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법시험 합격률

(윗 순서대로

예비시험, 교토대학, 도쿄대학,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히토쯔바시대학, 고베대학, 오사카대학, 츄오대학, 토호쿠대학)

사실상 예비시험만 합격하면 사법시험은 합격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예비시험이 본게임이거든

2. 예비시험 합격률

(윗 순서대로 令和4 = 레이와4년 = 2022년, 밑순으로 2021년, 2020년 ~~ 임. 일본은 공식연도가 연호제이기 때문에 연호가 몇년도인지 알아둬야 함. 특히 법조인이라면)

최종합격률이 대략 3~4%에 머무르고 있음.

단답, 논문에서 죄다 거르고 구술에서 이상한 개솔만 안하면 합격임. (단, 실제 외국인이 와서 친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발음이 어눌하거나 하면 어떤식의 감점이 있을지는 모름)

단답 - 기본7법 (헌,행,민,형,민소,형소,상) + 일반교양 (영어,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논문 - 기본7법 (헌,행,민,형,민소,형소,상) + 선택과목 1개 (도산, 경제, 노동 등) + 법률실무기초과목(민사/형사)

구술 - 민사소송실무,형사소송실무, 법조윤리

참고로 일본 사법시험은 외국인도 칠 수 있는데 일본 기타 비자 취득 -> 재류카드 생성 -> 주민등록이 안되면 원서도 못 씀. 더욱이 법무성발 우편물 등은 본인수령만 가능할 것이고 시험합격통지 우편 등을 수령해야 하는데 생업이 한국에 있는데 관광비자로 와서 치는 건 이론상 불가능이라고 봐도 된다. 일본에 어떠한 이유든 취업을 하거나 유학을 하거나 장기체류 자격을 얻어야 시험을 칠 기회조차 주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