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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본이 그리고 있는 그림 중 하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8:21:29
조회 591 추천 18 댓글 5
														

이전에 닛케이가 전고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나왔던 기사들과 칼럼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5/japan-sees-more-global-interest-in-its-financial-hub-ambition

 

Japan is attracting more interest from foreign asset managers, sparked by the government’s drive to remake Tokyo into a major financial hub, a top regulatory official said. (일본은 정부가 도쿄를 주요 금융 중심지로 만들려는 움직임으로 촉/발된 외국 자산가들의 관심을 더 끌고 있다고 한 규제 당국자가 말했다)


https://www.linkedin.com/pulse/tokyos-global-ambition-lawrence-au-25f5c

 

"The move to position the Japanese capital as an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s gaining momentum" (일본 수도를 국제 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도 일본이 이와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이 나타나는 기사


https://www.reuters.com/markets/asia/japans-kishida-makes-public-push-capital-markets-reform-2024-05-22/


"This administration is committed to furthering financial, capital market reform," Kishida said. "We are making the promotion of asset management one of our key pillars."

As part of that, the government plans to establish special business zones for asset management firms to make it easier for them to set up in Japan and conduct business in English.

So far, Tokyo, Osaka, Fukuoka and Sapporo have submitted proposals for the zones.

기시다 총리는 "이번 정부는 금융, 자본시장 개혁을 더욱 진전시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자산운용 추진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자산운용사들이 일본에 진출해 영어로 쉽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특구를 설립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이 특구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Spurred on by the government's reforms, Japan's largest banks have rushed to beef up their own asset management businesses.

정부의 개혁에 자극받아 일본의 대형 은행들이 앞다퉈 자체 자산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Japan's largest lender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MUFG), opens new tab, which has a long-standing strategic alliance with Morgan Stanley, has said it will reallocate resources to double assets under management by 2030. MUFG owns around 23% of Morgan Stanley as of March 2023, according to LSEG data.

Rival 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 opens new tab said it planned to shift personnel to asset management from other business lines.

모건스탠리와 오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 최대 대출기관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이 2030년까지 관리 중인 자산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도록 자원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LSEG 자료에 따르면 MUFG는 2023년 3월 기준 모건스탠리의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인 미쓰이 스미토모 금융그룹은 새로운 탭을 열고 다른 사업 라인에서 자산 관리로 인력을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22/morgan-stanley-s-asia-chief-says-tokyo-gaining-on-rival-hubs

 

Morgan Stanley’s chief executive officer for Asia said Tokyo is catching up with rival financial hubs in Asia as its economy crawls out of decades-long deflation, boosting the potential for managing financial assets.

모건스탠리의 아시아 담당 최고경영자(CEO)는 일본 경제가 수십 년간 지속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금융자산 관리 잠재력을 높이면서 아시아의 경쟁 금융허브를 따라잡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에서 보면 홍콩이랑 싱가포르)


The Bank of Japan’s historic monetary policy shift means households will now start to move assets out of bank deposits and into financial instruments, Gokul Laroia said in an interview Wednesday on the sidelines of an event organized by the Wall Street bank in Tokyo. That could potentially create a “very large” asset management industry, he said.

고쿨 라로이아는 수요일 도쿄 월스트리트 은행이 주최한 행사와 별도로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은행의 역사적인 통화정책 전환은 가계가 이제 은행 예금에서 벗어나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옮기기 시작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잠재적으로 "매우 큰" 자산관리 산업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240WU0U4A520C2000000/

 


政府は東京・大阪・福岡・札幌の4都市を「金融・資産運用特区」に指定する方針を固めた

정부는 도쿄(東京)·오사카(大大阪)·후쿠오카(福福岡)·삿포로(札幌の) 등 4개 도시를 '금융·자산운용 특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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