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시총이 2000조에 달하는데 그들 입장에서 왜 한 줌 밖에 안되는 게임시장에 집착할까??

바로 일본의 문화침략을 막기 위해서임

2000년대는 일본애니 리즈시절이었는데 알게모르게 미국을 까는 애니들이 많았음

3,4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은 쩌리 국가가 되었고 일본이 세계를 지배하는 애니

온갖 능력자들 때문에 백악관이 털리고 마지막에는 미국 항모전단마저 털림

건담시드 : 대서양연방(미국)을 거의 만악의 근원으로 묘사하고 맨날 코디네이터한테 털리더니만 마지막엔 슈퍼무기로 워싱턴(대놓고언급)을 날려버리려고 함

만주국을 모티브로 한 오브가 주인공국가인건 덤

당연 미국의 높으신 분들과 일루미나티는 그걸 좌시할 수 없었고 엑박,디즈니를 필두로 한 일본과의 문화전쟁을 시작함

처음에 밀리더니 싶었지만 이내 우월한 자본력과 일본 특유의 경직성과 폐쇄성을 약점삼아 결국 겨울왕국 일본 관람객수 1500만을 시작으로 애니시장에서

일본을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이제 마소를 필두로 게임시장에서 일본(플스)를 몰아낼려고 하고 있음

소니와 마소의 자본력 차이는 실로 넘사벽이고 기술력도 넘사벽임 마소는 콘솔을 이제 시대가 지난 구시대적 기기로 취급하고 있고 게임패스를 통한 맛폰,PC,인터넷

통합서비스를 구축할려고 하고 있음

당연 일본 특유의 폐쇄성을 생각하면 이는 심각한 약점이고 결국 게임시장마저도 미국에게 넘겨줄 수 밖에 없음

일본은 1945년 태평양전쟁, 1980년 거품경제로 인한 경제력으로 미국을 침략했고 원자폭탄,플라자합의 등으로 처참하게 패배했음

이제 문화전쟁 마저도 미국에게 패배할 날만 기다리고 있음

닌텐도야 캐주얼 위주고 맛폰이 나온 이상 시한부 상태임 미야모토 시게루마저 은퇴하면 닌텐도의 앞날이 더이상 밝다고 장담할 수 없음

애초에 스위치도 이와타 사토루 유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