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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Know no Fear - 8 (1)

체인소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3 0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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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투 기록: - 4시간 44분 10초]





티엘이 잠에서 깬다. 그는 잠시 휴식 모드로 빠져들었을 뿐이다. 그는 지루했다. 그는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누구도 오지 않았다. 더 이상 대기실에서 혼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는데, 그는 즉시 절한다.


자네가 티엘인가?” 길리먼이 물었다.


"
, 주군." 티엘이 대답합니다.

프라이마크는 정신 없어보였다. 그는 아마 연습용 케이지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보고 나서야 어떤 무기가 사용되고 다시 제자리에 배치되었는지 알 게된 듯 했다.”


오래 기다렸나보구나.”


, 주군.”


오늘은 할 일이 많았다. 내 관심은 계속 다른 곳에 있었어.”


그것은 사과가 아니라 그저 설명일 뿐이다. 티엘은 프라이마크가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는 그것보다 더 좋은 처신을 알고 있었다.

재미라도 좀 보고 있었나?” 길리먼이 거치대에서 장검을 꺼내, 그것의 날을 살펴본다.


저는연습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여긴 제가 친숙하지 않은 무기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제가 이것으로부터 배움을-“


길리먼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것은 곧 다물라는 소리였다.


티엘은 입을 다물었다.


그는 겨드랑이에 징계 받음을 증명하는 붉게 칠해진 헬멧을 낀채로, 프라이마크의 주목을 기다린다.


"
난 자넬 보러 여기 온 게 아니야." 길리먼이 말했다. “나는 생각을 정리하러 왔다. 자네가 여기 있는 걸 잊었어.”


티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
그건 우울한 생각이지." 길리만이 검을 다시 거치대 위로 미끄러뜨리며 말했다. “뭔가를 잊어버렸어. 자네가 이 무방비한 고해성사를 아무와도 나누지 않길 바라네.”


물론입니다, 주군. 비록 저를 잊으셨다고 당신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이지요.”


이제서야 프라이마크는 그를 쳐다본다.

두 가지 주목할 점이 있다. 서전트. 하나는 사소한 세부사항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정보는 곧 승리다. 중요성을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어떤 데이터도 중요하지 않다고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황이 완전히 그려질 때는, 모든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


, 주군.”


두 번째는 뭔가, 티엘?”

에오니드 티엘은 대답하기 전에 약간 망설인다.


"얼마나 큰
관용이 주어지더라도, 저의 위반은 비난받아 마땅했습니다. 저는, 그러므로, 사소한 세부 사항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
좋아." 길리먼이 말했다.


그는 몸을 돌려 방의 높은 천장을 올려다본다. 티엘이 지난 몇 시간 동안 과로한 연습 때문에, 케이지 위의 공기에는 약간의 아지렁이가 있다.

내가 그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


주군?”


길리만은 티엘을 돌아본다. 그는 생각에 잠긴 시선으로 그를 응시한다.

"
오늘은 매우 민감한 날이지. 우리는 제국의 미래의 일부를 만들고 있다. 관계를 타설하고, 약점을 수리하는 것.


정치적 문제였다. 13군단과 17군단 사이의 균열은 제국의 전선에 있는 하나의 균열이다. 호루스는 그걸 알고 있었지. 그것이 바로 그가 우리 사이를 꿰메는, 따라서 우리가 서로에 대한 혐오감을 삼켜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길리만은 손끝으로 광대뼈를 문지른다. 그는 수심에 깊은 표정이었다.


미래는 군단간의 연대에 달려 있다. 결속이 약하거나 부족한 곳에, 그것을 수리하거나 보강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은 강제적이어야 한다. 우리를 좀 더 큰 뜻을 위해 일치단결하도록 하는 것.”

티엘은 침묵을 택했다.


"
그는 정말이지변화무쌍하더군." 길리먼은 말한다. “그는 극단으로 치닫기 쉽고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를 열망하고, 너무나도 빠르게 적대하지. 그에게는 중간이 없어. 그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나 있고, 그리고 나서, 모욕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는 화가 나 있을거야. 격분하고, 적재적으로, 마치 애새끼처럼. 만일 그가 내 형제가 아니었다면, 그는 정치적인 난처함에 빠졌을 것이고, 제국의 효과적인 통치에 장애물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그 장애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


제가 그 방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주군" 티엘이 갑작스레 끼어들고는, 자신의 발언에 놀라 움찔한다.


그건 농담이었나 서전트?”


제가 방금 막 농담을 위해 매우 불행한 시도를 한 것 같습니다, 주군

"
사실 꽤 재미있었다네."


그는 돌아서서 떠난다.


여기 남아있게. 때가 되면 내가 찾아올테니.”


, 주군.”




[전투 기록: - 3시간 1분 1초]




병사 페르손”, 그라프트가 트랙을 돌면서 그를 호출한다. 강 하구에서 바람이 불어오며, 풀을 들어올린다. 차가운물과 진흙의 텅 빈 금속 냄새가 난다. 곧 밤이 올 것이다. 불이 요새 주변을 밝히고, 그 반사가 어두운 강을 밝히겠지.

병사 페르손”, 서비터가 그를 호출한다.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었다. 하루치 고된 일의 마무리. 씻고, 기도와 저녁식사.


이제 그만 할 시간이야. 하루의 고된 일의 끝. 씻고, 은혜와 저녁식사. 올은 피곤하지만, 그가 생각했던 곳 보다 8열 정도 뒤에 있었다. 하루의 너무 많은 시간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허비해버렸다. 너무 많은 시간을 함선들이 내는 불빛을 보며 보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무거운 착륙선들이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을 보며 보냈다.

그라프트가 그의 앞으로 굴러온다. 탄약 적재를 위해 거대하게 확장된 두 팔은 기본 화물 이동식 팔로 대체되어있었다.

시간이 종료되었다. 병사 페르손그래프트가 말한다.


올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들은 빛 아래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 하지만 그는 멈출 때가 된 것 같다고 느끼지 않는다.

뭔가가 시작되려던 참이었다.




[전투 기록: - 1시간 43분 32초]




벤타누스와 세라톤은 아르부트가 다른 노동조합 간부의 무리와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본다. 그들 뒤로 절벽 면만큼 크고 칙칙한 벌크선이 서서히 화물 사일로로 후진하고 있다. 기름때가 락크리트 바닥에 빛났다.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세라톤이 운을 뗐다. “그녀는 그들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고 하고, 그들은 더 열심히 일하면 그만입니다. 그녀는 그럴 권한이 그녀가 권한을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죠.”


그것보다 더 복잡한 문제지.”


그렇습니까 중대장님? 저들은 하루 종일 그 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생각하기로, 가장 큰 문제는 휴식 시간의 길이와 규칙성입니다만.”


"
피로가 문젤세." 벤타누스는 그에게 상기시킨다. “필멸자적인 문제. 우린 협조가 필요하네. 우리는 그들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약점이란 말씀이시군요.”


한계. 라고 했네


"
제가 선거로 뽑힌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이 매우 기쁘게 느껴지는군요.”


벤타누스는 웃었다다.


그래도, 소집이 늦어지면 프라이마크 앞에서 줄 서있게 되는건 우리겠지요.” 세라톤이 여전히 툴툴거렸다.


내가 그러게 되겠지. 그리고 우리는 뒤쳐지지 않을 것이다. 저 청지기는 상당히 말솜씨가 좋군.”


진지하십니까?”


내 생각에 노동조합은 보너스 지급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간을 끌었던 것 같네.”


의도적으로 늦추는 겁니까?” 세라톤에겐 생소한 개념이었다.


그렇지. 그들은 초과 근무에 대해 소란을 피우고, 무거운 보너스 수수료를 협상하지. 그러고 나서야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약간의 휴식만 취하는 거고. 나에겐 우리의 새로운 친구 아르뷰트가 애국주의ㅡ 프라이마크에 대한 호의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그들의 주장을 밀어버린 것으로 보이네.”

우주공항 위의 하늘은 랙*에 올려진 구름과 석양의 역광 때문에 짙은 회색으로 보였다. 항구로 들어오는 운송수단의 빛이 특히 더 밝게 빛났다.

(* rack, 사지를 늘리는 고문기구)


햇빛이 사라지는군." 세라톤이 말했다. “예상보다 빠릅니다.”


"
폭풍 때문이겠지."


"
아마도요."





[전투 기록: - 1시간 1분 20초]





함대 부속선 캄파닐 호는 베리디언 성계의 내부 만데빌 포인트*, 외부 마커 고리 16, 그리고 지역 피켓을 통과한다.
(*
워프로 진입하는 지정된 장소들)


그것은 14번 고리의 감시선과 베리디우스 막심 우주공항에 완전하고 정확한 정박 코드를 발송한다.

우주공항은 무기 조준 잠금을 철회하고 통과 신호를 보낸다.


그 함선은 감속하는 것처럼 보였다.




[전투 기록: - 55분 37초]

 





텔레포트의 번쩍임. 에너지가 지직거리는 소리가 탁 트인 산허리를 가로질러 전율을 터뜨리고, 오존이 차가운 북쪽 공기를 오염시킨다.


에레부스, 어둠의 사도는 그 육신으로 현현하여 빛이 긁고간 자국으로부터 전진한다. 그는 의식용 갑옷을 입지 않았고, 전투의 무게로 벗겨지고 재로 검게 그을린 전투용 갑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위에는 작고 거미 같은 글씨가 표면 전체에 새겨져 있었다.

타격대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지도자는 갈 보르박의 에셈버 조트, 가장 선동적인 분노의 전사이다. 그의 칼은 이미 뽑혀 있고, 그의 갑옷은 핏빛이다. 이것이 그의 적들이 그들을 기억하는 형태일 것이다. 핏빛 빨강, 불의 색, 지옥의 색, 고어의 색, 옥텟의 색.

조트는 첸바르 카울을 포함해 자식 없는 일흔의 남성들과 조를 구성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첫 배 중 하나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이후로 계속해서 일하고 있었다.

누미너스 시에서 북쪽으로 2천 킬로미터 떨어진 사트리크 고원은 외로운 곳이다. 가혹한 겨울은 벌써 도착해 있었다. 그 크기와 지형 때문에, 사트리크 지역은 작전을 위한 68개의 집결지 중 하나로 선택되었다.

착륙선들이 경사면의 모든 선을 따라 주차되어 있고, 화물 해치가 회색 하늘로 열려있다. 에레버스는 세부사항을 점검한다. 서리로 뒤덮인 토성 고원의 이 특별한 지역은 특히 완벽하다. 다른 잠재적인 집결지들과 비교하여 그것의 완벽함을 결론내리기 위해, 궤도 스캔과 비교 연구를 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그곳은은 해수면과 비교했을 때 일관되게 평평하다. 자북과 조석 과정에 따라 정렬되며, 함대 연결(conjunction) 당일에 호의적인 월출이 있을 예정이었다.

그것은 표준 제국 물리학에 의해 공개될 수 없는 다른 특성들도 가지고 있었다. 임마테리움의 벡터는 정렬되어 있었다. 오늘 밤, 이곳에서 엠피리안의 껍질은 특히나 더 얇으리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합일(conjunction)이다. 에레부스는 그것이 얼마나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지 되새긴다. 단지 실행 가능하거나, 적합하거나, 수용 가능한 정도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완벽 그 자체였다. 오늘부터, 앞으로 60일 동안.


마치 어딘가에서 어떠한 힘이, 정확한 시기에 완벽함을 만들어 낸 것 같았다.


카울의 사람들이 원을 만들었다. 이스트반 5에서 채취되었고, 인장이 새겨진 검은 바위들이 직경 1km의 완벽한 원으로 배열되어 있었따. 에레부스는 조트로부터 마지막 바위를 가져간다. 그것들은 소환석이었다.


그 안에 잠재되어 있는 힘은 단 하나를 쥐는 것만으로도 그를 구역질나게 한다. 그는 그것을 원의 틈새에 놓는다.


"
시작하지." 그가 조트에게 말했다.

쳉바르 카울의 사람들은 이스트반 성계에서 수확해온 다른 제물들을 들고 접근한다. 행렬을 지어, 마치 가톨릭 예배에서 쓰이는 향로처럼, 정지장-플라스크들을 들고 나타난다.


수확된 프로제노이드. 수확된 진-시드.


배신당한 영혼들의 잃어버린 삶이 이제 마지막 신성모독의 대상이 되었다. 여기에 샐러맨더가, 아이언 핸드가. 레이븐 가드가 있다.


에레버스는 파멸의 힘이 구분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또 다른 진-시드가 있다: 엠퍼러스 칠드런, 데스 가드, 나이트 로드, 아이언 워리어, 워드 베어러, 알파 리전, 심지어 루나 울프까지. 이스트반 3이나 이스트반 5의 비밀스런 배신에서 스러진 자들은 누구든 적합했다.


에레버스는 행렬의 첫 번째 남자를 멈추고, 정지장-플라스크의 유리를 쓰다듬는다. 그는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고있다. 흐린 현탁액 속의 토막난 조직.


*** 끊김 없이 바로 8 - (2)에서 이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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