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말아야할게 내 의견은 무출갤을 대표하지도 않고 주갤을 대표하지도 않음. 난 나일뿐이고 생각엔 각자 생각에는 다양성이 있음. 한녀충이라 불리는 군체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어제 올라온 념글에서도 한녀충이 에타에서 모든 한녀충이 "페미(남성혐오를 돌려부르는 한녀바퀴식표현)" 라 스스로 짖어대며 밝히고 있잖아. 남혐단어 사용하면서 페미라 짖어대는건 한녀충이 남성혐오, 남성에 기생하는 한녀충식 모순적 "남혐기생페미"를 돌려서 말하는것 뿐이지. 일종의 Dog Whistle 이다. 한녀충은 모두가 영아살인자고 성범죄자고 남혐기생페미충이고 아비와 자식에 패륜하는 바퀴고, 군인혐오 상이병사혐오 공익혐오, 키작은 남성 가난한 남성등 약자남성혐오, 강자숭배, 동남아 중앙아 일본여자혐오하는 바퀴벌레 혐일종북 기생충일뿐임. 국짐 찢주당 국뽕 국까 차원의 문제가 아님.

난 한때 펨코에 있었음. 그러나 그 바퀴벌레 조선인과 한녀충퀴들이 가득한 펨코에서도 난 한녀혐오 정체성을 절대 잃지 않고 펨코의 조선바퀴, 한녀바퀴와 말로 싸우다가 펨코를 떠났음.

야갤에서도 한녀충바퀴벌레들이 관음하러 기어왔지만 난 조선인마냥 내 생각을 잃고 한녀바퀴들에 굴복하지 않고 스나이퍼갑이 있는 주갤로 왔음. 마치 이집트군을 피하고 모세를 따라가는 이스라엘인들마냥.

그 모든 상황 조중동 한경오 국짐 찢주당의 20대남성멍석말이, 동남아 중국인 조선족 몰이, 키작은남성혐오, 약자남성혐오 등 각종 한녀충과 조선인 수작에도 내 한녀충혐오 성향만큼은 단 한차례도 변함이 없었음. 내 혐한 성향은 사실 오락가락했지만 (단 한번도 한국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극도로 한국 혐오한건 사실 3년전부터임) 혐한녀충 성향은 한번 혐한녀가 된 이후로 단 한번도 변함이 없었음. 그 모든 조선인, 한녀바퀴의 수작에도 불구하고.

스나이퍼갑은 신도 아니고 메시아도 아님. 그러나 스나갑을 난 존경함. 단 한차례도 흔들리지않고 그 수많은 한녀바퀴와 조선인들의 혐오 공격 공세 약자혐오에도 불구하고 한녀충혐오 정신을 지켰기 때문임. 모든 조선인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한녀가 곧 한국이라 한국인은 한녀충을 수호할수밖에없다) 혐한녀라는 가치를 지켜낸게 스나갑임. 그리고 나 역시 그렇고.

약자인 핸녀혐오하지마? (이 말이 왜 개소린진 이미 수도없이 타갤러가 설명했으니 스킵) 온갖 수작에도 논리적 오류에도 난 한녀충 혐오를 그만두지 않았다. 그렇다고 뭐 큰일을 한건 아니고 한녀충에 대한 팩트를 항상 명심하고 있던것뿐임.

한녀충은 적이며 범죄자다. 이번여시사건으로 한녀충 전체가 성범죄자란 것이 드러났지만 그 이전부터 이적행위를 계속하던 종북집단이 한녀충들이지. 한녀충은 내 적이기에 혐오함. 나는 한녀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