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침례교회 갤러리 그리스도인님들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진리를알고싶습니다(222.119) 2024.02.19 00:40:46
조회 254 추천 3 댓글 29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질문에 답변을 하여주시는 침례교회 그리스도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도 구원에 대한 질문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신병이 있다 보니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이 글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이게 마귀의 짓인지 제가 뇌에서 이상이 생겨서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 생각할려고 하는 생각이 아니라 제 의도와는

다른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십 ~ 수백번은 됩니다 예를 들면 욕을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던가 제가 이런 행동을 하거나 안하면 저나 혹은 다른사람이

죽거나 지옥에 간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제가 오늘 혹시라도 구원을 못받았을까봐

하나님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더러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제가 아무리

고행을 하거나 선한행동이나 종교생활을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이 저를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의 더러운 죄값들을 대신 치뤄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난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저를 지옥에 가지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가 오늘 영접기도를 드릴 때 세속적인 음악이 떠오르고 (예를 들면 게임음악

같은거) 빨리 구원받고 죄짓자, 기도를 대충드리자 이런 생각들이 떠올라서 같은

기도를 여러번 드렸습니다 제가 만약에 예수님에게 은혜로 구원을 받는 믿음을 지식으로만

알고 실제로 제가 예수님을 안믿은거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세속적인 음악을

떠오르며 영접기도를 드리거나 각종 죄짓는 생각이 떠오르며 영접기도를 드려도 구원을

받아 지옥에 안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083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은 완전하다 생각한다. [4] 예수님믿으세요(121.191) 03.17 116 0
6082 거듭나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많은 이유 [14] 평신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40 1
6080 미세기생충이(세균) 암을 일으킨다 내말이 맞다, 미세기생충 총정리 [2] 예수님믿으세요(121.191) 03.17 106 0
6073 예전에 118.218님이 올린글 중에서 [4] 침갤러(106.101) 03.17 119 1
6072 개역개정 진짜 신기하네 [2] 침갤러(49.168) 03.16 160 3
6069 이런사람에게도 그저 베풀필요 있나요? [11] ㅇㅇ(182.220) 03.16 208 5
6066 마귀와 13 [3] 침갤러(125.142) 03.15 120 1
6065 또 새벽에 갑자기 마귀가 짓눌러서 잠 못 잠 [8] ㅇㅇ(223.39) 03.15 179 0
6063 저희 아빠가 마귀들려서 하나님 자체를 안믿고 돈을 쫓는데 [39] ㅇㅇ(182.220) 03.14 276 8
6062 암은 왜 걸리는 것인가요? [28] ㅇㅇ(221.151) 03.14 271 2
6059 이 뉴스 봐바 [1] 예수님믿으세요(121.191) 03.12 140 0
6058 뉴비 질문 [10] ㅇㅇ(61.80) 03.12 157 1
6056 은혜시대에는 성령님의 떠나심이 없습니다. 침갤러(118.235) 03.12 134 1
6053 구원 받아도 세상 욕심에 이끌리면 구원이 취소됩니다. [8] ㅇㅇ(120.142) 03.11 216 2
6051 By Grace Through Faith의 진짜 의미 ㅇㅇ(211.52) 03.11 55 0
6040 바른성경교사님 밑의 게시글에 달아주신 댓글에 대해 여쭤볼게 있습니다 [18] 진리를알고싶습니다(182.161) 03.09 263 5
6039 바다와 같은 죄를 지었고 중년입니다. [8] ㅇㅇ(211.234) 03.09 140 0
6037 아마겟돈이 가까워졌다는데 [18] ㅇㅇ(61.80) 03.09 176 0
6036 예언과 대언 어느 표현이 정확한건가요? [16] ㅇㅇ(175.223) 03.08 143 0
6035 사탄이 진짜 에덴의 뱀이고 타락천사인 게 맞나요? [41] 미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8 0
6033 여자가 남자의옷 입어도 상관없지 [9] 침갤러(49.168) 03.08 225 0
6030 혹시 파마하는것도 죄인가요? [5] ㅇㅇ(182.220) 03.08 158 0
6026 결혼전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에 관한 질문. [17] 침갤러(106.101) 03.07 312 6
6023 사탄은 둘째 하늘에 있냐? [9] 침갤러(121.161) 03.07 131 0
6022 정팔면체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1] 침갤러(121.161) 03.07 73 0
6015 마귀의 역습으로 이틀째 결근해버렸다 ㅇㅇ(223.39) 03.06 132 0
6014 모든 율법은 이웃 사랑으로 요약된다는데 [16] 미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05 0
6013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생체 전기로 움직이는 생체 기계 같은 육체가 아닌 주예수를믿으라(121.191) 03.06 71 0
6012 이 세상의 통치자 사탄에 대한 글 [5] 주예수를믿으라(121.191) 03.06 134 0
6008 로마카톨릭 이교국가를 정벌한 침례교 연방국의 위대한 성전 ㅇㅇ(211.247) 03.05 86 0
6007 침례교회랑 일반교회랑 다른가요? [11] 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8 1
6005 침례 받을때 보통 [12] 침갤러(118.42) 03.05 103 0
6003 전지전능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 [19] 미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6 0
6002 안녕하세요 신앙생활의 질,양의 부분과 유업에 관해 질문드리려 합니다 [19] 진리를알고싶습니다(182.161) 03.03 233 5
6000 구원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 [4] 미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2 0
5998 성경지식'만' 배우면 의미 없는 이유 [36] ㅇㅇ(61.80) 03.02 339 6
5997 사울왕과 악령 [2] 침갤러(220.126) 03.02 145 1
5996 근데 영접기도문은 누가 만들었나요? [9] 미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06 1
5994 스데반은 왜 [4] 침갤러(220.126) 03.01 106 1
5993 혼전순결에 관하여. [41] 침갤러(106.101) 03.01 413 7
5991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몽골로 가서 이름을 징기스라고 바꿨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5 0
5990 구원에대해 질문합니다 [12] ㅇㅇ(220.121) 02.28 193 2
5989 죄인이 대한 은혜 [8] 099(58.127) 02.28 123 0
5987 오늘은 맹렬한 피의 추적자 꿈꿨다 ㅇㅇ(223.39) 02.28 64 0
5984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 Voodoo Magic [1] ㅇㅇ(211.52) 02.26 123 0
5980 휴거를 사모하는 어떤 동역자와의 갈등 [28] ㅇㅇ(175.223) 02.26 298 5
5979 질문 할게 있습니다 [2] 침갤러(120.28) 02.26 114 0
5978 구원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악행만 보면 너무 빡쳐요 [16] ㅇㅇ(182.220) 02.26 266 6
5977 하나님은 불신자도 지켜주시고 은혜 주시나요? [13] ㅇㅇ(211.211) 02.25 137 1
5976 경량급 투기종목 선수만큼만 힘 세도 어딜 가도 힘으로는 1등하더라 [5] ㅇㅇ(223.39) 02.25 10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