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9보더' 사이토준 출연 소식 중 갤주 언급 부분

https://x.com/oricon/status/1793970198053105760

최근에 오리콘뉴스에 떴던 기사인데 사이토준이 드라마 '9보더'에 출연하면서 소개하는 글임

근데 여기서 소개글이 화제가 되었던게

'아야노고에게 노래방을 가르치는 사토미군 역으로 주목' 이라는 부분임 ㅋㅋ

원래대로면 '아야노고가 맡은 배역인 나리타쿄지에게' 라는 부분이 들어가야 맞는데 ㅋㅋ

바로 아야노고로 들어가서 재밌다는 트윗이 꽤 많았었음 ㅋㅋㅋ

https://x.com/akkosan1625/status/1795479487666323560

대표적인 트윗인데 ㅋㅋㅋ

쿄지가 아닌 아야노고를 사토미가 노래 코칭하는 모습 ㅋㅋ

"그냥 노래 잘 부르시네요" ㅋㅋㅋ

이 드라마는 티버에서 검색하면 최신 회차 올라와 있고 그 중에 일부 캡쳐했는데

갤주랑 '올드루키'에서 같이 연기했던 배우분이 사이토준이랑 같이 있어서 느낌이 남달랐음 ㅋㅋ

갤주랑 미우404 2회에 게스트로 나와서 같이 연기했던 마츠시타코헤이도 나옴 ㅇㅇ

왠지 이 드라마 갤주도 봤을것 같음 ㅋㅋ

https://thetv.jp/news/detail/1199982

기사도 나왔는데 아야노고와 공연한 2024년 공개 영화 '가라오케 가자!'로 브레이크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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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릴리온 게임' 사이토준 특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yanogo&no=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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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라오케 가자!> 상하이국제영화제 및 닛폰커넥션영화제 상영

https://x.com/moviekaraokeiko/status/1794168863091015690

'가라오케 가자!'가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다는 소식도 있어서 가져옴 ㅇㅇ

'상하이국제영화제' 하면 떠오르는게 영화 '에이리'가 출품되어 갤주랑 마츠다류헤이랑 감독님이랑

방문하고 아마 마츠다류헤이가 수상도 했던 걸로 기억 ㅋㅋ

이것도 기회되면 나중에 올리겠음

그리고 '가라오케 가자!'의 상하이국제영화제 관련 소식도 필요시 더 추가하겠음 ㅇㅇ

https://x.com/havana70009316/status/1794185461231186104

금요드라마인 '9보더'에서 사이토준이 화제가 된 다음에 영화제 출품 소식을 전한

카도카와의 마케팅 능력이 우수하다고 칭찬하는 트윗 ㅎㅎ

https://x.com/moviekaraokeiko/status/1795462686597411010

일본커넥션영화제에서 유럽 첫 상영도 결정되었다고 !!

https://db.nipponconnection.com/ja/event/1519/lets-go-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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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고객이 키워주었다!

「가라오케 가자!」 실사 영화에 있어서의 캐릭터 비즈니스

https://hitocinema.mainichi.jp/article/ddtauh14_fck

그리고 '가라오케 가자!' 히트에 관련된 괜찮은 기사가 있어서 발췌 추가함

번역기 다듬었고 의역이나 오역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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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3분의 1이 지나고 조금 기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본 실사 영화의 히트가 눈에 띈 것이다. 「골든카무이」나 「이상한 집」, 「4월이 되면 그녀는」의 블록버스터 작품뿐만 아니라, 「가라오케 가자!」, 「새벽의 모든」, 「매칭」등 개성 넘치는 중규모 작품이 관객의 마음을 잡았다.

그중에서도 2004년 공개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후의 방화의 승리 방정식, 'ONE LOVE, ONE DEATH'(러브 스토리가 있고, 그 중 누군가가 죽는다)와 가장 멀리 떨어진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가라오케 가자!」는 5월 6일 시점에서 7.8억엔의 흥행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KADOKAWA에서 발매된 단행본은 영화화 결정시 40만부에서 80만부로 두배로 늘었다. 이미 전송이 시작되어 패키지가 발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월 5일 ‘나리타 쿄지 탄생제’가 열리고 다시 극장에 팬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그런 히트의 뒷면에 대해 이 영화를 담당한 KADOKAWA의 니노미야 나오히코, 오사키 노리마사 프로듀서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니노미야와 오사키가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작품을 고객이 키워 주었다"는 것. 니노미야는 “첫날부터 3일간 8000만엔정도의 흥행수익을 올렸는데 보통 영화라면 3억엔에 못 미치는 최종 흥행 성적 페이스이지만, 2주째가 전주를 넘었다"는 것. 원작 팬이 1주차의 입소문의 고평가를 보고 다수 왔다고 한다.

각본가인 노기 아키코가 원작을 존중하면서 영화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더해 플롯을 만들었다. "영화 특유의 에피소드를 창작하면서 원작이 가진 섬세한 매력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입체화해 주었다"고 니노미야는 당시를 되돌아 보았다. 「쿠레나이」의 영어시의 일본어 번역, 영화를 보는 부, 되감을 수 없는 VHS 재생기 등의 에피소드는 영화 오리지날의 것으로 그 플롯으로부터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각본을 읽은 원작자인 와야마야마도 「매우 즐겁고 멋진 이야기였습니다」라고 기뻐해, 영화 오리지널 요소를 포함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오사키는 말했다. 그 각본을 올해 많은 작품이 공개되어 일약 줌업되고 있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독특한 웃음의 센스로 걸작을 완성했다.

니노미야와 오사키는 20회 이상에 걸친 무대 인사에서 깨달은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회를 거듭할 때마다 배우로서의 매력뿐 아니라 각각의 역의 캐릭터로 대체되어 사랑받았다. 나리타 쿄지, 오카 사토미가 IP화한 상품도 예상을 크게 넘어 팔렸다. 사무소로부터의 양해를 얻어 만든 나리타 쿄지나 오카 사토미의 아크릴 스탠드의 반향은 대단했다”고 한다.

"실사 영화의 캐릭터 비즈니스는 앞으로 의식해야 할 하나의 길이라고 깨달은 작품이다. 마블 작품의 팬들에게는 출연한 배우와 동시에 연기한 캐릭터가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본 영화의 활로 중 하나이며 해외 진출과 동시에 각처에서 이해를 얻으면서 고려되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