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핑파는 아니지만, 나거한 탕핑이 어려워진다는 글을 보고 고찰을 하고자 써봄
아직까지는 괜찮다 미래를 연구해보고자 한다.
현재까지는 서울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쓰면 6만원대로 교통비 커트 가능하고 K패스등으로 교통비 캐시백 받고
파스타 쿠팡에서 사오고 식재료도 어떻게든 맞추면 됨 알리도 있고
문제는 앞으로도 이게 가능한가?이다.
교통비는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고, 저런 정책들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보는게, 나날이 노인 무임승차는 늘어만 감. 지하철은 매우 심각한 뇌관이며 초고령사회가 아닌데도 벌써 앓는 소리가 나오고 서울교통공사는 2020년에 이미 자본잠식으로 지방공기업 해산요건이라는 소리가 나왔는데 앞으로는 더 어떨지...그리고 환승할인 이것도 불안정하게 유지중인데 환승할인 제도는 5년 10년뒤 폐지가능성이 높다. 세금으로 보조하는데다 수도권은 5회까지 환승이 가능해서 환승횟수 축소 및 시간 감축등을 시작해서 폐지 수준으로 갈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건 물류의 고령화이다. 택배기사야 젊은 사람들도 하지만 문제는 바로 트럭 운전하시는 분들. 그분들 아직은 나이 많은 분들도 하시지만 사실 항구에 온 짐들을 물류센터로 나를 사람들이 필요한데, 이미 선진국들은 이런 물류의 고령화를 겪었다. 독일보면 외국인들이 트럭 몰고 다닌다. 한국은 이게 가능하겠는가.. 지금부터 열어야 대비가 될텐데 아직도 이민청은 없어서 추후 쿠팡 물류배송급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고 물류대란이 터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나거한에서는 극한의 K계절이라 여름엔 냉방이 필요하고 겨울엔 난방이 필요하다. 문제는 습도가 개지랄맞아서 냉방을 하지 않으면 불쾌도가 올라간다. 에어컨을 틀려면 전기가 필요한데 전기는 국산이 아니다. 석탄이든 석유든 다 수입해야하는데 에너지 역시 자급하지 못한다. 추후 국력이 떨어지게 되면 원화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오르면 전기요금은 이보다 더 오를것으로 보인다. 이미 누진세도 있는데 더 오른다면.. 여름에 열사병 겨울에 한파로 사망하는 노인들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기초인프라 역시 유지보수가 안될것으로 보이는데, 밤에는 외출하기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같은 밤외출 이런건 꿈꾸기 어려워보인다.
또한 치안이나 소방등의 기초시스템들도 공무원들 사명감 악화 및 부패의 시작은 시점의 문제이지 확정적이다.
식재료도 현재는 수입으로 충당하지만 환율 증가로 구매력 감소하면 아사도 가능한게 한국이다. 예전 조상들 처럼 쌀만 먹고 김치에 간장만 먹고 살기가 불가능하므로 심각한데
한반도에서 자급자족이 되는건 쌀뿐이다. 만일 양안전쟁이나 이런게 터지면 한반도 식량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안보도 문제인데, 군인에 대한 대우는 개차반이며 20년뒤엔 징병쇼크가 찾아온다. 나라를 지킬 사람이 없다는거다. 해군이 빈자리가 생기면 마약이나 밀수가 증가하게 되며 이는 자연스러운 조커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일 것이다. 미군이 계속 주둔한다는 시나리오 역시 낙관론인게, 미국도 장기적인 리스크가 크며 부채나 미군 모병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철수할 수도 있다.
세금 역시 비정상적으로 올라갈텐데 노인들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안락사를 한다 쳐도 감당이 안된다. 예측보다 최대 20%더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예측은 탈조선이나 국적이탈을 감안하지 않았으며 출산율이 계속 내려간다는 전제하에 만든게 아니다.한국 국적 취득은 한국인에게서 태어나면 자동취득인지라 국적이탈은 필수적으로 나어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세금은 더 늘어나며 배당세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장애인 기형아 노산으로 인한 증가와 노인증가는 국가 재무 건전성에 영향이 가게 될것이다.
사실 중국같은 나라에서는 탕핑이 어렵지 않은게 식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탕핑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게 쌀빼면 자급이 불가하다.
결론
그러므로 나거한에서의 탕핑의 난이도는 지수로그함수급으로 올라갈 것이며 탕핑을 할 개인들은 나거한과 무관한 자금 파이프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미국배당주를 추천한다. 그리고 자산을 항상 달러나 비트코인 금같은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야 추후 미군철수등으로 인한 진짜 섭종때 대비가 가능하다.
달러조차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기에 나거한 원화의 구매력은 수직낙하 하게될 것이다.
10년뒤엔 탕핑의 난이도가 확 뛰게 될것이며 30년뒤엔 한국 섭종이 다가오게 될것이므로, 이에대한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대비가 탕핑러들에게 요구된다 할 수 있다.
사실 가장 좋은건 파이어족이 되는게 좋다고 보긴함. 다만 이는 개인의 취향이므로 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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