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갤의 미친년 k모 푸잉이 홍콩여행을 간다고하자
나는 3일전 그녀에게 연락해 금요일에 만나자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미친년.
콘도에 도착했는데 시간은 30분 뿐이며 자기는 야쓰하고
싶지 않다한다. 나는 부아가 치밀어 그럼 미리 말해야 했는거 아니냐
고 따졌지만 그녀는 앞으로 만나지 말자며 Bye를 선언.
나는 좆투유를 날려주고
피우팬을 뒤진다.
유우명한 밀프 푸잉이 간만에 업계에 복귀를 했길래
낼름 라인을 키고 에이전시와 예약을 시도하니, 18:30분에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허! 어떤 아줌마이길래 이리도 인기가 많은가
리뷰를 보니 씻을때 서비스가 아주 끝내준단다
주린 좆을 부여잡고 나는 라차다의 버디플레이스로 향한다
정장을 입은 랍짱새끼는 운전이 서투른지 휜자지마냥 왼쪽으로 기운다.
기어코 버디플레이스에 도착하고
8층의 구석으로 가 문에 knock knock을 두드리니
초로의 밀프 아줌마가 싸와디카를 날리며 콘타이냐고 묻는다
나야 짱깨만 아니면 되니 기분은 나쁘지 않다
서비스 발언인지 진심인지 왜 이리 귀엽냐며
가차없이 입술을 부비는데 입술이 두꺼워 참치회의 식감이 났다
나를 즉시 침대 옆의 소파에 밀더니 티셔츠를 위로 걷고
돼지같이 두꺼운 혀로 내 젖꼭지를 유린하기 시작
꼭지를 무시하고 유륜주위이 잔뜩 침을 묻히니
한국남자로서 어찌 교성이 어찌 안나오겠는가?
동북아 사람같이 찢어진 눈을 하며 츄베릅 맛있다며 추파를 보내
마음이 안정되기도 직전 내 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인도한다
목욕탕에 가니 어디에도 없는 의자가 하나 있다
의자에 억지로 앉히더니
처녀 뷰지 유린하듯이 내 다리를 양손으로 쩍 벌리고
몇컵인지도 모를 가슴으로 쥬지를 감싸는데
살덩이 사이에 삐져나온 귀두가 흡사 핫도그 끄트머리의 햄과 같았다
가슴으론 쥬지를 문대고 혀로는 꼭지를 범하는데
흡입력과 유압에 침을 질질흘러야만 했다
저 큰 젖이 만지고 싶어 만지작 거리는 순간
머리를 아래로 쳐박더니 그대로 쥬지를 빨아재낀다
입술이 쥬지 끝에서 뿌리까지 왕복하며
내 눈을 간절히 쳐다본다
저 눈!
빨리 하얀물을 달라고 애원하고 요구하는 눈!
그러나 너 ‘지루’ 구리는 생명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때. 푸줌마는 갑자기 멈추어 방에 들어가고
냉장고에서 찬물을 가져오니
찬물을 입에 머금고 다시 쥬지를 빤다
찬물은 5번정도 왕복하자 쥬지의 열과 입안의 열로 미지근해진다
이번엔 뜨거운물을 입에 물더니 또 다시 입에 물고
그렇게 냉탕과 온탕을 6번 정도 번갈아 입수하였다
그렇게 푸줌마와 너구리의 참고 견디는 싸움은 10분간 계속되다가
아쉬움에 포기하듯이 귀두를 앞니로 살짝살짝 물며 종료되었다
목욕실에서 나오니
만세를 시키는 푸줌마
수건을 갖고와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더니 시선은 하늘을 향한 육봉과
마주하고 푸줌마는 입에 문채로 허리와 배 다리를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강력합 음압으로 쥬지에 낀 때를 위장으로 직행시키고
헤드벵잉으로 머리를 돌릴땐 쥬지에 이빨과 볼의 감각이 느껴진다
어느새 내 몸의 성분은 그녀와 하나가 되고 있었다
이 여자는 빠는걸 정말 좋아했다
목욕하고 소파에 앉히더니 또 빨아재낀다
부랄 한쪽을 입에 넣더니 호바밧하는 얼굴로 쭈욱 빨아들이며
두번의 퐁! 소리가 방안에 울리고 이제 침대로 가려할즈음
푸줌마는 내 허벅지를 잡고 올리더니
지 코를 내 부랄에 비비는 것이 아닌가?
아뿔사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 여자는 광견병 걸린 개마냥 혀로 내 대변 출구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맛이간 얼굴로 혀끝을 직장으로 쑤시는 그녀
반드시 내 똥맛을 맛봐야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듯 멈추질 않는다
걍 쓰기싫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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