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말 안해도 조선인과 한녀는 극혐이다만.

어디선가 봤던건데 20대남성 멍석말이할때 모순적인 한녀충 글을 누가 써놨더라고. 조선인스럽지만

"어쩌구 (유사)남성단체" 지지안하고 자기네끼리 분열된다(?) 고 쓰면서

약자인핸녀혐오한다며 멍석말이하더라고.

핸녀충이 약자니혐오 웅얼대는게 왜 헛소리인진 이미 다들 알거고

뭘 지지하라 말아라 분열 어쩌구 짖어대는게 엄청 우스웠음. 지까짓 조선인, 한녀장구벌레따위가 뭔데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야? 뭘 지지하던 말던 즈그가 뭔 상관인데?

게다가 그 단체는 애초 한녀충과 화합 ㅇㅈㄹ하는 정병소굴이었고 이번에 도축당하신 그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미래가 없는 곳이었다.

난 이 병신같은 한녀민국을 뭘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지도 않고 지지하지도 않아. 굳이 지지한다면 한녀충과 조선인을 고통스럽게하고 없애주는걸 지지한다. 그렇기에 난 조선반도에서 조커짓하는 것들도 굳이 욕 안함. 오히려 카르마라 보거든 특히 한녀충 관련해서는. (조커짓 하란 얘기가 아님. 조선인 특히 조선년들은 카르마를 돌려받는것, 할 말 없단것뿐임)

국짐이됐던 찢주당이 됐던 아님 한녀충단체가 됐던 (유사)남성단체가 됐던 관심없고 지지도 안함. 근데 한녀혐오랑 혐한은 계속할거임 내가 계속 하면 즈그가 어쩔건데? ㅋㅋ 기껏해봐야 20대남성 멍석말이나 계속하겠지.

절대 멈추지 말고 끝까지 해라 조선년놈들아. 그리고 그 대가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는거임. 여러 말이 필요없음. 그리 잘난 한녀충과 한국인들이 저지른 멍석말이 약자혐오 남성혐오 숭녀억남 노예근성강요 등 전부 책임지면 되는거야.

스스로 책임 안 질거 뻔히 아는데 그래도 결국 강제로 모두 책임지게 될거다. 그게 역사라는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