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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시대의 흐름과 파워 아머 (3)(완): 마크IV/V/VI,테라와 그 너머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1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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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IV 패턴 파워 아머의 초도 재고분은 대량 보급에서 전용되어 워마스터가 반란에 동참하리라 예상한 군단들에 전달되었지만, 당대 최대의 군단이라 기록된 울트라마린 역시 막시무스 아머를 대량으로 조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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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IV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막시무스 아머’)

Mark IV Astartes Power Armour (‘Maximus Armour’)


한때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의 본보기가 되도록 고안되었던 마크 IV는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했을 당시 대량 생산 중이었기에 모든 군단에 다양한 수량으로 지급되었다. 지나간 다음에 되돌아보자면 워마스터가 자신이 계획한 혹독한 전쟁에 대비해 동맹을 더 훌륭하게 무장시키기 위해서라고 추정되는 목적으로 막시무스 아머 재고의 대부분을 자신을 따라 반역할 것이라 예상되는 군단들에 전용한 것이 분명하게 보이지만 말이다. 시간이 지나며 다른 기종들에 대체되어가긴 했으되 마크 IV는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했던 시점 단연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었다.



마크 IV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군단은 워마스터 본인의 군단 선 오브 호루스와 형제 펄그림의 군단인 엠퍼러스 칠드런일 터이다. 두 군단 모두 이스트반 III에서 반역이 일어나기 전까지 막대한 양의 마크 IV 비축량을 보급받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워드 메어러와 나이트 로드, 알파 리전 같은 군단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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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쟁을 대비해 반역자들에게 지급된 막대한 양의 마크 IV조차도 호루스 헤러시의 오랜 기간에 걸친 막대한 파괴를 견디지 못했고, 시간이 흐르자 다른 기종들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이 연구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선 그 방식과 이유가 우리의 이해 범위를 벗어난 채 남아 있는 일이지만, 싸우전드 선 군단은 호루스 헤러시 후반부에 마크 IV를 받아들인 듯 보이고 말이다. 싸우전드 선은 전쟁 이후의 몇 년 동안 끔찍한 '루브릭 마린 Rubric Marines'을 출현시켰는데,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거의 하나같이 고도로 장식된 막시무스 아머를 착용한 듯한 모습으로 마크 IV는 이제 붉은 마그누스의 아들들을 상징하는 대명사격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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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단은, 특히 알파 리전처럼 통상적인 보급선에서 훨씬 동떨어진 채 작전을 수행한 군단들은 확실히 어느 시점에는 마크V 패턴 파워 아머를 사용하였다. 이스트반 참극 이후 몇 년 동안 레이븐 가드, 샐러맨더와 아이언 핸드는 자원 부족 탓에 마크V에 광범위하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말이다.




마크 V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헤러시 아머’)

Mark V Astartes Power Armour (‘Heresy Armour’)


'마크 V'라는 지정명이 호루스 헤러시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부대가 전투에서 수리 불가능한 정도로 손상된 갑옷을 대신할 대체 갑옷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탓에 점점 더 많은 수로 사용된 광범위한 부류의 임시변통, 저급 대체품 및 야전 개조된 파워 아머를 지칭하기 위해 소급적으로 붙은 명칭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의 일부만을 설명할 뿐 무엇이 마크 V를 이루는지 대해서는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특히 중요한 요소는 마크 V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는 사실이고 말이다.



첫 번째 유형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전쟁 연대기들에 이따금 '생산형 마크 V Production Mark V'로 언급되곤 한다. 이 형태는 대다수 군단이 자체 대장간에서 생산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었던 파워 아머 부품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호 호환성을 가진 부품에 대한 일반적 설계에 의존하였다. 예를 들어, 생산형 마크 V의 다리 상부와 팔은 사실 초기형 마크 VI의 설계에서 파생되었으며, 여기 마크 VII의 독특한 외부 방열 장치와 밴드형 손목 봉인이 추가된 것이다. 다리 하부 역시 초기형 마크 VI 설계에 기반하며, 생산형 헤러시 아머는 나중의 코르부스 패턴과 동일한 파워 팩을 사용하므로 본질적으로 마크 IV와 마크 VI의 요소를 모두 사용하는 중간 형태에 훨씬 후대의 마크 VII에서 본격적으로 표출되는 몇 가지 요소가 부가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여 가장 일반적이고 잘 알려진 형태의 마크 V 파워 아머는 본질적인 면에서 현지 생산하거나 현존하는 재고분에서 수급 가능하며 모든 군단이 어느 시점에서는 경험한 극심한 보급 부족을 직면해서도 유지될 수 있는 마크 IV, VI과 VII 부품들의 안정적 결합체였다.



다른 유형, 즉 '비생산형 마크 V Non-production Mark V'는 어떤 테크프리스트라도 승인할 생각조차 하지 않을 방식을 통해 서로 다른 몇몇 갑옷 기종을 야전 개조해 만들어낸 진정한 잡종이다. 일반적으로 마크 II와 마크 III 구성품은 문제없이 결합할 수 있었으며, 마크 IV와 마크 VI 그리고 훨씬 후대의 마크 VII도 서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 뚜렷한 두 가지 묶음에서 다른 집단에 속하는 부품을 결합하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랐고, 그랬기에 보통 아이언 핸드나 샐러맨더와 같이 기술적으로 더 능통한 군단에서만, 개중에도 특히 이스트반 V에서 벌어진 배신으로 손쉬운 재보급 경로와 단절당한 ‘섀터드 리전’ 부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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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단이 어느 정도와 방식으로는 마크 V 갑주를 사용했으되 주로는 보급선에서 벗어나거나 가장 격렬한 전투에 휘말린 부대가 마크 V 갑옷을 가장 많이 전개하였다. 소위 섀터드 리전이라고 불리는 아이언 핸드, 샐러맨더와 레이븐 가드는 어떤 대규모 재보급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작전하는 게 흔했기에 전쟁의 대부분을 마크 V에 의존했다고 알려졌다. 반대로 테라에 예비대로 배치된 임페리얼 피스트 본대는 마크 V를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였다. 로갈 돈의 아들 중에도 모군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싸웠기에 상황에 따라 마크 V를 채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존재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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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멈출 줄 모르는 작전 속도 때문인지, 한 군단은 전쟁이 끝으로 내달리는 동안 마크 V를 특히나 많이 사용했으니 그들은 바로 월드 이터 군단이다. 앙그론의 아들들은 모든 반역자 군단 중에서도 가장 강도 높은 공격을 반복해서 감행했기에 군단 테크마린과 배속 메카니쿰 어뎁트들은 언제나 손에 잡히는 갑주 부품으로 임기응변해야만 했으며 이는 특히 월드 이터 군단의 대열이 일부 출처에서 인덕티 Inductii라 일컫는 병력으로 빠르게 보충되기 시작하자 더 심해지게 되었다. 실제로 XII 군단 내의 마크 V 사용이 얼마나 널리 퍼졌는지 소위 ‘피의 신 Blood God’에게 철저하게 투신한 군단의 붉은 칠한 광전사들은 스코어링과 그 이후로 이어진 전쟁에서 거의 전적으로 헤러시 아머만을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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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발발했을 때 마크VI 파워 아머는 스칼란드 캠페인 Scalland Campaign동안 갑주를 사용해 보고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한 레이븐 가드 군단에서 대규모 야전 시험을 거치는 중이었다. 테라 공성전 직전에 이르러 마크VI는 모든 군단에서, 특히 새로 육성된 '인덕티' 부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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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VI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

(‘코르부스 아머’)

Mark VI Astartes Power Armour (‘Corvus Armour’)


헤러시가 개전하기 바로 직전에 현역으로 사용되기 시작된 마크 VI은 대규모 보급보다는 특수한 하위 부대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 기종은 화성에서 제작되었으며 전쟁 초중반에 사용되던 대부분의 마크 VI는 붉은 행성 Red Planet함락이 절정에 달했을 때 살아남은 충성파 부대와 함께 피난시킨 물량이었다. 이 갑주 중 상당수는 잠시 태양계로 복귀한 레이븐 가드 군단에 지급되어 남은 전쟁 동안 운용되었다.



레이븐 가드 군단이 마크 VI를 전개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군단이긴 하되, 다른 군단들 역시 심지어는 전쟁 발발 이전부터 다양한 수량으로 코르부스 아머를 보유하고 있었다. 알파 리전은 어떤 교묘한 수작을 통해 대량의 재고를 확보하거나 제조하기까지 한 것으로 의심되며, 갑옷 기종의 특성이 XX 군단의 전술 전략적 성향에 잘 맞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양측 모두 각인을 보유했고, 테라와 워마스터 양측과 동맹을 맺은 여러 포지 월드에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었던 덕분에 마크 VI은 호루스 헤러시가 마지막으로 치닫는 동안 거의 모든 군단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마크 VI 갑주를 가장 많이 수령한 이들은 제대로 기능하는 보급 계통과 직접 접촉하는 군단들이었으며 거리나 상황에 의해 믿음직한 보급선에서 분리된 개별 부대들은 대체품으로 마크 V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참가 군세 대부분의 보급선이 재건된 테라 공성전 무렵 마크 VI는 현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었으며 이는 스코어링과 현시대까지 이어진다.



다른 많은 파워 아머 기종과 마찬가지로 마크 VI도 특정 반역자 군단의 대열과 연관되었다는 달갑지 않은 영예의 주인공이다. 이 경우에는 공포스러운 카코포니 Kakophoni의 후신인 게 분명한 병단을 전개하는 모습이 목격된 엠퍼러스 칠드런이고 말이다. '노이즈 마린 Noise Marines'이라 알려진 이 타락한 군단병들은 심하게 훼손되고 타락한 코르부스 아머 변종을 선호하는 듯하지만, 마크 VI의 어떤 특징이 다른 기종보다 그 역할에 더 적합했던 건지는 우리 결사에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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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 그 너머

Terra and Beyond


우리가 벗어난 위대한 전쟁의 절정은 잘 알려진 바이며, 테라 공성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에도 양측이 또 다른 파워 아머를, '아퀼라 아머'라는 적절한 이름을 가진 마크 VII을 도입 중이었다는 사실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 별형은 헤러시가 발발하기 전의 수년 동안 진행된 개발 작업에 근간하며, 테라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실험적인 수준에 불과했다. 마크 VII은 충성파가 테라 공성전 직후 빠르게 재보급받고 재편성된 뒤 후퇴하는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데 다 함께 투입된, 호루스 헤러시가 종료된 이후 지금은 스코어링이라 불리기 시작한 시대에 충성파 내로 대량 분배되어 사용된다. 하지만 현재로선 결과를 알 수 없는 일이니 그 이야기는 다른 서적에서 다뤄질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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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번역 모음집


+ 데스 가드 -> 마크 III

싸우전드 선 -> 마크 IV

월드 이터 -> 마크 V

엠퍼러스 칠드런 -> 마크 Vi


지금까지 특수병종은 다 여기 나온대로 갔으니 40k 노이즈 마린이 나오면 코르부스 기반이지 않을까


+ 마크 VII의 행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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