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비판받고 절대 시합장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겠다 생각들도록 관장,주변사람들이 이야기해줘야지

너는 잘못없다면서 오히려 감싸주고 옹호해주고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해라 감싸준다?나중에 경기상대 장애자만든 가해자로 재판받고 실형사는걸 부축이는 꼴임

주짓수는 절대적으로 상호존중하고 배려해야하는 마음으로 진행해야한다 그걸 운영진이나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권위를 가지고있는 심판이라면 그걸 무조건 1순위로 놓고 선의의 경쟁을 만들게해야지

도덕관념이나 내몸도 소중하니 상대방몸도 소중하다는 상호주의적 마인드 개나주면 그냥 그때부턴 스포츠가 아니라 돈놓고 돈먹기하려고 발전해온 투견시합같은거다 왜?

나는 이겨서 상금만챙기고 명성만 얻으면 되는거지 상대가 다치든말든 뭔 상관이람 ㅋㅋ 이딴마인드는 투견장에 개풀어놓는 투견아저씨들이나 하는 생각이거든
그렇기에 부상방지에 힘쓰는 대회사, 선수의 안전이 1순위가 되는 시합사가 인정받고 권위있는 시합이 되어야지
상금만 많이주고 규모만 크게한다고 권위있고 인정받는 대회사가 많아진다면 반드시 주짓수계는 썩어서 결국 도태된 타 생활체육과 같은 최후를 맡을거라고 생각함


선수,심판도 사람이니 실수는 할수있지만  지금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서 며칠째 난리부르스인건

태도.태도.태도 문제다 그놈의 태도. 말이나 행동은 실수할수있지만

태도는 실수할수없기때문이다
그사람이 평소 어떤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임하는지에 따라

투명하게 나오는것이라서

아무튼 안그래도 수련인구도 적은

마이너인 주짓수라는 종목 다들 좋아해서

여기갤에서 글도쓰고 댓글도 다는 분들이니

이젠 원색적인 비판과 비난보다는 향후 어떻게하면 더 안전하게


보는사람들도 마음불편하지않도록 주짓수 대회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함



유치짬뽕하게 이제 슬램킹이니 어쩌구좌니 그만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