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고 시리즈는 잠시 스톱하고 이후에 섞어가며 풀게씀
나는 당당한 남친에 졸업 시켰거나 못 시켰지만 롱탐 숏탐
컨트롤 확실하고 이 글에 상처다 하면 비밀 방명록 남겨주세요.
보닌쟝 남친 이따 시전하면 픽 98% 이상 안함.
보닌쟝은 1년 이상 모두 솔플로만 픽함.
(고로 한계가 이쓸수도 이꼬 뭐 고럼)
(보닌쟝 숏타임 해본적이 없다 전부 롱탐)
해당 바는 트리타운 부아카오 비어바 Oh bar
(상세 위치나 소개는 바로 밑 이전 소개글 참고해주새요)
- 만남 시기 : 2023년 (후로텍터 신고 삭제가 많아 미기재)
- 총 픽업 횟수 : 1회 (근무 후 만남 1회 추가)
- 이름 : 민니
- 나이 : 02-03년생
- 직장 : Oh Bar (듣기론 현재 프리 뛰고 있다고 합니다.)
- 출몰지 : 판다, 파상
- 가격 : 2,500 - 3,000 바트
- 와꾸 : 슬렌더, 가슴 A, 귀여운 스타일 (항상 교복입고 다님)
- ㅂㅈ : 면도기로 민듯?, 적당 보, 물 많은데 약하게 액취증 있음
- ㅋ/ㄴㅋ : 필콘이 원칙 인듯 하나 케바케 일거야 이정도로 끗
- 샤워 : 잘 씻고 나오더라
- 남자친구 유무 : 일본인 전 남자친구분과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음.
- 영어 능력 : 중-하 수준 이고 번역기 필요한데 지금은 모르겠다.
- 기타 : 부아카오에서 첫 일을 시작했고 해당 바가 일본인 구장
그리고 대부분 일본인이 40-50대 사이라 손님 안가릴 것 같음.
애 착하고 귀욤 귀욤함. 학교 귀여운 여후배 같은 느낌을 줌.
그래도 애가 어리다보니 영한 커스터머를 좀 더 선호하겠죠?
위의 오바 소개 할 때도 썻었지만 1년 가까이 다니면서
한국인은 손꼽을 정도로 거의 보지 못했던 바였다.
다만 요즘 소이혹 가격과 소이혹 까올리 박제등의 이슈 등으로
많은 한국 분들이 부아카오를 찾으면서
최근에 마마상과 라인하며 들은 얘기로는
한국인이 상당히 많이 찾아 기분이 좋다고 한다.
새로 여자애들도 신규로 많이 들어왔다고 하니 가보면 좋을듯 하다.
해당 바에서 총 3명 바파인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만두고 소이혹 갔다가 바로 졸업된 핌이라는 애가 있었다.
걔가 나의 오바 바파인 이었다.
핌이랑 속궁합이 너무 좋아 아주 가끔 생각나지만
졸업했으니 일본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핌이 혹성으로 이적 이후
오바는 그냥 나한테는 워킹가기 전에 목 축이고
마마상이랑 이야기도 하고 하는 그런 아지트 같은 곳이었다.
당시에 마마상이 새로운 여자애들 면접 본 애들 사진 보여주곤
했었는데, 그 땐 도저히 다 불가능이더라.
그러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귀여운 여자애가 한 명 들어 왔다고 하여 목도 축일겸
기대 따위는 하지 않고 오바로 갔다.
갔더니 민.자 처럼 생긴 교복 입은 애가 있었고
마마상이 붙여줘서 처음으로 민니를 옆에 앉혔다.
제일 처음 나는 나이를 물었고 02 아니면 03년생
(잘 기억이 안남)
믿지를 못해서 신분증 까지 재차 확인하고 민.자가 아님에 놀랐다.
애가 그만큼 동안이다.
왜 너는 ㄱㅛㅂㅗㄱ 입고 있냐고 물었고 자기 컨셉이고
ㄱㅂ 입은걸 일본 커스터머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사장도 일본인, 커스터머 90% 일본인 구장)
본인도 딱히 교복 ㅍㅌㅅ나 이런게 없지만
얘가 계속 치마 들고 허벅지 까서 보여주고 하는데
계속 끌리더라
그렇게 젠가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마 마마상이 눈치를 줬을건데
그 오픈된 공간에서 한 손 내 사타구니쪽을 계속 만지더라
(그 때 반바지 였음)
그러다 나도 그 느낌이 좋아서
손을 아예 안쪽으로 넣으니 ㄱㄷ 쪽을 계속 손가락으로 건들더라
거기가 실내였다면
나도 물빨 했겠지만 조용한 일본인들 사이에 나 혼자 있다보니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라.
카마도 빨고 나온 터라 계속 ㅂㄱ는 되는데 소변 마려워도
일어나지 못해따.
그렇게 데킬라 한 두어잔 더 사준 후
(실외인데 여름이고
선풍기 천장 달린거 밖에 없다보니 매우 덥다. 이게 큰 단점.)
얘가 번역기로 “나 너무 더워서 안에 들어가고 싶어” 라고 하더라.
정말 그 날에는 바파할 생각 자체가 없었는데
나도 동물인지라 안되게떠라
그래서 바파하겠다고 마마상에게 말하니
(당시에 500-800밧 정도가 바파비였고 지금은 모르겠다)
이걸 단골 서비스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바파비는 안줘도 되고 데리고 가라더라.
근데 내 성격이 뭘 받고 이런게 빚지는 느낌이 들기에
마마상 팁도 하라고 천 밧 바파비겸 줬다.
그리고 얘는 마마상 직속 푸잉이라 숏 혹은 롱비용은
무조건 마마상에게 먼저 줘야 한다.
(마마상 믿어도 될 정도로 사람 좋고 애들 관리 잘함)
(나머지 한 번씩 오는 애들은 거진 프리랜서 애들
일주일 계약 이런 애들이 있는데 그 푸잉들은
마마상에게 바파비만 내고 나머지는 푸잉과 협상 하면 됨)
그렇게 2,500 밧 롱 비용을 지불하고 나왔다.
여기는 혹성처럼 위로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는게 아니고 당일 입고 있는 그대로
바로 따라나가기에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렇게 같이 나와 바로 볼트를 불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가 거리가 좀 되다보니
이동하면서도 계속 내꺼 지 가방으로 가리고 만져주더라.
그렇게 방에 도착하자 마자 샤워를 하러 갔는데
같이 샤워를 시작했다.
(실외에 덥다보니 샤워는 꼭 깨끗이 해야 냄새 안남)
샤워하면서 서로 계속 ㅇㅁ 하고 내 소중이 계속 빨게 했다.
그러다 나도 콘을 껴야하는데
그 날은 내 도파민이 컨트롤이 불가능 했던건지,,
화장실 안에서 벽 짚게 하고 바로 뒤로 꽂아넣었다.
애가 신음이 좀 많이 커서… 귀가 아플정도더라.
그렇게 뒤로 하다 바닥에 샤워 타월 깔고 정상위로 배위에 끝냈다.
그렇게 나와서 뭐 할까 하다 본촌 치킨 시킨후
집에 플스가 있어 같이 총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고
침대로와서 누워 내일 몇시에 가고 싶냐고 물으니
업투유 라고 하더라
그래서 출근을 몇시에 하냐고 나는 물었고
저녁 8시까지 가면 된다고 해서 6시에 가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ㄱㅂ 입히고 한 번 해보고 싶어서
말해떠니 헤베 웃더니 입고 오는데
얘가 일본인과 야동을 찍은건지..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그랬던건지…
치마 밑에 팬티는 안입고 그채로 오더라
그대로 두 번째 게임 바로 콘돔 착용후 했었다.
이후에 얘 새장 날 몇번씩 불러서 만났는데
그땐 더 야하게 놀아따 ㅎㅎ
애가 착하고 마인드 좋고 흠잡을게 나는 딱히 없었고
만약 어떤 푸잉이 커스터머에게 마인드가 안좋다는
그런 소리 몇번 들으면 바로 내보내고 새로 교체하더라.
지금은 다른 분께 듣기론 얘가 그만 두고 프리로 갔다던데
이후 오바 다른 푸잉 “땡모”를 소개 하겠지만
땡모도 헐리 프리 뛰고 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만약 민니를 원한다 그럼
마마상에게 미리 말해두면 일 없는 날
오바로 일일 알바 같은 느낌으로 나오더라.
만나면 잘해주고 잘 되면 좋겠는 푸잉 오늘도 하나 더 추가여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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