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라는 직업은 '좃문가'임.

평론가가 되는 경로를 살펴 보자면

1.영화, 게임, 미술, 문학... 등의 어떤 장르의 제작자로 발을 디딘다.

2.근데 자기 실력이 개좃병신이라서 안될안 체감을 하고 포기한다.

3.나이 처먹고 배운게 그거 밖에 없으니 남들보다 조금 더 안다는 걸 내세워 평론을 시작한다.

이거임.

이 평론가들의 평론은 주목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공들여 써도 무쓸모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어그로를 끌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대중들이 극찬하는 영화에 대해서

"흠.. 잘 만든 것 같은데 이딴 싸구려 오락 영화가 영화계를 오염시키고... 영화의 작품성이 훼손되고..."

따위의 평론을 가장한 비난과 비방을 일삼음. 이게 이 새끼들의 생존법임.

그리고 자기 자신들 스스로가 지들이 개병신 좃도 아닌 새끼들이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은폐하려고 뭔 개좃도 재미 없는 작품들 가지고

작품성이 뛰어나다느니 이딴 개소리하면서 극찬함.

그래야 무지몽매한 일반 대중 새끼들이랑은 다른 고상한 안목을 지닌 사람으로 보여질 것 같기 때문이지.

요약

1.평론가라는 직업은 무능한 예체능군 새끼들의 마지막 테크트리다.

2.있어 보일려고 어그로 좃나 끈다.

3.그냥 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