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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무도 내용을 해석하지 못한체 음지에 박혀있던 게임

폴리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29 01:07:22
조회 67498 추천 175 댓글 203
														


* 밑 모음집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음

매번 업데이트되는 최신 연재글 모음집 ->  기괴한게임&게임괴담 중프라이즈 연재글 모음



혐1짤안보여줌 귀1신짤 안보여줌 움짤보여줌


볼드체 네덕같대가지고 함 빼고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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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 중갤에서 '음지에 박힌 게임들'이란 시리즈가 연재된 적이 있었다.


따라서 몇몇 사람들은 이 이미지가 뭔지 알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들 잘 아는 마인크래프트나 토탈워, 조금은 마이너한 프로젝트 좀보이드나 카타클리즘, 던전 크롤 등의 게임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다.


여기서 더 밑으로 내려가보면 어떨까?


당신은 14/???라는 게임이 있다는것을 아는가? Polybius라는것은 게임일까 게임기일까? 78641은 무슨 의미를 뜻하는 걸까?


아래로 갈수록 너무나 오래되었고, 정보가 없어 실존 여부조차 불확실한 게임들. 단순히 인기가 없어서 뜨지 못한게 아닌,


기괴한 상징들과 알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차 사람들에게 잊혀진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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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이 '음지에 박힌 게임들'중 하나에 대하여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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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걸까?


The Pioneer(개척자) 층에 있는 게임 '& &'의 시작 화면이다.


2015년 5월 10일, 어떤 게임의 플레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딱히 인터넷의 유명인이 올린게 아닌 이 게임은 몇천의 조회수도 기록하지 못하며 묻히고 말았다.


당연한 일이다. 영상의 내용이 너무나도 괴상망측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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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2019년 중순, 각종 공포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레딧에서 자신이 게임 '&&'의 실제 파일을 딥웹에서 찾아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이 게임의 제작자인 Olvin Weplanis의 개인 사이트를 딥웹에서 발견했고, 다운로드 링크를 가져온 것


바이러스가 없이 정말로 실행되는 파일이었고,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플레이 영상만 보던 이들에게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음지에 박힌 게임 &&에 대한 분석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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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시작화면, 사진 중앙에서 왼쪽에 위치한 뽑기기계의 갈고리같은 스프라이트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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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의 특이한점은 측면으로 이동할 시에 가느다란 검은 막대기가 되어버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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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인터페이스는 RPG 메이커 2003의 틀을 따왔지만 게임의 각종 문자들이 /, -, ], ; 등의 특수문자로만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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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를 돌아다니다가 플레이어는 화면 왼쪽위에서 자신과 비슷한 막대기를 발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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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검정색 막대기는 이상한 형상이 되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느릿느릿하게 한칸씩.


당연하게도 이런 분위기에선 자리를 피하는것이 상책일 것이다. 플레이어는 화면의 오른쪽 밑, 다른 방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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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에 놓여져있는 이빨같은 스프라이트 둘


말을 걸어보지만 /--, //---, //---, //---.라는 말이 출력된다.


어떠한 규칙이 있어보이나 마침표와 쉼표가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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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도착한 방


플레이어의 캐릭터처럼 특이한 형상을 하고있는 캐릭터 하나가 돌아다니고있다.


말을 걸어보려는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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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게 말을 걸자 돌아온것은 플레이어를 이전 방으로 보내는 텔레포트였다.


말을 걸면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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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으로 돌아와 오브젝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플레이어.


사각형의 구조물에 상호작용키를 누르면 화면이 진동된다.


계속 돌아다니다가 어떤 사각형의 구조물에 상호작용을 하자 화면이 암전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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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화면 중앙에 조그마한 검은점이 되었고 엄청나게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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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돌아다니다가 마주칠 수 있는 캐릭터.


여전히 뭔지모를 대사만을 하고있다.


플레이어게 딱히 위해를 가하진 않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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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이 미로같은곳을 돌아다니다가 밧줄을 형상화한것같은 구조물을 발견한다.


다른곳은 전부 막다른 길이었기에 이 밧줄을 타고 올라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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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복도를 지나 나오는방


아마도 태양인 것 같아보이는 구조물과 구름이 보인다. 꽤나 높은곳인것같아보인다.


다른 캐릭터에게 말을 걸어보니 플레이어와 같은 막대기로 변했다가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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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어떤 npc와 말을걸어 텔레포트된 복도를 걸어가던 중 상호작용을 해본다.


정체모를 사진이 출력된다. 벽에 걸려있는 구조물은 사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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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두개씩 계속 출력된다.


다만 이 사진이 언제 찍힌건지, 사진 속 사람은 누구인지, 왜 들어갔는지같은 이유는 아무도 알아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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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동하며 다음스테이지로 이동한 플레이어


다시한번 게임의 분위기가 완전히 변한다.


낙서인지, 무언가를 형상화한것인지 모를 기괴한 문양이 나타났다.


신기하게도, 상하좌우 이동만 가능했던 캐릭터가 자유로운 360도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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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구조물


상호작용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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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정체불명의 구조물이 보인다. 캐릭터라고 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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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도로같은곳으로 이동되었고 중간중간에 신호등같은 구조물이 있어 상호작용을 해본다.


숫자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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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양을 돌아다니던 중, 이번엔 조금 꺼림칙한 모양의 구조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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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눈알모양의 구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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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막대사탕같은 문양의 캐릭터와, 5555라고 써져있는 구조물이 보인다.


말을 걸어도 나오는것은 특수문자 뿐이었다.


돌아다니다 지친 플레이어는 결국 게임을 끄기로 하지만, 시작지점에서 봤던 콩알모양만한 구조물에 말을 안걸었던게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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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체와 전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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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특수문자에 따라 이상한 문양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


무슨 규칙이 있고 무엇을 상징하는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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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엔 해괴한 모습으로 변하고 이상한 특수문자들을 마구잡이로 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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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할말을 잃은것처럼 마침표를 띄우다, 플레이어를 메인화면으로 보내버리는 생물체.


&&의 게임플레이는 여기까지다.


레딧의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 머리를 싸맸지만 전혀 실마리가 잡히지 않은 채 끝나고 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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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며, 가장 강력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라는 말이 있다.


이 &&라는 게임은 미지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고자 만들어진 게임인걸까?


당연하게도 우리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이 게임은 무슨 주제로, 무엇을 담고자 만들어졌을까?

그것 또한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번글은 필력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예 없어서 좀 재미없게 쓰인거같다


일단 확실한건 실제로 있는 게임이다. 좋은밤되라 잘보고있다고 댓글써주는애들 다고맙다


야 그리고 음지에박힌게임들 연재한놈 이글보면 댓글이든 갤로그든 아무데나 한마디만써줘라 뭐좀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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