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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미국과 세계사 26편 (전국시대의 중기)

B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9 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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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년 전쟁이 끝나고 미국은 다시 원래대로 국가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은 정복한곳을 새롭게 주로 편입하고 겸사겸사 안풍(코스타리카), 호원(니카라과), 오랑(오클라호마랑 아칸소), 미경(캔자스+네브래스카), 휘주(다코다 전역), 주순(루이지애나), 천평(자메이카), 현호(미시시피), 중헌(쿠바)등을 새롭게 미국의 주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정복한 유카탄 반도 일대는 식민지로 편입시켰다.


1541년 미국에 전쟁이 끝나고 무기가 상당히 남아돌았다. 이에 당시 미국에서는 이 무기들을 처분할까 아님 민간에 팔아치울까 고민중이었는데 이에 한 미국의원이 우호국에 무기를 판매하는건 어떻냐고 제안했고 이에 다른 의원도 우호관계를 구축할수 있고 돈도 벌수 있다고 판단하고 미국의 당시 우호국들에게 무기 홍보를 하기 시작하였다.


1542년 당시 아이신기오르 가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미 한반도 북부를 재패하고 일본의 다이묘들과 수시때때로 싸우며 만주 일대에 진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성장세를 보고 크게 경계한 국가가 있었다. 바로 명나라였다. 명나라는 아이신기오르 가문을 크게 경계하고 한반도 남부의 다이묘들과 손을 잡고 아이신기오르 가문을 쳤다. 게다가 이 상황을 보고 다케다 가문의 젊은 당주 다케다 신겐이 크게 거들고 참여하기를 원했다. 게다가 때마침 무기 판매를 위해 홍보중이던 미국도 명나라가 전쟁조짐이 보이자 미국산 무기를 홍보하였고 당시 명나라는 무기가 영 아니었던 탓에 미국의 무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전쟁 준비에 나섰다. 물론 미국은 이 무기판매를 통해 큰 이득을 보았다고 한다.


1543년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대량구매한 명나라는 이 무기를 당시 같이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다케다 신겐과 오우치 요시타카등에게도 무기를 제공했다.(대가는 전쟁 참여) 그후 명나라는 만주에 자리잡은 여진족들에게 길을 내라는 명령을 내렸고 여진족들도 이를 따랐다. 그후 명나라는 즉시 평안도 일대를 들쑤시기 시작했고 다케다 가문과 오우치 일가도 황해도 일대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당시 여진족은 화승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수가 적었고 여진족 자체 생산도 엄청 힘들어서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명나라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으로 화력에 밀리기 시작한다. 게다가 숫자도 명나라와 연합군이 많았고 성들도 속속 함락되었다. 그런지 아이신기오르 가문은 단숨에 험난한 함경도 일대로 피신하였다.


1544년 결국 전쟁 결과는 명,다이묘 연합이 승리하였다. 그리고 다케다 신겐은 이 전쟁을 통하여 황해도 일대를 받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아이신기오르 가문은 다시 본거지인 평양일대로 돌아오지만 이미 평양은 초토화된 상황이라 다시 바닥부터 시작해야 했다. 명나라의 이 예방전쟁으로 여진족의 통합은 40년더 일찍 늦출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다케다 신겐은 이번 전투에서 미국의 대포와 총을 적절히 이용해서 전쟁에서 톡톡히 잘써먹었다. 그후 명나라는 정복에는 그닥 관심이 없으므로 후퇴했지만 영토 확장에 큰 꿈을 가진 다케다는 이번 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1545년 1월 다케다 신겐은 정복한 황해도 일대를 개발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 시기의 모리 모토나리는 난부 가문을 완벽히 외교를 통해 복속시키고 있었다. 다시금 한반도 남부에서 전운의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1545년 4월 원래 오와리의 오다와 미카와의 마츠다이라 가문은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지만 서로 어쩌다 알게되면서 친해진 오다 노부나가와 마츠다이라 모토야스(훗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친해져서 훗날 서로 사이가 좋아지는 일이 있지만 그건 먼 훗날이다. 지금은 미카와 가문은 오다 가문과 싸움을 벌이고 마츠다이라 가문은 오다 가문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니 이마가와 가문과도 결혼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단 이마가와 가문의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어디까지나 관동에 신경쓰고 있어서 인지 오다가문을 주시만 하고 공격당하면 지켜주는것만 해줘서 오다 가문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러는 와중에 오다 가문은 또 여러쪽으로 나서 오다 노부나가가 1551년에 뒤를 잇고 1557년에 통일할때까지 오다 가문은 오와리에만 신경쓰게 되었다. 마츠다이라 가문도 미카와 일대가 찢어져서 1566년 통일 이전까지 마츠다이라 가문도 넙적 엎드리고 있었다고 한다.


1545년 10월 오우치 가문의 한 학자가 돌아다니던중 백제시대의 금상을 발견하였다. 원래는 유물은 미국에 헌납했지만 15세기 후반부터는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이 학자는 금상이 아까워 집에 보관하다가 오우치가문에 이 금상을 바쳤고 오우치 요시타카는 조상의 물건이라며 기뻐하며 보관하고 금상을 보관하기 위해 절을 지었는데 그 절을 금상사라고 이름을 붙혔다고한다.


1546년 3월 당시 미국은 미국 고유의 요리뿐 아니라 고려시대의 요리 일식과 중식 그리고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요리까지 흘러들어와 있었다. 게다가 다양한 요리들이 늘어나고 있었는데 이중에 활택에서 중식을 메인으로 하는 음식점을 하고 있는 인물인 여상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은 자기가 자리잡고 있는 활택 이곳뿐 아니라 곳곳에 다른곳에도 자기 요리를 내놓고 싶어했다. 그는 곧바로 건물을 사고 활택 곳곳에 자기 이름을 딴 여상식이라는 음식점들을 연다. 활택에서 세계 최초의 요식업 회사가 탄생한것이다.


1546년 8월 미국에서는 현재도 어프와 형제들의 뒤를 잇고자 하는 서부극들이 탄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들 어프와 형제들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부극은 없었다. 이중에 무어계 작가인 알빈 알 할리드가 자기가 틀에 박힌 서부극을 벗어나보고자 새로운 서부극을 써내렸는데 그 작품이 바로 서부극 중기의 전설적인 작품인 무법자 3부작이었다.


1547년 3월 여상이 고안해낸 음식점들은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이 성공에 상당히 고무한 여상은 즉시 차주와 온읍에 여상식 계열의 음식점들을 열기 시작했다.


1547년 10월 알빈이 써내려간 무법자 시리즈의 첫번째 황야의 무법자가 발매되고 큰 성공을 거둔다. 당시 언론은 색다른 분위기(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애매한 주인공, 타락한 보안관, 그리고 악랄한 검계등)와 살벌한 모습에 크게 사람들이 열광한것이다. 물론 보안관들은 이런 내용에 혹평해했지만 그래도 보안관들중에 볼 사람은 봤다고 한다.


1548년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이이가 뽑히게 되었다. 이이의 시대때 다시 미국은 재정회복이 되었고 게다가 미국의 중부 지방또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중 현호강(미시시피강)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강줄기를 자랑했고 이 일대의 개발은 성공적이었다. 특히 그중 핵심적인 도시는 신도(원 역사의 뉴올리언스)였다. 참고로 신도의 원 이름은 뉴톨레도였다고 한다.


1549년 3월 알빈의 두번째 작품 석양의 총잡이 발매가 되었다. 석양의 총잡이 또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다들 두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었다.


1549년 8월 미국에서 유럽인들이 흘러들어오고 있었다. 유럽계열은 기존 미국인들과 금새 뭉쳐서 좋았지만 새롭게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또 다른 세력인 중국계 정확히는 명나라쪽 사람들이 흘러들어와 자기들끼리 뭉치고 현지인들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기존에 흘러들어온 중국계 정확히는 남송계열은 타 계열과 협력도 자주자주 하고 뭉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명나라계열은 다른 계열과 뭉치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남송계열도 점차 갈수록 명나라 계열과 거리를 두고 있었고 차후 명나라가 망하면서 미국에 대량의 명나라인들이 흘러들어오고 명나라계열 화교들이 미국에 한족의 나라를 세우자는 흥한(興漢)운동이 벌어지는 일까지 생긴다.


1550년 8월 알빈의 두번째 작품 황야의 무법자가 발매가 되었다. 무법자 시리즈 마지막권이자 클라이막스격인 이 작품에 다들 열광적인 모습을 보였고 황야의 무법자는 불티나게 팔리게 된다. 무법자 시리즈는 당시 판에 박힌 미국 서부극을 크게 변화시킨 작품으로 그야말로 전설로 자리잡게 된다.


1550년 10월 당시 미국의 도시들은 전부다 한자로 이름이 표기되어 있었다. 이에 한자를 쓰는걸 어려워 하는 유럽인들과 무어인들이 많았고 이들은 다들 그래도 편한 미국어를 쓰거나 당시 미국에서 알파벳을 미국어 번역본으로 내놓는 모습을 보이며 알파벳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 딴지를 거는 계열이 있으니 바로 명나라계열 중국인들이었다. 당시 명나라계열 한족들은 가정제의 개판짓으로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었고 점차 한족 특유의 오만한 중화사상을 미국에 보이고 있었던것이다.


1551년 5월 당시 명나라의 해군은 상당히 약화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왜구들 특히 시마즈의 군대가 당시 행정력도 약해지고 명나라가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던 제주도 일본 명칭인 토라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토라도는 귤나무와 우황등 다양한 작물이 있었고 명나라의 말목장도 토라도에 있어서 시마즈가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지방이었다. 이에 시마즈 가문은 토라도를 어떻게 해야 잘먹었다고 할 정도로 토라도에 대해 크게 관심가지고 노리고 있었다.


1551년 8월 아마고 하루히사의 가신인 스에 하루타카가 자기 주군을 죽이고 난을 일으킨다. 이를 다이네치의 변이라고 불렀다. 그후 스에 하루타카는 아마고 가문은 그대로 존속시켰으나 실권은 그가 전부 지었고 그는 쥬코쿠 일대를 평정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가 4년후 전쟁도중 화살에 맞아 절명하고 아마고 가문은 그대로 쥬코쿠 일대에 분쟁을 일으키고 그후 오다 노부나가가 손수 자기가 직접 쥬코쿠를 평정할때까지 쥬코쿠는 불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된다.


1551년 10월 오다 노부히데가 죽고 오다 노부나가가 오다 가문의 뒤를 잇게 된다. 그는 가장 먼저 분열되어 있던 오와리 일대를 통일시키고자 하였다. 


1552년 4월 모리 모토나리가 난부가문에 이어 사나다 가문과 혼인 동맹을 맺고 정치적으로 반복속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러면서 다케다 신겐과 손을잡고 오우치 가문 위주로 흘러가던 한반도 세력권을 타도하고자 하였다. 다케다 신겐도 오우치 가문과 쵸소카베 가문을 몰아내고 한강 유역 일대를 얻어내고자 하였다. 난부가문도 더 이상 이 조그만 영지로는 이대로 가다가 세력이 축소될것이라 판단하고 함경남도 남부 일대를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아이신기오르 가문은 과감하게 자신들의 본거지를 한반도 북부에서 만주 연변일대로 옮겼고 함경남도 남부일대는 사실상 아이신기오르 가문이 신경 쓸데가 아니라 과감히 포기하였다.


1552년 8월 오토모 가문은 영지에 비해 인구가 상당히 많은 곳 이었다. 특히 자신들의 본거지 푸잔(부산)은 그야말로 대도시였고 일본과 명나라 미국등과 무역하여 당시 사람들은 교토에 비견될 대도시라는 평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요새 오토모 가문은 왜구때문에 몸살을 않고 있어서 주변에 신경 쓸 틈이 없었다고 한다.


1552년 10월 사나다 가문은 비록 모리가문과 손잡고 반복속하기는 했지만 이들도 영지 확장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 확장할만한곳을 찾다가 눈에 띈곳이 지금의 오가사와라 가문과 오토모 가문 사이에 있는 군소 다이묘들이 있는곳이었다. 이들은 이때까지 오토모 가문에 형식상으로 복종되었지만 오토모 가문은 왜구로 정신없는 사이 지금이 이 일대를 정복할 찬스라고 판단한 사나다가문은 이 일대를 적극적으로 복속시켜 나가기 시작한다.


1553년 5월 오가사와라 가문이 사나다 가문의 행동에 크게 불만을 내비치지만 사나다 가문이 일대를 반으로 나눠서 가지자고 하자 군말없이 받아들이고 이 일대를 남부는 오가사와라가 북부는 사나다가문이 양분하는걸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면서 사나다 가문과 오가사와라 가문은 서로 혼인동맹을 맺고 손을 잡았다고 한다.


1553년 12월 난부가문이 성공적으로 함경남도 남부 일대를 정복하는데 성공한다. 


1554년 미국에서 한 청년이 무법자와 어프와 형제들을 보고 크게 감탄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정철 차후 미국의 대문호라는 평을 받는 인물이었다. 작가로는 그야말로 셰익스피어와 함께 16세기 최고의 작가라는 평을 받았지만 성격은 꼰대라면서 주변 인물들한테 문학가로써는 호평을 받았지만 사람으로써는 별로라는 평을 받은 인물이었다. 셰익스피어도 그를 만나고 "그는 훌륭한 작가지만 인간으로서는 영 아닌 인물이다." 라는 평을 받았다.














미 동부일대는 차후 원 역사의 명칭으로 갈까 합니다


뉴욕과 워싱턴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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