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시즌인 24-25시즌까지는 잔류 확정
약국이 자계로 푸는 미친짓은 할리가 없으니

27년까지 계약인 비르츠가 레버쿠젠에 최대한 오래 남아봤자.

25-26 시즌이 마지막 시즌

즉 25년 여름이나 26년 여름에 이적할텐데
1.바이에른 뮌헨

뮌헨은 비르츠가 중간간계로 생각한다.

비르츠의 최종 목적지는 해외진출이다.

이런 가사둘 뜨는것을 보니 뮌혐 노인들은 비르츠를 존나게 원하지만 비르츠는 국내이적보다 해외이적 선호하는 듯함.
2.레알마드리드

지금 비르츠 감독인 알론소는 리버풀 뮌헨 사실상 공석인 감독직 까고 레버쿠젠 잔류한것을 보아

26년에 계약해지되는 안첼로티 후임의 자리를 노리는것으로 보임.

비르츠가 알론소와 자신의 선택은 각각 별개의 선택이라고 했으나

알론소가 레알로가고 레알도 비르츠를 원하면

레알 갈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임.

비르츠가 레알안갈요소는 아무래도 벨링엄 비니시우스

본인 포지션에 경쟁자들이 너무 막대하다는건데

알론소가 레알에 간다면 알론소의 애제자 비르츠는 무혈입성
3.맨체스터 시티

비르츠가 뮌헨,레알로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 비르츠를 데려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클럽

비르츠 몸값은 비르츠가  only 무슨 클럽 선언하지 않는이상

최소 1억5천만유로에서 2억유로까지 뛸 가능성이 있는데

이적료 경쟁에서는 절대 밀리지않음.

동포지션인 케빈 더브라위너 나이가 슬슬 참에따라 대체자를 구해야하는 맨시티가 크게 지를 가능성 존재함.

가장 관건은 펩의 거처 문제일텐데 펩이 남으면 맨시티이적은 비르츠에게 당첨된복권종이같은거고 펩이 만약 떠나면

비르츠가 문제가아니라 맨시티에겐 지금같은 위치를 유지해야하는 하나의 도전임이기에 펩이 재계약하는 상황보다 비르츠 데려오긴 상당히 어려울것. 홀란드도 뮌혐 버리고 맨시티간것도 펩의 존재가 크게 작용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