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퓨리 분대

Dark Fury Squad

부대 구성

4 다크 퓨리

1 츄저 오브 더 슬레인

부대 유형

다크 퓨리: 보병

츄저 오브 더 슬레인: 보병 (캐릭터)

워기어

파워 아머 (다크 퓨리 한정)

아티피서 아머 (츄저 오브 더 슬레인 한정)

까마귀 발톱 둘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코르비드 패턴 점프 팩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레이븐 가드)

종심 타격

정밀 타격

기습 공격

선택 사항

- 최대 5명의 추가적인 다크 퓨리

- 아홉 명의 다크 퓨리를 포함하는 다크 퓨리 분대는 다크 퓨리 중 최대 둘을 츄저 오브 더 슬레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츄저 오브 더 슬레인

- 멜타 폭탄

레이븐 가드는 다크 퓨리 어썰트 분대를 전투의 살육을 배경으로 미리 지정된 구체적인 적 지도자들에 대한 집중 참수 타격을 가하도록 운용하였다. 그림자로부터 공격해오는 교묘한 암살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다크 퓨리는 전장의 바로 한가운데로 강림했다. 적절하게 츄저 오브 더 슬레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챔피언들이 목표물과 교전하는 동안 다크 퓨리 전사들은 감시 개입하려 드는 가신들을 베어 넘기었고 말이다. 성공적인 참수 타격의 결과는 적 대열 내의 철저한 혼란과 적성 지휘 계통의 완전한 붕괴였다.

다크 퓨리 어썰트 분대는 프라이마크 코르부스 코락스가 가진 무기를 본따 만든 악랄한 까마귀 발톱으로 장비하였으며, 츄저 오브 더 슬레인은 그들을 더욱 무시무시한 상대로 만드는 아티피서 아머를 보급받았다.

모리탓 프라임 카이데스 넥스 Moritat-Prime Kaedes Nex

까마귀의 사냥꾼, ‘피까마귀’, 레이븐 가드 제14 저지 중대로 배속됨

부대 구성

1 모리탓 프라임 카이데스 넥스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경량, 유일무이)

워기어

풀크럼 핸드 캐논 둘

파워 아머

리프랙터 필드

멜타 폭탄

장막 폭탄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레이븐 가드)

독립 캐릭터

불길

피까마귀

끈질긴 추적자

완고한

기습 공격

광란

숨겨진

지형 무시

길잡이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친 딜리버런스의 생존자들 사이에 섬뜩한 평판을 지닌 어두운 인물이었던 카이데스는 형제들에 의해 불길한 흉조로 여겨졌다. 키아바르에서 보낸 유년 시절에 그는 감옥 위성에서 썩어가도록 선고받은 악명높은 살인자 피까마귀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코르부스 코락스가 다른 반군과 함께 싸우고 표적을 새로운 주인이 선택하는 자로 한정시킨다는 조건부로 자유와 사면을 제의하기 전까진 감옥에 남아있었다.

뒤늦게 스페이스 마린으로 변신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뎌낸 후 카이데스 넥스가 레이븐 가드의 대열 내에 남을 수 있었던 건 오직 코락스가 그에게 보여준 총애 때문이었으며, 형제 중에 피까마귀가 사냥에 보이는 소름끼치는 집착을 참아줄 인물은 거의 없었다. 레이븐 가드가 황제의 장대한 계획을 추진하며 싸우는 준엄한 그림자 전쟁 속에 살인으로 갈고 닦아진 그의 기술은 섬뜩한 빈도로 이용되었지만 말이다.

카이데스는 레이븐 가드가 이스트반 V에 도착했을 때 동행하였으며, 자기 나름대로 반역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황무지로 사라졌다. 그가 맡은 역할은 대학살로부터의 후퇴와 뒤이은 나날 모두에 기록된 바 없으며, 몇몇 이들은 나중에 이스트반 V를 떠난 반역파 우주선 모두가 호루스의 추종자만을 태운 건 아니었노라고, 카이데스가 호루스 헤러시의 그림자 속에서 사적인 전쟁을 이어나갔노라고 주장한다.

타격 중대장 알바렉스 마운 Strike Captain Alvarex Maun

강하장, 해질녘

부대 구성

1 타격 중대장 알바렉스 마운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유일무이)

워기어

볼트 피스톨

톨라이두스

아티피서 아머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나이트폴 패턴 스트라토 복스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레이븐 가드)

군단의 주인

독립 캐릭터

워로드 트레잇: 조율된 행성공격 Coordinated Planetstrike

전용 수송차량

군단 드랍 포드

군단 스톰 이글

타격 중대장 알바렉스 마운은 강하장 Master of Descent로서 군단의 행성 타격 작전을 지휘하였다. 하지만 알바렉스는 자신의 의무를 최전선에서 수행했고, 강하정으로 이루어진 첫 제파와 함께 궤도에서 강림하며 강하 지역을 확보하는 작전을 직접 이끌었다. 이스트반 V 강하 작전은 타격 중대장이 복무 이력 중에 가장 어마어마하고 까다로울 것임이 증명된다. 강하장은 프라이마크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채로 군단 부대 및 진형을 거의 다 아우르는 행성 타격 임무를 고안한다. 알바렉스는 선두에서 지휘하며 개인 지휘 썬더호크를 타고 강하하였고, 공격 자체에 가공할 군사 역량을 투여하는 와중에도 수백 드랍 포드 및 건쉽의 상륙을 조율하였다.

코락스 경이 레이븐 가드에게 우르갈 저지대에서 탈출하라 명령했을 때, 타격 중대장 알바렉스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썬더호크에 휘몰아치는 포화를 뚫고 하강해 프라이마크를 구출하라고 명하였다. 자신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프라이마크를 구하겠다는 결의에 찬 그는 한쪽 날개가 피격되어 날아가고, 조종사는 죽었으며 주변에선 동체가 분해되어가는 동안에도 기체의 통제를 거머쥐었다. 건쉽은 궤도에 도달하기엔 너무 심각하게 손상되었지만 알바렉스는 썬더호크를 통제된 불시착으로 내려놓았으니 승무원 중 다섯이 죽고 자기 자신도 심하게 부상당했음에도 까마귀 군주의 목숨을 구하는 데 성공하였다.

+ 어케 프마 말고는 스페셜 캐릭터 모델이 하나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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