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지인 파티에 참석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아는 언니가 일본에서 단골손님의 절친들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오시니까 재미있게 해드리자고 했다. 그게 성매매 이야기는 아니고 파티가 있다는 식으로 전해졌다. 승리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오늘 재판은 성매매 알선 관련 증인 신문 중

이날 증인신문은 이씨에게 성매매를 주도적으로 알선했던 최씨와 김씨가 각각 출석해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08331


-이 사람들은 유인석과 함께 재판 받았던 김씨와 최씨로 보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650만원을 선고 받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72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