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완전치가 않은점 참고해주셈
한 10년?전쯤에 초딩이었을때 사촌형이 화면이 작았던걸로 봐선 폰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이 그 당시에 어릴적이라 되게 무서웠음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게임 내용이 배경은 학교 였던것같고 주변은 안개때문에 다 가려져서 암것도 안보임 근데 주인공이 남학생 이고 학교엔 아마 학생이랑 선생포함 4~5명이었던것 같은데 같은반에 여자애가 있었고 그여자애는 항상 창문을 바라봄 그렇게 한 5일쯤인가 10며칠일인가 지나고 그사이에 점점 여자애가 죽으려고 하는데 남주는 그걸 막으려고함 근데 결국 자살함 그래서 자살원인을 찾다가 남주가 이상함점을 느낌 왜냐면 남주는 한번도 밖을 나가본적이 없음 즉 학교주변 안개바깥을 나간적이없는거임 잠도 학교에서 자고 그래서 남주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탈출하려던 찰나 옥상에서 어떤 여자?가 총으로 나가려는 남주 쏴죽임 그리고 남주는 반에서 깨어나고 
죽기전과 똑같은 상황이 일어남 (자살한 여자애 살아있고 다시 자살하려는 걸 막음)이게 계속반복됨 그리고 죽는게 계속 반복되면서 남주가 죽기전 기억을 온전히            기억해냈던것같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배경이 학교말고도 다른곳이 있었던것같음 진짜 옛날건데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