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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알려지지 않는 타우 사령관들

카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7 20:43:26
조회 865 추천 8 댓글 3
														

렉시카넘과 워해머 40k위키를 뒤져보면서 기존 타우 지휘관(파사이트,쉐도우선,8인대) 게임 출신(샤스라 타우 카이스,샤스오 카이스,샤스 오르에스카)말고


개성넘치는 사령관들이 있길래 그중 엄청난 활약상 또는 특이한 지휘관 여러명 을 뽑아봄. 구글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 다른 번역기들을 싹다 돌려가며 번역한거라


틀리게 번역되거나 아에 해석이 달라질수있음을 이해해줬으면 함.



1. 사령관 롱나이프 R`myr 알미르(르미르) [포지월드 미니어처 모델]



300px-Shas%27o_R%27myr%27s_Battlesuit.JPG


출신 : 2005년


쉐도우선의 휘하 제자또는 장군중 하나로 타로스 캠페인의 진 주인공으로써 스페이스 마린과 임페리얼가드를 물리쳐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몬트카 캠페인 파사이트처럼 암살청의 에버서 어쌔신이 쳐들어와 그를 암살하려했으나 가까스로 회피하고 대신 상관인 에테리얼 Aun`ver가 암살당함. 이 이후로 그는 자신의 상관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제국의 증오가 더커지며 제국의 착륙장을 마지막으로 공격해 점령, 타로스 전역의 전쟁을 마무리지음.


롱 나이프 사령관은 XV81 크라이시스 배틀슈트라는 특이하고 최신형 지휘관 전투복과 프로토타입 화기와 방패로 무장했다.



2. 사령관 베수르 르알라이vesu`r Ra`lai [포지월드 미니어처 모델]


300px-R%27Alai.jpg

출신 : 2008~2011


제3차 확장시기 켈샨 챕터 출신 전설적인 냉혹한 파이어 워리어중 한명으로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다던 xv9하자트 전투복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타이라니드의 고르곤함대, 오크와 와아아아아, 울트라 마린 2중대,임페리얼 가드등을 상대로 200회 이상의 전투를 펼친 베테랑중에 베테랑, 하지만 같은 전우들 사이에서는 그가 더이상 대의를 위해 싸우는것이 아닌 전투로인해 목숨을 잃은 가족,전우,친구등 복수심에 불타 모조리 죽이는걸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이친구의 별명이 흉흉하게도 '모낫 암살자'라고 전해진다. xv9 하자드 배틀슈트와 각종 프로토타입(이온,플라즈마)무기를 자원해서 다룬다고 한다.



3. 지휘관 오타사르Sternshield(미니어처 모델은없으나 타우 지휘관 일러스트 소개대표 인물)

300px-Sternshield.jpg


다모클레스 참전자이자 카우욘 전술의 전문가 탄력성,완벽주의적인 성격, 인내심으로 유명한 이 사령관은 헌터 카드레를 이끌고 적의 공격을 완고하게 방어한다.

공세하는 적이 무뎌지고 방심하는 틈을타 오르카 수송선을 타고 강하해 파괴적인 공수강습과 매복공격으로 전쟁에서 많은 공을 거둠. 그리고 본인의 성격과는 딴판으로 콜드슈타 전투복을 직접 탑승해 공중전을 벌이는것을 선호하는것을 보면 은근히 전투광일수도 있다.



4. 플레임 윙 사령관 Shas`o Flamewing(공식 일러스트인지는 몰라도 있긴 하다.)


FlamewingArt.jpg


파사이트,쉐도우선,카이스처럼 비올라셉터 출신이자 벨크한 셉터의 사령관으로 임명받아 하이브 함대의 침공에 맞서 싸운다. 여기서 조안스로프와 하이브 마인드의 정신적 공격(싸이킥?)에 압박에도 굴하지않고 6일동안 타이라니드 물결에 굳건히 버텼으나 파사이트때처럼 이서리얼이 갑작스러운 의문사에 자신을 포함한 파이어 워리어 전원이 분노에 휩쌓여 제대로된 군율이 잡히지 않았다. 이때 이들의 처한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서리얼 카스트가 통합하기전 원시적인 야만성을 가진 불의 부족을 연상케 할정도. 아무튼 궁지에몰리고 죽음직전까지 가 최후를 맞이하는줄 알았으나


지원군이 도착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며 다시한번 대의에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한 끝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사령관으로써 전장에 나선다. 특이한점은 타우 제국내에서 외계인(인간,엘다기타등등)에 꾀 우호적인편이라 동맹제안을 먼저 제시한 인물중하나.


5. 지휘관 스타 블레이즈(일러스트x모델x) 워해머 컨퀘스트 카드게임 출신.


이 지휘관은 불의 카스트가 아니라 천상의 카스트,물의 카스트를 해야할정도의 말빨이 뛰어났다. 궤베사 분대원들이 그를 존경한다고 하며 사령관의 능숙한 말로

대의를 잘퍼뜨려 인류제국의 수많은 임페리얼가드를 궤배사로 회유하는데 성공했다. 한편으로는 온화한 마음씨로 타우제국민과 무고한이들이 죽어가는걸 원치 않으며 타우바와 대의를 전파하는것을 좋아한다고 전해진다.



6. 지휘관 사체아 추암 Sa`cea Tsua`m (일러스트x모델x)


'모낫의 암살자'와 같은 셉터의 출신,무려 이 친구는 타우 전체와 인물중에서 최초로 카오스와 접촉하고 전투를 벌인 장군이며 그 카오스 세력의 로드를 직접 사살하고 세력을 전멸시킴으로써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사령관이 죽인 이 카오스 로드는 자칭 '슬라네쉬'라는 과잉의 신을 믿고 따랐다고 한다.


이것으로 타우의 첫 카오스 세력 만남은 코른,젠취,너글,이아닌 슬라네쉬였다는것을 알수있었다.



7. 지휘관 스타 스트라이크 출저 - 2019년 12월 백색 왜성 시리즈, 조반디라 행성 전투.


이 친구역시 '모낫의 암살자' 최초의 카오스 세력을 전멸시킨 인물들과 같은 출신이며 해머해드 건쉽 에이스로 유명한 롱스트라이크 타우샹과 함께 제국 영역을 공격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서 그 역시 위의 최초의 카오스 세력 슬라네쉬 카오스 로드를 죽인것과 비견될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전사했는데 이 사령관은 타우와 타우 전체의 인물 최초로 제국의 근위대 커스토디안 가드세력을 상대로 무승부를 띄우며 비록 반중력바이크(?)를탄 커스토디안 대원에게 죽었으나 죽기전 쉴드캡틴을 사살한것으로 알려짐.



이런거보면 타우 지휘관들도 비록 유명인물급은 아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유능한 장군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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