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도 이랬는데 24년에도 똑같이 하고 있다.
이걸 보니까 떠오르는데, 중국이 대만 민간인의 아사를 감안하더라도 대만을 포위하는게 가능하다고 본다.
일단 이미 국제적으로 대만은 중국의 일부로 취급중이며
사실상의 내전으로 간주하기 위해 인민무장경찰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국공내전때 이미 만주를 차지하기 위해서 창춘에서 민간인들을 굶겨죽인적이 있음. 국민당군이 도시에 집착하니 공산당군이 유격전으로 수송대를 격파해서 보급을 끊어버리고 창춘에 가둬버린거지. 아사자 나오고 내부반란이 나자 국민당군이 항복했는데
아마 중국도 대만행 무역선을 못오게 막아버리고, 대만내 식량이 고갈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대만도 인구는 많은데 산지가 많아서 식량자급은 운지했고
앞으로 대만의 미래는 어둡다고 보인다. 중국때문에 깎이는 GDP가 어마무시하고 한편으로는 왕래가 가능한 중국대만도 이정도인데 한국은 북한때문에 잃는 GDP가 상당하다.
미국은 대만을 반도체 및 중국견제용으로 살려는 두지만, 미국 바이든이 추진하는 미국반도체 점유율증가 이게 실현되면 반도체가 대만에서 살아남기가 가능할 것인가가 핵심이고
미국이 세계경찰 노릇을 중지한다면 이 또한 문제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국과 대만은 상호방위가 아니라 타이완동맹법으로 묶여있고 자동참전이 아니라 무기를 팔수 있다는 법으로 보호받는건데
이는 대만군 자체로 어느정도 상륙방어를 해야한다는걸 의미한다. 나거한이야 뭐 방호조약이라도 있다만 대만은 서부 해안지대에 중공군이 상륙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건데
아마 신분만 무장경찰로 된 인민해방군 육해공군이 투입되면.. 대만이 이길 수 있는가는 회의적이다.
대만도 못지않은 징병제 ㅂㅅ같은 국가라.
개전이후 7일정도는 버텨야할텐데, 아직은 푸틴때문에 안난건데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어있다.
양안전쟁이 일어나고 국제적 물류망 마비와 식량가격 폭등은 확정일텐데 양안전쟁이 나거한 멸망을 앞당길 것으로 나는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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