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시디라고 여자 옷 입는 남자들이랑

그 사람들하고 후장질하는 변태성욕자들을 러버라고 하는데

이 러버와 시디들만 모이는 전문 업소들이 있다고 한다.

거기 가면 의외로 연령대가 존나 높아서 40~60대 러버들이 존나 많다는데

그냥 여자옷 입고 들어가면 러버들이 성추행하면서 접근해 오고

마음에 들면 바로 뒷방 가서 후장질하는 구조고 센조이하는 방도 공용으로 쓴다고 함.

딱 말만 들어도 개더러운 구조고 성병과 에이즈의 온상일거 같은데

뭣보다 업소에서 바로 성관계, 난교까지 이루어지는데

어떤 공권력의 제재도 받지 않는다는 거임.

까놓고 정상적으로 콘돔 끼고 보건증 지참하고 영업하는 창녀촌보다 이런 곳을 더 단속해야 하는거 아님?

문제는 저런데 다니는 늙다리 변태성욕자들 99프로는

할수만 있다면 여자랑도 얼마든지 하는 새끼들이란 거임.

즉, 게이놈들이 그렇게 허위로 주장하는 '선천적인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거다.

그냥 나이 쳐먹고 성욕은 풀어야겠는데 여자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훨씬 쉽게 박을 수 있는 여장호모들을 타겟으로 삼는 거 뿐임.

대충 정보수집한 바로는 저런 불법적인 게이 업소를 가면

상대 외모 따지지만 않으면 무조건적으로 성관계가 가능할 만큼 문란한 환경이라고 하는데

저런 업소에서 노콘으로 하면 박히는 쪽은 무조건 에이즈 감염된다고 보면 되고

콘돔 낀다고 해도 100프로 차단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문제일 뿐 결국은 에이즈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지금 사회적 이슈가 다른 곳으로 돌려져 있어서 국민들이 인지를 잘 못하는거 같은데

2016년 기준으로 이미 에이즈 확정자 1만명대를 넘어선 상황이며

통계적으로 집계되는 에이즈 인구는 잠복기까지 해서 실질 인구의 1/4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까

실제로는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대충 짐작이 갈거임.

문제는 2016년 이후로는 어떤 이유인지 질병관리본부 공식 자료도 구하기가 힘들게 돼있었음.

공개할 수 없는 수준까지 퍼졌다는 건가?

더 문제는 저렇게 에이즈 걸린 사람들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데

이 비용이 1인당 월 600만원이 넘는다 (연간 아님. 월간임)

아니 이렇게 국비지원으로 약값을 다 지원해 주니까

경각심 없이 마음껏 쾌락행위를 하는거 아니겠냐?

뭣보다 쾌락행위하다가 걸린 에이즈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을 햐선 안된다고 본다.

항문성교로 에이즈 감염된 사람들은 국비지원해주지 말고

항바이러스제 의무 복용 강제하고 그럴 능력 없는 사람은 섬에 격리하든가 뭐든지 해야지.

언제까지 번태들 인권 챙기다가 정상인들이 손해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