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집단 국가는 가족의 파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공산당 선언』에서는 “가족의 폐지라니! 공산주의자들의 이 비열한 의도에 대해서는 가장 극단적인 급진주의자들까지도 격분하고 있다."라고 나온다.



1880년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에서 결혼으로 함께 묶인 가족은 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만들어진 현대적 발명품이라고 주장했다. 부는 가족 단위가 해체되어 사회 전체로 용해된 후에만 재분배될 수 있다.



초기 소련 혁명가 레프 트로츠키는 “혁명은 소위 ‘가정의 난로’를 파괴하기 위한 영웅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말했고, 이를 “사회주의의 사회 제도가 가족의 가사 기능을 완전히 흡수” 하는 것으로 대체했다고 발언했다. 이러한 흡수에는 공립학교에서 어린이를 교육하는 것이 포함되었고 교황 비오 11세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선진 사회주의 이론에 따르면, 무신론적인 학교와 단체에서 형성(더 정확하게 말하면 변형되고 타락하는 것)되어 불종교와 증오로 아이들이 실제로 가정의 품에서 찢겨나가고 있는 나라가 있다. 그리하여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이 현실적이고 더 끔찍한 방식으로 다시 시작되었다.(신적인 교사, 73)

또 다른 초기 소련 혁명가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정신의 집단주의"를 통해 "부르주아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사랑과 결혼을 통해 탈출하려고 시도했던 '내적 외로움의 추위'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결혼이 필요하지 않다고 발언했다(스탈린 시대, 154).



교황 레오 13세는 “결혼의 고유한 성격이 어떠한 처벌도 없이 왜곡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비난한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종교와 성사의 신성함을 무시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발언하셨다. 그는 개인 가족과 공적 사회 모두 "지금도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사악한 목표인 일반적인 혼란과 질서 전복으로 비참하게 내몰릴" 위험에 있다고 경고했다(신비, 32)


공산주의의 본질적인 악

온건한 사회주의는 계급 전쟁을 거부한 점에서 칭찬받아야 하지만, 비오 11세는 그것이 기독교 사회 가르침에서 말하는 친 사회주의적인 이상을 채택하거나 "공산주의로 빠져든다"라고 지적했다. 만약 후자라면 구원의 희망이 전혀 없으며, 교황께서는 『하느님이신 구세주(Divini Redemptoris)』에서 쓴 것처럼, “공산주의는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기독교 문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그 어떤 사업에서도 공산주의와 협력할 수 없다.”(58항)라고 말씀하셨다.


본질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허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전쟁이 부당하게 진행되면 잘못된 것이 될 수 있지만, 대량 학살과 같은 무고한 사람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것은 언제나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임금 착취와 같은 악이 발생하도록 허용하면 잘못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항상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다.



반면에 공산주의는 개인의 사유 재산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그 성격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족과 결사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들의 자유를 존중하는 대신, 사회주의자들은 "사람은 상품 생산을 위해 자신을 내버리고 사회에 전적으로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비오 11세는 이 목표가 어떻게 자연스럽게 억압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실제로, 이 현생에서의 유익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소유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인간의 더 높은 선, 즉 자유는 부차적인 자리를 차지해야 하며 심지어 가장 효율적인 상품 생산을 위한 요구 때문에 희생되게 만든다.(QA, 119)

이러한 본질적인 자유 침해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비밀경찰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전술에서 볼 수 있다. 사회주의는 중앙 계획에 의존하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시장을 포함해 어떤 종류의 시장도 용인할 수 없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암시장은 마약, 무기 등 불법 제품을 거래한다. 그러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부 기관 외부에서 제품을 교환하는 것은 중앙 계획자가 신중하게 수립한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제거될 수밖에 없기에 불법 암시장을 구성하게 만든다.



사회주의 동독에서는 비밀경찰, 즉 국가보안부가 시민 6명당 1명의 스파이를 배정했다. 수십만 명의 시간제 '정보 제공자'도 이웃의 활동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동서독에서 활동했던 기자인 존 쾰러(John Koehler)에 따르면, “만찬 손님 10명 내지 12명으로 구성된 파티에 적어도 한 명의 국가보안부원이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국가보안부: 동독 비밀경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9).



실제로 이와 동일한 인권 탄압과 무례의 패턴은 20세기 후반에 전 세계를 휩쓴 사회주의가 남긴 시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다시 소련으로

1971년에 교황 바오로 6세는 기독교인들이 건전한 가톨릭 사회 교리보다 비현실적인 사회주의를 지지하도록 속임을 당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이렇게 저술했는데, "사회주의에 매료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어떤 것과는 별도로 매우 일반적인 용어, 즉 정의, 연대, 평등에 대한 의지라는 용어로 사회주의를 이상화하는 경향이 너무 많다."(팔십주년 31).



1980년대 폴란드 노동자들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최초로 비정부 통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이를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Solidarity)'라고 불렀다. 공산주의자들의 노동자 탄압에 반대하기 위해 비폭력 전술을 사용했고, 가톨릭교회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 예를 들어, 공산주의자들이 노동 조합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 가톨릭 미사가 집전되는 장소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안전한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이것은 단지 정치적인 쇼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연대의 많은 회원들은 공장 작업장에 복되신 동정녀의 형상을 보관하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솔직하게 말하는 제르지 포피엘루스코(Jerzy Popiełuszko)라는 신부는 미사를 봉헌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설교도 했다.



그는 그러한 행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악에 맞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존한다는 것은 외적인 노예 생활 속에서도 내면적으로는 자유로우며, 삶의 모든 상황에서 자신을 유지하고, 큰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리 안에 머무르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오직 잡초와 같은 사소하고 평범한 것만이 값어치가 싸다. 그러나 모든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마찬가지로 진리의 밀을 얻으려면 자기희생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복자 제르지 포피엘루스코: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진리, 역자. 마이클 J. 밀러, 110)

포피엘루스코 신부는 1984년 10월 19일에 국가 보안 요원 3명이 37세의 신부를 납치하고 구타하여 살해한 후 그의 시신을 저수지에 버렸을 때 이 대가를 치렀다. 포피엘루스코의 죽음은 운동을 분쇄하기는커녕 연대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교회는 그를 복자이자 순교자로 선언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2년 후인 1991년 5월, 소련이 공식적으로 해체되기 4개월 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 레오 13세가 발표한 새로운 사태를 기념하여 Centisimus Annus(“100년 후”)라는 회칙을 발표했다. 그는 “레오 13세는 당시 사회주의의 본질을 사유 재산의 억압으로 정의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CA 12). 그런 다음 그는 "마르크스주의 해결책은 실패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그리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생계를 꾸릴 수 있는 가능성을 박탈당한 사람은 사회 기계와 그것을 통제하는 사람들에게 의존하게 된다. 이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엄성을 인식하는 것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고 진정한 인간 공동체 건설을 향한 진전을 방해한다.(CA, 13)

공산주의가 무너졌다고 해서 인간의 경제적 문제에 대한 답이 갑자기 명확해진 것은 아니다. 이는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는 데 장애물을 확실히 제거”하지만, 교황은 빈곤과 부패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일부 사람들은 이제 자본주의가 이러한 문제를 인계받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교회는 좀 더 미묘한 접근 방식을 취한다.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시장 세력의 자유로운 발전에 자신들의 해결책을 맹목적으로 맡기는”(42항) 급진적인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경고까지 하셨다.



이는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에 반대되는 악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 대신, 이는 의학, 정치, 경제 등 인간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모든 과학이 하느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으로서 우리의 궁극적인 복지를 지향하는 건전한 원칙을 따라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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