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부등 좌우간 사방에 괴뢰적 정보가 난립.
머 백인이 섞였데느니 어쩌구
솔직히 나같이 현제 유전 인류학과 역사및 발굴 된것들 통 털어보면 조선족 뿌리에 대한 결론은 뻔함.
한마디로 우리민족은 예, 맥, 칸. 이 세 종족이 한 2천년간에 섞인 족속임.
예는 한반도 북부, 맥은 서부, 칸은 원주하거나 역시 서부서 온 종족임.
맥이 고구려 지배족이고 대륙쪽 중국인 주류 원류와 같음.

헌원이 곰부족이고 고씨도 헌원의 후예 고진씨라고 기록되 있음.

하플로 타입  O3
예는 부여 주류족속일껏으로 추정. 일본에 역시 많코 중국에 적음.

하플로 타입 O2, 역시 동남아에 같은 계통이 많음
칸은 흉노임. 흉노는 하플로 타입 C.  김씨족단 뿌리

한 10에서 20퍼센트가 조 중 일에 퍼져있음.

북방 몽골쪽으로 더 분포다 30퍼센트 이렇캐 많음.
이 셋 조선족 주류 뿌리 종족말고

또 언급 필요성이 있는게 왜 종족임.
왜는 조선족에겐 1 에서 5퍼센트밖에 안되나

일본엔 30퍼센트나 됨.
일본의 죠몽, 아이누는 이 왜와 칸 종족이 섞인것임.
흔히 남방계 북방계 그러는데

거기 어디에두 코카소이드는 없음.
오로지 칸과 왜 종족이 몽골로이드 형질을 가진 예맥 종족과 형질이 다른것 뿐임.
카쟉같은 나라에 코카소이드 형질을 보면 죄다 유전자로 코카소이드가 실제 섞여 그런것임을 알수 있음.
진짜 북방계 몽골로이드인 야쿠츠를 바도 거기엔 코카소이드 모습이 없음.
중요한건 아시아 주류인 예맥 종족의 팽창임.

솔직히 에스키모바두 동양인 모습.
이 종족의 팽창은 중국을 훨씬 뛰어넘음.
인도 북동쪽엔 동양사람과 분별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옛날부터 삶.
네팔이 부처가 나온데인데 이곳 사람들 모습도 동양인임.
예맥계 종족 팽창이 히말라야를 넘은것임.

아메리카 대륙에 예맥계는 도달 안했었음.

하지만 칸, 왜 계 유전자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