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1년 넘기겠네 넘기겠어 ㅎㅎ.. 계속 개기는거 보면 2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1. 바른손 무능력

최초로 한국서버 아스텔리아 1년, 북미 1년 도합 2년 동안 이넘들이 만든 컨탠츠를 생각하면 손에 꼽을 정도니 무능력은 충분히 증명됨.

던전은 아직도 첫 한국서버에 마지막 단계였던 도서관 저택을 못 벗어나고 있으니.(옥좌는 넘 쉬우니 나온것도 아님)

솔직히 새로운 던전 나온들 지금 개고인물들뿐이라 나와도 첫 입장부터 트라이는 개뿔 9성 아스텔들 널렸고 3마리 유지 다 가능하니깐 바로 깰 수준으로 나오겠지만서도. 

던전 1개 새롭게 나오는데 반년~1년 기다려야된다. 그냥 접으라 이거지 -ㅅ-ㅋㅋ 

2.보라의 입김

이 바른손 색기들은 돈이 없어서 꼬봉짓 밖에 못하거든. 넥슨이 도와줬을 때 이 바른손 색기들이 오픈 전에 인터뷰로 소환 가능한 아스텔들 뽑기로 안 내놓는다고 했는데 

오픈하자마자 뽑기 나와버렸지. 그 넘들은 어쩔 수 없이 넥슨이 하라는대로 뽕 뽑으려면 뽑기 있어야 하니깐 만들라고 해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넥슨이 아니였으면

오픈도 못 했을테니깐... 넥슨 말에 따랐고. 넥슨은 바른손 대신 욕 먹었지만서두 ㅋ 

그것처럼 지금 행보보면 이 바론손 색기들 분명 노트로 새맵 미리보기 처 올렸다. 금방 해줄것 같이 하더니. 갑자기 이 패치들 다 물렸다. 언제 해줄지 얘긴는 해주지도 않고 말이지. 

지금 상황을 보면 로얄패치랑 비스무리하게 가고 있다. 이번달도 노패치다. 

로얄은 지금 막 툴리에가 나왔다. 북미랑 업데이트는 차이가 있지만 로얄은 기존에 있던걸 구현하는거기 때문에 그만큼 업데이트가 북미보단 빠르다. 

그렇다는건 로얄하고 북미하고 같이 새맵이 나오거나 로얄이 먼저 나올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보라의 입김인지 바른손의 의지인지. 로얄이 우선 순위가 된 느낌이 강함. 

로얄이 막 툴리에가 나왔으니깐. 북미에 새맵이 나오려면 로얄 툴리에 컨탠츠 소모때까지 기다려야 될지도 모를 일임. 

빠르면 2개월~반년을 기다려야 될지 누가 알겠음 ㅋㅋ.. 

2번이 더 사실상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됨. 분명 이 넘들은 미리보기로 새맵을 보여줬음에도 이러고 있으니 --... (물론 무능력으로 아직 미완성일수도 있고)

2년 동안 그래도 즐긴 겜이니깐 그 끝이 어찌 될지 보면서 새 게임이나 기다려야겠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