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의식 관련 책 요약한 것 - 아스트랄 프로젝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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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정보] 예전에 무의식 관련 책 요약한 것앱에서 작성

얼라이브_전도사

2023.12.09 22:08:14

조회 534 추천 17 댓글 0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 김상운

(1. 왓칭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관찰자 효과로 몸과 지능, 물질을 바꿀 수 있는데 화분에 보리 씨앗 심기, 물 얼리기 실험등 사람의 생각대로 물질을 바꿀 수 있었다.

(2. 왜 바라보는대로 변할까?)

만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묻는다면 모든 물질을 계속해서 쪼개면 미립자가 나온다.

미립자는 보는 사람에 생각을 읽고서 형태를 바꾼다.

미립자 실험은 우리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만물을 변화시키고 새 운명을 창조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이런 실험이 있다.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실 때마다 건강해지도록 해주십쇼."라고 기도를 한 잔을 친구에게 보내고 친구가 그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의 맛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우주에 REG(무작위 사건발생 장치)의 바늘이 뾰족하게 찌를 때마다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등 사건이 하나씩 터져나왔다.

미국의 CIA국장이 식물에게 물을 주자 식물이 기쁨 반응하였고 식물을 위협하자 공포 반응을 일으켰다.

(3.깊이 바라보려면?)

생각은 무의식에서 나와 끝없이 이어진다.

이미지로 기억하면 10년, 20년동안 기억이 이어지지만 글자로만 기억되면 시험이 끝나면 곧 사라지곤 한다, 많은 천재들이 이미지로 기억한다고 한다.

생각을 멈추는 방법은 생각을 이미지화해서 계속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머릿속의 백지나 스크린속에 투영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을 의도를 읽고 알아서 물러간다.

또 다른 생각이 피워오르면 1초, 2초, 3초 바라보면 또 알아서 물러간다.

그리고 "다음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이런 질문을 속으로 되뇌이면 생각은 피어오르지 않는다.

생각은 곧 나라는 생각도 착각이다. 생각은 無에서 피어오른다.

이미지는 생각하는 대로 결과로 이어진다.

--------------------

저는 처음으로 끌어당김을 접했을 때가 이 책이었는데 읽고서는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나중에 유사과학이라고 판명났지만.

개념글 가면 다른 비주류 책 요약본들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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