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당 한 줄 리뷰

12월

dj max (8.5시간) : 리듬겜 급 땡겨 가지고 샀는데 내 분야는 아닌듯. 8.5 시간 하고 포기함 

post void (12분) : 게임 3d 멀미를 살면서 처음 겪어봄. 그래서 재밌는데 포기함.

산나비 (27.7시간)  :  감동적이라길래 했는데 울고 그럴 정도는 아닌듯. 겜은 재밌었음. 

11월

코드베인 (45.4시간) : 오덕 다크소울. 재밌었음. 

다키스트 던전 (27.5시간 + @) : 에픽에서 공짜 준거 너무 재밌어서 모드 할려고 스팀 삼. 개꿀잼.

9월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24.8시간) : b급 갬성 총 쏘는 맛이 좋음.

애프터 이미지 (77.6시간) : 매트로배니아?쪽은 거의 안 해봤는데 재밌더라. 돈값 한 게임

렘넌트2 (77시간) : 선택지도 신기하고 게임도 엄청 재밌었음. 돈 안 아깝다.

8월

데더다 (34.2시간) : 재밌게 하긴 했는데 취향 차이인지 여론에서 말하는 역대급 수준은 아니었음. 딱 평균.

7월

온니업 ( 2.5시간) : 친구들 있는 톡방에 라이브 켜두고 말하면서 했는데 2시간만에 욕하면서 삭제함.

뮤즈 대쉬 (?) : 왜 있지. 산 기억 없는데. 모름

니디 걸 오버도즈 (12분) : 세일하길래 사놓고 해야지 한게 작년 7월이네. 아직 안 해봄

티메시아 (34.8시간) : 닼소울 장르 찾다가 산건데 꽤 재밌다 ㅇㅇ. 가격도 나름 싸고.

6월

굶지마 ( 12.6시간) : 실제 플탐은 3시간 미만.나머진 겜 키고 유튭으로 공부하다 겜 접음. 너무 어려워.

와일드 하츠 (53.3시간) : 평은 구리던데 게임은 내 취향이더라. 내 기준 몬헌이랑 비슷.

5월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15시간) : 보더3 재밌게 해서 샀음. 딴 게임 하느라 유기. 15시간은 재밌게 함.

4월

엔더 릴리즈 (52.5시간) : 메트로쪽 게임 2~3개뿐이 안 해봤지만 이게 젤 재밌다. 이번 신작도 살 생각.

3월

위자드 오브 레전드 (11.6시간) : 손맛도 있고 빌드도 많아서 재밌다. 가격도 싸니 추천.

엘디스트 소울 (10.4시간) : 닼소울에서 잡몹 없애고 보스만 내놓은 느낌의 게임. 나는 꿀잼이었음.

캐나 (15.7시간) : 무난~ 살짝 아쉬운 게임 이었음. 돈 값은 하는듯.

데드셀 (4.7시간) : 나랑 안 맞는 게임. 너무 노잼이라 걍 버림. 스컬은 재밌게 했는데..

2월

해브 어 나이스 데스 (24.8시간) : 캐릭터들도 귀엽고 게임도 재밌음.  내 기준 스컬 바로 밑.

올해는 크게 헬다2, 에폭, 펠월드, 발더스3 사서 했는데 발더스는 취향 안 맞아서 별로더라.

에폭은 운영 뭐같아서 재밌게 하다가 걍 삭제함. 다신 안 할듯. 헬다2랑 펠월드는 갓겜 같음. 가격 대비 플탐도 좋고 뭣보다 쌉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