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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EP.16] 파타야 아고고 픽 후기(팰리스#3) (신삭재업)앱에서 작성

보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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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고고는 워킹스트리트에 위치 

- 만남 시기 : 2022년  (후로텍터 신고 삭제가 많아 미기재) 

- 총 픽업 횟수 : 1회 

- 이름 : 제인 (기억으로 실 발음 : 제엔) 

- 나이 : 26-27

- 직장 : 팔라스 (슈퍼모델라인) & 클럽 프리랜서

- 출몰지 : 인터, 파상, 파타야 주류 클럽

- 가격 : 6,000 바트 (당시 기준)

- 와꾸 : 슬렌더고 가슴 의젖C , 160 -3

- ㅂㅈ : 왁싱 깔끔, 좁보이긴 한데 그 보다 위 평보 사이쯔음

- ㅋ/ㄴㅋ : 커스터머 마다 케바케 일 듯 

- 샤워 : 머리 빼고 양치까지 깔끔

- 남자친구 유무 :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당시에 대만? 홍콩? 

- 영어 능력 : 중 수준 왠만한건 소통 가능

- 본인장 만났을 당시에는 케어 좋았고 프로 마인드 탑재된 푸잉.

- 기타 : 클럽을 당시에 좋아했었는데 나는 싫어해 같이 가보진 못했고 인터 갔었을땐 술은 안먹더라 다만 분위기나 이런걸 잘 맞추어주는게 좋았음. 기억 속에 퐈랑 혼혈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으나 오리지널 마냥 까만편은 아니었음.

(팰리스 모델라인 이었으나 지금도 현역인지는 모르겠고 프리 뛴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내 픽업 기준 팰리스로 작성하겠음)

아고고 애들 번호표 2-3개씩 한 명당 가지고 있고 틀리고 코요태 하다 얘 반응 좋으면 마마상 재량으로 모델로 잠시 승급도 시켜주고 그러더라 번호에 의미 두지 말고 얼굴 보고 찾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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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본인장은 에스코트를 엄청 이용하고 있었을때 였고, 

사실 당시 업자들의 가스라이팅으로 나는 순진하게도 

아고고 소이혹 애들 에이즈가 대부분이고 

내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했었다. 

현지 업자 & 현지 가오충(경찰, 갱 안다는등) 믿거 해라고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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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 담당 에코걸이었던 자자 라는 푸잉이 있었다. 

그 푸잉이 에코걸 기간 지난 이후에도 

이리저리 만나주기도 하고 부아카오나 아고고 클럽 등을 

소개시켜주고 자기 친구들도 소개를 많이 시켜주며 

드디어 그 긴 세월이 끝나고 

아고고와 부아카오 쪽으로 돌아다니기 시작 했다. 

팰리스가 가장 이쁘다고 당시 에코걸도 나에게 말해주었고 

한 3주 정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당시에 팰리스를 갔었다. 

다만 그 때는 손놈 없으면 2시 마로 마감 때리던 때라 

거진 오픈 이후 타임에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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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니며 이 푸잉 저 푸잉도 바파를 해보고 

아고고 재미를 느껴가던 차였다. 

그렇게 일주일 즘 매일 다녔을 때 내 자리 앞 쪽에서 

가슴 까고 춤추는 이쁜 애가 있었는데 그 푸잉이 오늘의 제인이다.

당시에 아무리 일주일 매일 갔어도 

이게 바로 픽하고 앉혀서 빌드업을 까려고 하는게 

푸잉이 먼저 안다가오면 조금 힘들더라. 
(이런 부분은 에코걸이 교육이 되어있어 장점일거 같네?)

내 성향이 생긴 것에 비해 조금 소극적이다보니 
애들이 픽업 이후 클럽 싫어한다고 말하면 신기해 하더라 
(그냥 호구 ㅎㅌㅊ인 나를 뭐 기분 좋게 해주려 그래게찌 한다. )

한참 고민을 하다가 

용기내어 번호를 적어 서버에게 건냈고 옆에 앉혔는데, 

그 시간이 병신처럼 느껴질 만큼 얘는 프로였고 

이야기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를 이끌어 가주더라. 

당시에 앨디 어택도 없었어. 

그렇게 술도 좀 먹고 하다 

오늘 바파인 롱타임 가능하냐고 물었고 

가능하다고 오케이 해서 마마상 자를 불러 바파인비는 주고 

결제는 추후 얘 갈 때 주는걸로 이야기하고 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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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같이 나와 당시에는 내가 안먹고 싶어도 

무조건 무카타는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있었어서 

데리고 파상으로 갔었다. 

그렇게 같이 파상으로 가서 

나는 무카타 살몬 사시미 맥주를 곁들이다 

168에서 놀고 있던 애내 팸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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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쁘더라,, 

서윗 호구 한남 대학 선배마냥 

그들 음식 값까지 지불하고 숙소로 향했다

그래 보닌쟝 대학 시절 새벽에 보고 싶다능 김치후배들 

술값 결제해주러 마니 가썻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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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숙소에 도착했고 사실 바 안에서 얘랑 대화한게 있었다. 

아고고 복장 그대로 ㅅㅅ 하길 나는 원했고

얘도 빨래 때문에 들고온건지 가방안에 색깔별로 다 들고 이떠라

이 날 처음 알아따 팔에 차는 번호표가 3개 정도는 되더라 

번호 돌려가며 쓴대 

그 때 내 픽은 흰색 비키니여꼬 얘도 씻고 나오고 

나도 후에 씻고 나와따 

씻고 나와 침실로 들어가니 입고 거울보고 이떠라. 

같이 침대에 누워 본겜 시작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무드등을 사두어서 갠츈하지만 

당시에는 그것도 없어서 불 다 끄면 완전 깜깜이다 

그래서 티브이 틀고 유튜브 켜두고 본겜을 시작해따. 

프로라고 느낀게 ㅇㅁ부터 ㅅㅋㅅ가 예술이더라 

그리고 나는 사실 가슴 작은걸 좋아하는데 

얘는 의젖이다보니 내가 그걸 좋아하는줄 알고 

펠라도 해주는데 난 그건 별로 여따. 

브라만 벗기고 

아고고서 입고 이떤 티빤쮸 제끼고 

콘착용하고 삽입을 했고 정상위로 시작해따. 

아마 연기였겠지만 

신음이나 눈 완전 풀리는게 ㄱㄲ 포인트 

그렇게 정상위 후배위 번갈아가며 20분 정도 했을까? 

존경하는 윤통 인터뷰가 자동 재생되어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죽음 ㅅㅂ

티브이가 70인치가 되더보니 이게 집중이 안되더라 



죽은걸 다시 살려야 게따 시퍼 티브이 수면 음악 틀고 

콘돔 벗고 다시 내 ㅈㅈ를 입에 물려따 


다시 ㅂㄱ 상태로 돌아왔고 콘 착용 

이번엔 얘가 내 위에 올라타서 

거진 내꺼 골절 시키게따는 마인드로 흔들어 대더라 

그러다 역으로 눕혀 정상위로 

템포 좀 빠르게 박다 끝냈다. 


지친 우리는 그렇게 서로 안으며 잠에 들었고 

다음 날 숙소 바로 앞에 독일식 식당에서 

브런치 조진 후에 

들어와서 조금 더 자다 1번 더 조지공 

얘가 오후 4-5시 즈음 귀가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 더 만날수 있었지만 

새 여잔구를 만나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끝났다. 

마인드 좋았고 애인모드가 ㅅㅌㅊ더라 

그런걸 보통 프로라고 부르지 

혹여 얘가 아직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만나거든 잘해주면 좋겠고 역시나 잘 되길 바란다. 

그리고 얘 친구들 대부분 가능권으로 이쁘더라 

아마 헐리 같은데서 프리로 뛰고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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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는 나를 홍콩인으로 알고 있는,,, 

2024 팰리스 현시점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커스터머들에게 

돋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2024년 년초에 본인장이 픽했던 ㄴㅁ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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