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토리 세대 그중에서도 마케이누들을 버리고 젊은 세대들은 건강하게 키워냈지만 한국은 그럴 생각도 없고 오히려 선동하기 좋은 단일화된 여성집단을 이용해서 젊은 남성들을 희생양으로 바쳐서 착취하고 버릴생각 밖에 없음

같은 민족 500년이나 노예부리던 본성 못 버리고 운좋게 신분은 평등해졌지만 그 본성 못버리고 살만해지니깐 만만한 젊은 남성들을 노예로 잡고 이용해먹으려고만 함

이런 상황에서 자식을 낳는건 그들의 노예를 낳아주는 것과 다름이 없다. 탕핑하던지 탈조하던지 둘 중 하나의 선택지 밖에 없다.

이 사회를 바꾸기엔 희생양들은 각자 생각도 다르고 일단 노예로써 시키는 일들이 많아서 모일 힘도 없다. 그런데 적들은 머릿수도 많고 뭉쳐져 있으며 이 나라의 기득권이다. 결정적으로 수백년간 이어진 이 땅에서 나오는 노예의 문화를 끊어내기엔 힘이 너무 부족하다. 개인적으론 기적적으로 젊은 남성들이 승리하더라도 결국 다른 집단에 멍에를 씌우는 방식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결국 이런 노예 국가, 폭탄 돌리기 국가에서는 패배자 아니면 승자만이 남는다.

괜히 포기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