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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의 공무원은 어떻게 살았을까? 정리.앱에서 작성

임정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09 23:35:38
조회 439 추천 5 댓글 11
														

조선 초 양반은 관료만. 지역사회 양반은 수령 보좌. 지배 한 축. 다 아는 사이 보호. 과거 합격 못하면 개무시. 합격 못 하면 '학생'.
합격하면
소과 '생원(진사)', 대과 '급제'.
합격이 효도. 임금이 합격증 주는 의식 방방의에
가족, 친척 참석. 가족이 절 할 때 아버지 이름이 먼저. 시험관, 선배, 친척 찾고 예 표함. 어사화 꽂고 햇빛 가리개 하고 행진.
유향소-수령 보좌, 자문 자치기관
향약-풍속 교정, 질서 안정
서원-교육, 제사. 사림파 본거지.

성균관 유생들 기숙사 생활. 아침 점심 2끼 원점.
원점 3백점 채워야 과거 응시. 땔감 부족하고 밥 소금에 절인 것. 기숙사 싫어서 부모 병 핑계 대고 내려감. 병을 의원과 위조해서 시험 자격 얻기도.
조정 부당한 처사에 탄원서 올림. 안되면
소행(집단 시위)
권당(수업 거부)
공관(동맹 휴학)
유학 이념 감시자. 성균관 상소엔 작은 것이라도 임금이 답변한다.

세종 30년 신하들 반대를 무릅쓰고 대궐 안에 사찰 내불당 지으려 함. 성균관과 사학이 권당과 공관을 실시함.
유생들:
문요에 예를 올린 다음 이단인 불교가 성행하면 국가의 도덕이 무너진다.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성균관 안 돌아간다.
세종 분노. 협박 바로잡으려 유생 처벌시도. 도승지 만류로 처벌 유보.
대신들이 등교 설득해도 안되니 황희 정승이 직접 찾아서 설득.

서당은 사적으로 만든 개인교습소. 근데 훈장이 어디로 발령받으면 바로 떠나버려서 문제가 많았다.
사학도 비슷. 한 선생에게 계속 교육받아야 하는데 정부에서 보낸 교사나 지방 감사가 추천한 사람이 떠나면 이어서 교육이 힘듬. 다른 사람이 옴.

시험 팁

첫머리:2~3구절로 시작하되 반드시 절실하기에 힘써 글의 주제를 함축해야 하며 말이 많아서는 안된다. 하지만 비록 많이 쓰더라도 교묘하게 전환시키면 시험관이 지루함을 잊게 된다.
중간 부분:이렇게 하면 좋고, 저렇게 하면 좋지 않게 됨을 구체적으로 논하라.
전체 내용에 은밀히 호응시키되 결말을 미리 드러내는 일은 절대로 금하라.
매 단락 아래에는 옛 성현의 말로 결말짓거나 폐단을 구제할 뜻으로 결말지으라.



윤선도
"네가 보낸 3편의 글을 보았다. 그중 시가가 가장 좋았다.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만한 글인데도 떨어졌다니 안타깝구나. 글을 너무 짧게 해석한 것이 흠인 듯싶구나. 간략하게 쓰면 사실성이 떨어지게된다. 과거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간략한 것보다는 자세히 쓰는 게 좋다. 또 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다양한 글쓰기의 기술을 터득한 뒤에 작문을 해야 한다. 좋은 문장을 연구하지 않고 글의 잔재주를 부린다면 지리멸렬할 뿐이다. 과거에 합격하려면 부지런해야만한다."

초에 눈금 긋고 타기 전에 시 짓기.

생원시-유교 경전 이해도
진사시-문장력

경국대전
죄 짓거나 관직 임명 차단된 자.
뇌물 받거나 횡령한 관리 아들
재혼한 부녀자의 아들 손자
서얼 자손 문과 응시 금지.(유자광)
"과거제도는 시험을 보아 인재를 등용하려는 것입니다. 적서를 밝히는 것이 명분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 한 가지라도 어쩌다가 마땅한 바를 잃어버리면 사람을 뽑아 쓰는 것이 완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곧바로 심부름하는 아이를 시켜 과거시험장의 소식을 물어보게 했더니, 당신이 이번에도 낙방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도 고생이 많았겠지요? 저는 앞으로도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머리카락을 잘라 양식을 마련했고, 올봄에는 비녀를 팔아서 여비를 마련했습니다. 설령 제 한 몸의 장신구들이 다 없어진다 한들 당신의 과거 공부에 드는 비용이야 어찌 모자라게 할 수 있겠습니까? 듣자 하니 가을이 되면 또다시 시험이 있다고 하던데 이번에도 내려오지 못하겠지요. 마침 소식을 전하는 길이 있어 안부를 물으니 옷 한 벌을 보냅니다.

4품 이상: ~대부
5품 이하:~랑

당상관:정3품 이상. 조정 대청 올라가 의자 앉음
중대사, 정치 책임. 관서 장관. 최고위 관료
당하관:종3품 이하.
참상관:6품 이상. 지방 수령 자격.
반역, 불효, 살인같은 강상죄 아니면 관직 안 뺏음.
참하관:7품 이하. 관청 실무. 하급 관리.


과거 33인
1등:장원. 종 6품(갑과). 지방현감.
2~3등:정 7품(갑과)
4~11등:정8품(을과)
11~33등:정9품(병과)
9품~6품까지 8~10년 걸림.
제도적으로 장원은 종 6품이지만 중앙 관리로도 뽑는다.
육조 좌랑 등.
현직 관리가 장원이면 참하관은 6품. 참상관은 몇 단계 더 승진.
같은 품계도 문반이 더 높다. 무인은 정3품 절충장군이 최대.
참하관 한 단계 450일.
참상관 한 단계 900일.
5품 이하라도 사간원과 사헌부가 서경 안 해주면
임명 못 함.
서경은 예조로부터 넘겨받은 내용 검토 후 서명.

행정기관

의정부:최고 행정기관. 관리 통솔, 행정 총괄 처리.
삼정승은 국가 원로. 임무, 역할 다름.
영의정-전체 행정기관 총괄.
좌의정-이조(인사부), 호조(재정부), 예조(교육부)
우의정-병조(병무부), 형조(검찰), 공조(교통부)

육조:집행기관. 이호예병형공 조.
각 부서 관청 운영.
각 관서는 고위 관원인 당상관, 낭관 구성.
지위 구분.
이조-관리 임명 맡는 '문선사', 작위 부여 '고훈사',
근무 성적 평가 '고공사'.
각 부서 정랑 1인, 좌랑 1인.


특수

의정부(의금부):검찰, 경찰.
승정원:대통령 비서실.
사헌부:관리의 비리 탄핵.
사간원:임금에게 조언하고 관리 잘못 규탄.
사헌부, 사간원 묶어서 양사. 두 관리들 대간.
근무 일수 노상관 몇 배 빠르게 승진. 탄핵, 간쟁하다 물러나도 근무 일수. 음서 혜택. 불체포. 체포하려고 관청 건물 내 침입 불가.
법범 행위를 해도 형조 담당 아니다.
사헌부는 사간원에서 사간원은 사헌부에서. 체통.
친족은 같거나 관련된 관청 근무 불가.
불법 규찰이니 작은 실수라도 집중 공격. 탄핵, 고발되면 물러남. 피혐이라 부름.
근데 피혐이 자주 발생하니 문제. 직무 수행 관리가 없음.
사헌부가 사간원 탄핵하면 사간원도 보복탄핵. 거꾸로도 많음. 성종대도 문제.


홍문관:양사가 왕과 대립하면 중재or다른 방향 제시.
셋 합쳐서 삼사. 원래 역사기록물, 서적 관리.
광화문 왼쪽 의정부, 이조, 호조

광화문 오른쪽 사헌부, 병조, 형조

주요 관청이라 자주 가니까.

처남 민무회 처리하려던 태종

조사하라고 하는데 사헌부가 큰 문제 아니라 보고.
"사헌부는 국가의 법을 관장하고도 제대로 듣지 못하여 죄를 청하지 아니하였고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쳐 신하로서 충성된 마음이 없다.
내 진실로 그들의 간사한 마음을 더럽게 여겼으나, 꾹 참고 오늘에 이르렀는데 끝까지 참을 수 없어서 지금 옥에 가두어 다스리는 것뿐이다. 우리나라는
본래부터 임금과 신하간의 예절이 있는 나라라고 했는데 사헌부에서 감히 이럴 수가 있는가? 어찌 감히 기강을 바로잡아야 하는 권력을 가지고도 이같이 행동하는가? 우리나라의 기강이 가소로울 뿐이다.


평소:5~7시(묘시) 출근
겨울:7~9시(진시) 출근
공좌부(출근부) 서명
중앙 관료:매월 1일, 보름 축하 조회.
매월 4번(5,11, 21, 25) 조회 정기적. 모든 부처
정복 입고 임금에게 인사.
상참 매일 함.(의정부, 육조, 한성,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부서 관원들이 임금에게 문안. 약식 조회. 당상관이 부서 대표해 참여)
정기 조회 아침 5시. 흰죽 먹고.

문과 선배는 '선생'
많은 관서에서 중하위 관원 담당 숙직 제도.
일반적으로 자리만 지키나 홍문관은 밤 경연인 야대 참석도 한다.

채윤공 사건

사간원과 사헌부가 글을 모른다는 이유로 채윤공 임명을 반대함. 고양군수로 가려던.
시험을 치름. 결과는 낙제. 완을 돈으로, 오를 한으로, 매를 면으로, 박을 부로 읽음.
영의정 노사신은 관리가 반드시 글을 알 필요는 없다고 채윤공 비호. 사간원은 채윤공이 노사신에게 아부해서 벼슬한 거라고 공격. 노사신은 대간이 자신만 옳다고 하는 풍토가 그르다 주장.
정6품 사간원 정언 조순
"노사신은 우리에게 '고자질을 해서 곧다는 이름을 취득하는 것이다.'라고 하니, 이는 임금께서 대간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자기 말만을 믿게 하기 위해 감히 음모를 드러낸 것입니다. 노사신의 죄는 극형에 처해도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그의 고기를 씹고 싶습니다."
연산군 재상에게 조순 조사해라.
조순 파직. 노사신 탄핵 계속되도 채윤공 파직으로 끝.
젊은 관리들 중 학문이 뛰어난 자는 유급 휴가로 사가독서제 줬는데 한강 근처에 경치 좋고 한적한 곳. 성종 때 독서당 만듬. 서늘한 마루, 따신 방.
궁중 음식, 술과 안주.
충분히 봉급 못 받음. 빠듯함. 계절마다 4번. 쌀, 콩, 명줓 삼베. 과전이라는 토지를 받기도. 퇴직시 반납.
소작농 맡김.
청백리 이상.

세종
"고려의 구습이 아직 남아서 중앙과 지방의 관리들이 관청의 물건을 공공연히 뇌물로 주고도 태연하게 여기면서 조금도 괴이쩍게 생각하지 않고, 주는 것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자는 오히려 조롱과 비웃음을 받는다."

유배

사형 감하는 방식 자주. 가난, 빈곤.
정쟁. 의금부, 형조에서 유배지 적힌 배소단자.
고위 관료는 의금부 관원이 알려줌.
관원은 의금부. 평민, 천민은 형조
정 2품 이상 의금부 도사. 그 이하 관원 서리.
평민, 천민은 역졸이.
연산군 서해 교동도.
울타리 안이 너무 좁아서 해를 볼 수 없었고, 작은 문 하나가 있어서 겨우 음식을 들이고 말을 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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