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양상승인데

양상승 잘 없다네????

그래 난 레어템인거시야
흠….!!!

짤은

제 차트사진인데요
첫번째가 플라시두스

두번째 포피리

세번째 홀사인

네번째 포춘기준홀사인 입니다요
생시는 졸라궁금해서 법원에서 뽑은 생시입니다
제 느낌으론 달이 명왕성을 벗어나며 체감이 많이되는데요

아묻따 깊이 빠져들지 않고 불편한 선택을 그냥 안합니다

그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쓸데없이 깊이분석하고

효용성없는 생각 행동 많이하며 세상과 분리된것같네요
하

벗어나니깐 너무 좋았는데 다시 역행하니 불편하기 짝이없어여

짲응….
여튼 이제는 아주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제 심신을 불편하게까지 밀어붙이는걸 걍 안하게 됐네요….? 신기…

한마디로 불편할때 그냥 손놓고 안해요

제가 편한쪽으로만 선택하니 알아서 행운이 찾아오는거같아요

삶은 노력한다고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네요^^;;
진짜 너무 신기한게 제가 생각해도 저는 한4가지 인격으로 로테이션하는거 같거든요?
암생각 없이 뇌 비우고 몸이 이끄는대로 할땐 양자리처럼 삽니다 이때 사고를 젤 많이침 ㅋㅋㅋ 손가는대로 부서져요 ㅋㅋㅋㅋ
그러다 뭔가 제제가 들어오면 그 야생성을 천칭자리처럼 고쳐가요 갑자기 교양 졸라 따져요 뭔가 훼까닥하는데 진짜 적응안댐 ㄷ ㄷ
빡치거나 무언가 인위적인 애를 쓰지 않고 디폴트값으로 다닐때는 염소자리에요 약간 척살이 인생모토인거처럼 비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건들면 죽음뿐 머 이런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의 상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황은 물병같이 사이코처럼 다녀요 그냥;;


그리고 티 스퀘어 엄청 불편해요 ㅠㅠㅠㅠㅜㅜㅜㅠ
제가 어떤사람이라고 느끼는지 정보는 이정도 드리면 갠찮을까요 ?,. 무슨 정보를 어떻게 드릴지 몰라서 잉단 써봣는데 더 필요하시면 자유롭게 원하시는만큼 질문주세요


제가 드리고싶은 질문입니다
1. 인생을 제가 스스로 선택하고 싶었으나 폭력적인 가정환경과 미쳐가는 가족구성원에게 악영향을 받아 끌려가듯 전공을 선택하고 지금은 그 전공 그냥 맘에서 아예 때려치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가지고 태어난 차트에서 가장 성공할수있는 길을 찾고 싶어요 제 나이는 이제 마지막인걸 알고있습니다

저는 아주아주 잘살고싶어요 앵글이 강해서 그런가 … 구질구질하게 살고 일이 자꾸 꼬이는 상황을 진짜 제일! 못견디겠습니다
2. 제가 포춘이 12하우스에 있는데요….이거 진짜 불운한게 맞는것같아요

어센기준차트의 11하우스가 포춘기준으로는 12에 들어가버렸어요

12하우스에게 더이상은 잠식당하며 이런꼬라지로 살기가 싫으네요!!!..
12하우스의 불운을 벗어나는 마인트세팅이라던가 12하우스를 벗어나는 법 알려주세요 짧은 말이라도 좋으니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전 얘가 싫어요
포춘이 좋은 분들의 사고방식과 행동패턴등을 알고 그대로 차용이라도 하며 살고싶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로라도 하며 몸에 익히고싶습니다 그게 최고의 교육같아요
3. 천칭화성… 폭력적인거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

보시듯 그냥 천칭화성 아니죠…어센과 어센의 로드가 오포인데 토성 화성으로 오포에다가 달이랑 팽팽한 티스퀘어…와우 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인격 항상 분열되있는거같아요

이거 개선점 알려주실분 있으실까요?


답변 미리 감사하다는 글 적습니다~~~~~^__^


이거 처음 쓸 당시에는 몰랐는데요,
도데카데? 랑 앤티션의 존재를 이제 알았습니다

어쨋건 지금이라도 도데카데랑 앤티션도 첨부했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