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다모클레스의 폭풍]로부테의 목을 꺾는 레이븐가드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3 14:45:18
조회 1358 추천 30 댓글 8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yvfo54/excerptstorm_of_damoclesthree_things_a_space/?rdt=61543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yvfo54/excerptstorm_of_damoclesthree_things_a_space/?rdt=61543

 


그는 외계종이 강화 유리창 너머에서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그의 사인으로 확신한 상처에 딱지가 지고 그가 다시 살아나자, 그들이 경악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살아야 했다. 그는 마지막이었고. 죽어서는 아니 되었다.


문이 열렸다. 레오나스의 한쪽 눈은 멍들어 감겼고, 다른 쪽 눈은 그가 방을 간신히 볼 수 있을 만큼 띄였다. 방 안은 평범했고, 크림색이었고, 매끈해서, 틀림없이 이질적이었다.


그는 격벽의 위치와 격벽이 열리는 방식, 그리고 왼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모습을 그가 열어야 할 때를 대비해 지켜봤다. 한 형체가 그를 향해 걸어왔다. 콧구멍에 스터드를 박고 긴 금발 머리를 한, 키가 작고 통통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임페리얼 가드 소령의 회색 플랙 갑옷처럼 보이는 것을 입고 있었지만, 그 안에는 외계종이 만든 옷을 입고 있었고, 아퀼라가 자리했을 곳에는 타우 셉트의 동그란 흑백 상징이 새겨져 있었다.


"말할 수 있으신가요?"


그녀가 물었다. 그녀는 떨고 있었다. 그는 동족에 대한 배신의 죗값으로 그녀를 죽이고 싶은 마음에, 손을 뻗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 데 집중해야 했다.


'경,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요?'


그녀가 다시 물었다.


그는 한참 동안 가만히 그녀를 바라봤다.


'만약 말씀을 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그는 그녀가 팔이 닿지 않는 곳에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적어도 그 정도의 분별력은 있었다.


'저는 제림 소령입니다. 셉트 보캔 소속의.'


그녀는 조금 앞으로 다가왔다.

그의 오른손이 볼터나 칼을 찾아서 떨렸다.


'당신은 무장 해제된 상태입니다.'


그녀가 말했다.

그는 웃었다.


'만약 조금 더 가까이 왔으면, 네 목을 부러트렸을 거다.'

'당신은 아픈 상태입니다.'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


'나는 아프지 않다. 부상당한 것 뿐이지. 거기엔 극명한 차이가 있다.'

'우선은 좀 쉬십시오. 나중에 다시 얘기를 나누죠. 지금은 다시 돌려보내겠습니다.'


레오나스는 침을 뱉었다. 산성 물질이 그녀의 얼굴을 가득 덮쳤고,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비틀거리다가 도망쳤다.


그 후 타우 한 팀이 통증 유발기와 기절 방패를 들고 들어왔다. 그들은 레오나스를 둘러싸고 두들겨댔고, 뾰족한 끝에서 전기 충격이 흐르자 그는 고통에 신음하면서 이를 깨물었다.


깨어났을 때 귀에서부터 흐르는 피가 얼굴 위를 덮고 있었다. 그의 손은 묶여 있었고. 팔과 코에 튜브가 꽂혀 있었다. 그의 심장은 더 불규칙하게 뛰었다. 그의 이빨 중 하나는 부러졌고 팔은 납처럼 무거웠다. 멀쩡한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곧 그는 그 이유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이 그의 동맥을 따라 안정제와, 진통제를 주입하고 있었다.


그는 눈을 감았다.


그는 토하고 싶었다. 그는 잠들고 싶었고, 끝내고 싶었다.


'안 돼'

그의 내면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다음 심문관은 몇 시간 동안 번쩍이는 불빛과 경적이 울린 후에 나타났다. 그는 어둠 속에서, 스페이스 마린의 시야를 피하려는 것처럼 나타났다. 그는 레오나스가 그를 알아채지 못할 것처럼 조심스럽게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인간이었고, 곧 레오나스가 어느 지역인지 특정할 수 없는 억양이 묻어 있는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넌 여기서 죽게 될 거야, 스페이스 마린'

그가 속삭였다.

'너를 봐! 넌 나약하고 망가졌어! 너희의 야만적인 힘은 우리 군대의 단결된 힘을 당해낼 수 없어. 너희는 너희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너흰 약해. 우리는 너희 모두를 부술 거야. 너희의 그 부패한 제국을 하나씩 하나씩 파괴해 주마. 우리는 대의를 가져올 것이고, 우리가 승리할 거다! 너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쓸려 내려가서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다. 너희너희 챕터도, 너희 황제도, 심지어 그가 썩어가는 황금 옥좌도! 우리는 어둠을 빛으로, 공포를 평화로, 전쟁을 무역으로 바꿀 것이다. 우리가 대의의 하수인이다.'


남자는 레오나스를 노려보았다.


'너를 봐라! 짐승처럼 묶여 있군. 넌 쓸모없고 멍청한데다 조잡하고 잔인해. 네가 대의에 대해 뭘 알지? 넌 어둠 속의 삶을 좋아하지. 너는 촛불이 광명이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선 밝은 빛 속에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겠지. 지식과 이해의 빛 말이야. 네 제국은 뒈졌어. 쓸모없는데다 속까지 썩어 있지 우리가 미래이며...'


'더 할 말이 있나, 배신자?'

레오나스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속임수는 거둬라. 나는 네가 두렵지 않다! 너는 어둠과 빛 속에 숨으려 하지만 난 네 얼굴을 보았고, 나는 기억할 것이며, 나는 보복할 것이다.'


사이렌과 번쩍이는 불빛이 다시 시작되면서, 이번에는 구타가 일주일 동안 이어졌다.


여덟째 날 세 번째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엘시'에르의 셉트 배지가 달리고 단추로 조여진 노란색 두 겹 재킷을 입고 있었다. 그가 손을 들어 목을 축이자 소음과 번쩍임이 멈췄고, 은은한 불빛 하나가 방을 비췄다. 레오나스는 억지로 몸을 일으키며 어지러움에 고개를 흔들었다.


그들은 약물의 용량을 늘렸고, 그의 몸은 그 효과에 대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의 손은 손목과 팔뚝째 가죽 끈으로 묶여 있었다. 그는 마지막 돌진으로 기력을 다한 황소처럼 천천히 고개를 흔들었다.


남자는 레오나스가 일어나서 눈을 뜨고 말하기 전에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로부테입니다.'


'네가 로부테라고?'


남자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네.'

그가 말했다.


레오나스는 브란토니오에게 로부테라는 배신자를 만났다고 말하는 상상을 하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는 그 울트라마린이 분노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남자는 엷은 미소를 지었다.


'제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당신의 마지막 기회죠, 직설적으로요.'

'무슨 기회지?'

'살 기회.'


레오나스는 다시 한 번 웃었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너희는 내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다.'

'오, 하지만 전 할 수 있는걸요.'

그 남자는 자신의 권한을 몹시도 기꺼워하는 것 같았다.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마지막입니다. 당신이 저와의 대화를 거부하면, 저는 당신을 가까운 에어록으로 내보내라고 할 겁니다.'

'그게 날 죽일 것 같나?'

'네.'

남자가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입을 다물고 있다면, 네, 우리의 과학자 형제들(정확한 번역은 아니겠지만요.)이 알려준 바에 따르자면, 당신이 우주에 내던져진 채 입을 다물고 있으면 폐 속의 공기가 팽창하여 내부에서 당신을 찢어 버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신을 순식간에 죽이겠죠. 당신의 갈비뼈가 가로막고 있어도 공기는 나갈 길을 찾아낼 겁니다. 부드러운 길, 예를 들자면. 당신의 뱃가죽이나 목을 통해서, 부드러운 내장기관을 안팎으로 해집으면서 순식간에, 몇 초만에, 진짜로, 끝날 겁니다.'


레오나스가 팔뚝을 구부리자 근육이 부풀어 오르면서 결박끈이 삐걱거렸다. 그는 결박 끈을 잡아당겼다. 한 손이 풀리고 이어서 다른 손도 풀렸다. 레오나스가 손을 뻗어 그의 목을 잡자 로부트의 얼굴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의 목은 너무 얇아서 쉽게 꺾였다.


'말 했을텐데'

레오니스가 죽은 시체를 바닥에 내던지며 말했다.

'너흰 날 죽일 수 없다.'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1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61595 번역 Leviathan Chapter 1 수정 [1]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374 8
261547 번역 그래서 거인이 누군데? [1]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528 22
261512 번역 퍼라이어 - 21 장 - [1] ㅇㅇ(112.169) 23.07.18 166 10
261468 번역 "헤러시에 비하면 랑단은 사소한 일에 불과하다" [17]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3405 55
261466 번역 퍼라이어 - 20장 - [1] ㅇㅇ(163.152) 23.07.18 194 10
261446 번역 퍼라이어 - 19장 - [1] ㅇㅇ(163.152) 23.07.18 180 10
261421 번역 [워햄만화]테라 관광 [11]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4642 66
261410 번역 [워햄만화]육아는 힘들어 [12]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6447 62
261405 번역 [워햄만화]파밍 노가다 [18]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5688 64
261391 번역 비 내리는 날의 라이온과 생귀니우스 [2]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661 10
261377 번역 ㄴㄷㅆ)협박하는 카디아쨩 [6]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952 20
261372 번역 퍼라이어 - 18장 - [2] ㅇㅇ(163.152) 23.07.18 198 10
261327 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아스트라만 [4]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222 20
261324 번역 Leviathan Chapter 2-2 [2]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86 14
261315 번역 에눈키아(언령)은 사실 퍼라이어 조차도 발동이 가능함. [3] ㅇㅇ(163.152) 23.07.18 589 8
261309 번역 퍼라이어 - 17장 - [1] ㅇㅇ(112.169) 23.07.18 210 11
261297 번역 워해머 4만이 어떻개 시작됐는가? [17]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441 40
261251 번역 퍼라이어 - 16장 - ㅇㅇ(112.169) 23.07.17 286 15
261249 번역 사이퍼의 라이온소드에 대한 주절주절 [11] 아잉스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996 19
261244 번역 모타리온 잡썰 [13]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927 50
261227 번역 울마 정신 공격하는 노른 엄마도둑 [6]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270 34
261187 번역 탈론 오브 호루스)패드립을 들은 스마의 탈룰라 [9]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448 27
261173 번역 퍼라이어 - 15장 - [2] ㅇㅇ(163.152) 23.07.17 236 13
261156 번역 Leviathan Chapter 2-1 [2]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341 15
261154 번역 나이트 로드 (7)(완): 벨렉샤르, 솎아내기 [2]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435 15
261150 번역 레기오 사이버네티카 [3]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036 26
261126 번역 퍼라이어 - 14장 - [2] ㅇㅇ(163.152) 23.07.17 190 10
261118 번역 [워햄만화]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20]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5167 78
261117 번역 퍼라이어 - 13장 - [1] ㅇㅇ(163.152) 23.07.17 195 10
261112 번역 [워햄만화]아는 것! [9]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5650 62
261101 번역 퍼라이어 - 12장 - [1] ㅇㅇ(163.152) 23.07.17 188 10
261068 번역 엘다 잡썰 네 가지 [7]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465 29
261037 번역 에미사리가 커가 도륙할수밖에 없는게 [14] ㅇㅇ(59.5) 23.07.17 3197 24
261001 번역 헬스리치)말 안 듣는 엠퍼러 타이탄 [17]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2965 37
260990 번역 납니오의 프로스페로 도서관 [9]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4805 36
260979 번역 퍼라이어 - 11장 - [1] ㅇㅇ(112.169) 23.07.16 190 13
260965 번역 (직원피셜) 지땁 메인 고객층은 35~50세 여성 [46] 한번만바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2713 40
260955 번역 퍼라이어 - 10장 - [2] ㅇㅇ(112.169) 23.07.16 193 13
260929 번역 퍼라이어 능력 억제용 팔찌가 있네. [11] ㅇㅇ(112.169) 23.07.16 1378 21
260916 번역 퍼라이어 - 9장 - [2] ㅇㅇ(112.169) 23.07.16 220 14
260884 번역 퍼라이어 - 8장 - [2] ㅇㅇ(112.169) 23.07.16 230 11
260883 번역 [옥좌의 감시자 -황제의 군단-] 2장 발레리안 - (2) [4] 꺼삐딴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813 24
260831 번역 노른 애미서리가 솔라 레온투스도 암살할 뻔 했구나 [34]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4422 51
260822 번역 여명성전군: 기란 전역 결말 [11]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555 33
260792 번역 오그람에 어둠이 내려오다 [6] ㅇㅇ(39.127) 23.07.16 1047 22
260788 번역 새 미니어쳐를 받은 워해머 40000 근본 외계 괴물 [1] ㅇㅇ(39.127) 23.07.16 475 10
260785 번역 하이브 함대가 만들어낸 예쁜 총알받이 [2] ㅇㅇ(39.127) 23.07.16 1613 16
260777 번역 그늘에서 덮쳐오는 릭터 [3] ㅇㅇ(39.127) 23.07.16 1318 21
260774 번역 끔찍한 생체 대포 - 바이오보어와 파이로보어 [2] ㅇㅇ(39.127) 23.07.16 1094 20
260768 번역 노른 에미서리, 노른 어시밀레이터 설정 번역 [6] ㅇㅇ(39.127) 23.07.16 1647 22
260766 번역 Know no Fear - 12 [3] 체인소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388 11
260765 번역 Know no Fear - 11 [1] 체인소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76 12
260764 번역 Know no Fear - 10 [1] 체인소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351 16
260763 번역 Know no Fear - 9 [3] 체인소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372 14
260703 번역 루시우스도 바일은 무서워함 [6] 아라고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811 26
260672 번역 노른 애미 도둑놈 VS 또테넌트 [10]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543 25
260548 번역 퍼라이어 - 7장 - [2] ㅇㅇ(112.169) 23.07.15 169 10
260529 번역 기계교 vs 혐오지성 [16]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3675 33
260503 번역 퍼라이어 - 6장 - [1] ㅇㅇ(112.169) 23.07.15 193 10
260467 번역 퍼라이어 - 5장 - [2] ㅇㅇ(112.169) 23.07.15 259 11
260459 번역 [10th] 4차 타이라니드 전쟁 -1중대장 아게만 단편 [8] [2]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704 23
260454 번역 니드가 도망충이다.. 언급이 있긴 한데 왜곡됨. [8]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428 31
260445 번역 그래서 오고어가 뭔데~ [7]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67 6
260443 번역 퍼라이어 - 4장 - [1] ㅇㅇ(112.169) 23.07.15 180 10
260421 번역 [헬스리치] 1부 8장: 오베론 [8]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587 19
260422 번역 [헬스리치] 1부 7장: 고대의 비밀 (2) [2]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377 18
260420 번역 [헬스리치] 1부 7장: 고대의 비밀 (1) [2]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443 15
260372 번역 유르겐vs루시우스 디 씹터널 [6]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928 24
260342 번역 다크타이드 자투리 대화 모음 4 [9] Do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247 15
260340 번역 퍼라이어 - 3장 - [2] ㅇㅇ(112.169) 23.07.15 279 11
260298 번역 아엘다리 잡설 [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380 34
260294 번역 퍼라이어 - 2장 - [2] ㅇㅇ(112.169) 23.07.14 245 11
260274 번역 퍼라이어(Pariah) - 1장 - [7] ㅇㅇ(112.169) 23.07.14 681 23
260265 번역 새로나온 워해머40k 다크타이드 스킨 설정들 [6] DAW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440 14
260229 번역 나이트 가문) 포른헤어 가문 [7]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297 21
260147 번역 콘스탄틴 발도르의 타락 가능성 [22] ㅇㅇ(112.169) 23.07.14 3688 54
260113 번역 노블라의 능력 [12]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1795 32
260101 번역 [By Your Command]카스텔란과 텤프의 사후세계 토론. [5]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466 34
260085 번역 워해머 40주년 - 나가쉬 [1] ㅇㅇ(122.44) 23.07.13 259 3
259997 번역 레딧발 밈 번역 몇 개 [12]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143 37
259982 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프라이사기우스 [8]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1616 23
259924 번역 [앙그론 단편] 데쉬아 이후 (8) [7]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422 15
259923 번역 [앙그론 단편] 데쉬아 이후 (7) [1]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07 11
259887 번역 [앙그론 단편] 데쉬아 이후 (6) [3]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98 12
259886 번역 [앙그론 단편] 데쉬아 이후 (5) [3]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71 11
259846 번역 제국은 왜 공격하려는 행성에 질량 공격을 하지 않는가 [20] 173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3268 62
259840 번역 [10th] 4차 타이라니드 전쟁 - 성역 성계들의 침공 [7] [3]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746 25
259788 번역 Tyrannic War 26 DC edition. [7]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1216 32
259749 번역 [헬스리치] 1부 6장: 행성 강하 (2) [4]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449 17
259748 번역 [헬스리치] 1부 6장: 행성 강하 (1) [5]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519 21
259738 번역 헬스리치)엠퍼러 타이탄을 협박하는 스마 [13]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2200 39
259735 번역 Damocles)아그렐란 공성전에서 타우가 하이브를 돌파한 법 [6]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1226 21
259669 번역 이번 에오지 미션 기믹 일부 [6]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857 17
259665 번역 헬스리치)오크들에게 똑같이 대응하는 제국 [10]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2337 33
259614 번역 [10th] 4차 타이라니드 전쟁 - 포위된 바스티오르 [6] [9]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946 25
259608 번역 [워햄만화]존나 말도 안 돼! [15]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4020 60
259606 번역 던브링어: 아쿠시 전역 요약 [5]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035 20
259587 번역 역병에 대처하는 법 [6]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901 32
259538 번역 근데 애초에 무기를 '든다'라는 개념부터가 틀린 거 아닌가? [10]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511 21
259534 번역 렐름게이트 워즈 감상문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256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