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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있는 진주 김치들.

조센에는 확실히 비법적 장애인이 많은 것 

같다. 취향은 자유라고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것이다.  여캠 BJ들 중에는 어떠한 기준으로 

봐도 매력이 눈곱만큼도 없는데 그 여캠을 빨아 

재끼는 조센징들이 있다.  취향이라고?  미인대회 

나가면 취향이 통할까?

고슴도치는 자기 새끼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조센에 있는 남정네들 상당수가 암컷을 바라보는 

기준이 거의 장애인 수준이다. 조센의 비법적 

장애인들 기준은 치마만 두르고 있으면 다 예쁘다고 

한다. 확실히 판단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게 

분명하다.

김치들도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것 같다.  조센에서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수준인데 태국만 나가면 갑자기 

예뻐졌다고 착각한다. 한국에서 안 먹히면 태국에서 안 

먹히는 진리를 모르는가? 김치들이 태국방송에 출연하면 

비법적 장애인 시청자들이 이쁘다고 빨아 재긴다.

방송에 출연하는 씹창난 김치들은 자기들이 먹힌다는 

환상에 빠지게 된다.

태국방송에 출연하는 씹창난 김치는 비법적 장애인 

시청자들에게 먹힌다는 결론이 나왔다. 김치들은 

관심받고 싶으면 태국방송에 출연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오는 순간 일반 남성들에게는 

여전히 외면당한다. 김치들이 방타이 하는 이유가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씹창난 김치도 태국만 가면 진주로 

둔갑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