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소고기와 뉴진스 꿈 - 아스트랄 프로젝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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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0-04-21

[꿈일기] 양념소고기와 뉴진스 꿈앱에서 작성

어스모

2024.04.23 06:03:32

조회 148 추천 0 댓글 4

요즘 논란 이슈 때문인지

꿈에 갑자기 뉴진스가 보였는데.

누군가 새로 오픈한

음식가게에서 소불고기 비슷한

갈비살인데 불고기 양념같은걸 한걸

종이 그릇에 담아 사왔다.

나도 먹어보라고 주길래 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사무실에서 연락이 오는데

자기들도 그걸 먹고 있다길래

내가 한 두그릇 더 사서

사무실에 가져가서 나눠먹을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가게에 갔는데

새로 오픈했고 여자 사장이 있었다.

한그릇 얼마냐고 하니까 2만 6천원이라고 그랬다.

꽤 비쌌는데. 고민하다가 두그릇 포장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카드로 계산하려 하는데

여사장이 오픈 첫날이라 아직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된다고 했다.

난 당황해서 지갑에서 현금을 세는데

3만원 정도있어서 1인분이라도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새에 몇초만에

사람들아 우르르 몰려와서 수십명이 줄을 서버렸다.

여사장도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당황한 표정으로 날 잠시 보더니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난 걍 포기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가게 여사장 뒤에 마스크를 낀 여자애들이 있었는데

뉴진스 다니엘이 보였다. 아는 사람인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스크를 끼긴 했지만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회색 옷을 위아래로 입고 있었다.

대충 왜 손님들이 많아졌는지 본인들도 잘 모르겠다는 대화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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