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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퓨레안즈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9 11:27:04
조회 1103 추천 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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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퓨레안즈

Legio Fureans




직함: 레기오 퓨레안즈 오르도 타이타니쿠스


밀리타리스 등급: 세쿤두스


인가: 통합 이전, 인칼라디온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인칼라디온 Incaladion(포지 월드)


별칭: 타이거 아이 Tiger Eyes


동맹 전쟁 가문: 모드레드 Mordred, 페르닥시아 Perdaxia(봉신), 라자 Rajha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dita




인칼라디온이 건국된 수 세기 동안의 기록은 단편적일 뿐이지만,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자료는 인칼라디온이 끊임없는 침략의 위협 속에 세워진 세계였음을 가리킨다. 행성에 희귀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과 인간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이상적인 생물권을 갖추었다는 사실이 결부된 인칼라디온은 식민화하기 완벽한 장소였을 터이다. 하지만 메카니쿰 식민 개척자들을 행성으로 인도한 안정적인 워프 해류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다른 무수히 많은 항해자 역시 인칼라디온으로 안내해 주었다. 그들 모두는 포지 월드를 약탈품이 풍부한 목표물로 여기었고, 그 결과 인칼라디온 메카니쿰은 독특하고도 고도로 호전적인 세력으로 발달하였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제노스 침공은 유별난 방향의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가장 풍부한 광맥과 해조류가 풍부한 바다를 방어하는 방대한 요새화 성채의 건설을 촉진했으며, 여러 대장간 교회당은 행성 지각 수 킬로미터 아래에 파묻혀 숨겨지게 되었다. 포지 월드의 모든 노고는 지속적인 침략과 유혈 사태의 순환에서 인칼라디온을 방위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 길고 야만적인 역사 속에 레기오 퓨레안즈는 인칼라디온을 통치하는 아크마고스인 지도장군 Preceptor-General휘하에 핵심 군사력을 이루는 동시에 그녀의 의지가 전해지는 화신으로도 활동하였다. 잠식해 오는 위협에 최초이자 유일한 방어선으로 맞서는 일이 잦았던 타이탄 군단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에는 모든 자원이 아낌없이 투자되었고 말이다. 전투가 소강상태로 접어들 때면, 레기오 퓨레안즈의 갓 엔진은 더 멀리까지 진출해 인근의 여러 거주 행성에 사는 야만 인구를 습격하며 전쟁에서 손실된 인원을 보충하는 데 필요한 추가 인력을 확보하였다. 강렬한 정신조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긴 했으되, 결국 부족민들을 수용한 행동은 인칼라디온 메카니쿰에 자라나며 점점 더 종파 분립적으로 변하던 기계 교단을 오염시켜 더욱 야만적이고 섬뜩한 문화의 메아리를 울리었다. 실제로 레기오가 더 일반적으로 불리던 ‘타이거 아이’라는 별칭 자체도 인근 행성인 후마르두 Humardu의 야만 부족들이 타이탄 군단에 붙인 이름이 변질된 형태였고 말이다. 후마르두 야만인들에게 타이탄이란 하늘에서 강림한 뒤 어리고 강한 이들을 신들의 궁전에서 봉사할 희생 제물로 수확하는 신성하고도 끔찍한 존재였다.



레기오 퓨레안즈는 수천 년 동안 강도패와 증오로 가득한 해적단의 침략에, 타렐리안 Tarellian전쟁무리의 약탈에, 그리고 심연의 암초 Abyssal Reef에서 날아오는 혜성에 붙어 따라온 카노플라즘 Carnoplasm감염체의 거대하고 끈적한 공포에 맞서 진노를 토해내었다. 그러나 끊임없는 분쟁은 타이탄 군단과 인칼라디온 자체에 타격을 입히며 행성 질서가 퇴보되는 결과를 유발하였다. 포지 월드의 방어 및 군사 계층제가 기반하는 봉건 질서인 타그마타 옴니시움 Tagmata Omnissium은 대성전이 마침내 인칼라디온으로 당도하기 약 50년 전 벌어진, 특히나 잔혹했던 일련의 침공과 습격이 벌어진 뒤 결국 붕괴하고 말았다. 인칼라디온의 지도장군은 이어진 투쟁 속에 암살당했고, 중앙의 통제와 조율을 상실한 포지 월드는 서로 전쟁을 벌이는 여러 파벌로 분열되어 침략과 그에 따른 파괴에 취약한 상태로 남게 되었다.



대성전의 선도 부대가 인칼라디온에 도착할 무렵, 포지 월드는 메카니쿰과 배교자, 제노스가 서로에게 핵의 불길과 더 야만적인 병기를 쏘아대며 수많은 개별 군대가 분쟁을 벌이는 행성 규모의 전쟁터가 되어 있었다. 이 시기에 막대한 수적 열세에 놓여 압도당한 타이거 아이는 후퇴하거나 물러서길 거부하며 무수한 적을 상대로 그 검을 깨뜨렸고, 레기오는 옛 위력의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어 죽어버린 위정자의 마지막 대장간 교회당을 지키는 처지로 영락하였다. 화성과의 연락선이 재구축된 뒤, 붉은 행성 Red Planet은 인칼라디온을 제 품 속에 끌어안기로 결심한다. 당시 대성전 전력의 상당수는 다수의 전장에서 진행 중인 여러 캠페인에 묶여 있었고, 해방 작전의 위험을 정면으로 받아내는 일은 아직 아이언 워리어라는 이름을 취하지 않은 IV 군단이 맡게 되었으며 레기오 모르티스 Mortis와 화성 스키타리 부대가 군단을 지원하였다.



레기오 퓨레안즈의 전력은 인칼라디온이 해방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다시 한번 전쟁을 위해 소집되었다. 해방군에게 피의 빚을 상환하고 충성하겠노라는 맹세가 빠르게 서약되었지만, 진정한 구원자로 여겨진 이들은 IV 군단이나 제국 전반이 아닌 화성과 레기오 모르티스였다. 타이거 아이의 신속한 재구성 및 재무장은 그 빚을 갚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었으며 행성 지표 아래 깊숙이 자리한 타이탄 대장간들은 타이탄 군단의 재탄생을 가열시키기 위해 쉬지 않고 가동되었다. 레기오 퓨레안즈의 진노는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인칼라디온 너머로 나아갔으며 타이거 아이의 여러 데미 레기오는 당대 활동한 어떤 타이탄 군단도 견줄 수 없을 공격적인 열정과 속도로 은하 전역의 전장에 참전하였다.



대성전에서 복무하는 내내 레기오 모르티스와 지속적인 동맹을 유지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레기오 퓨레안즈는 다른 타이탄 군단과 우호 관계를 맺지도 노골적인 불화를 빚지도 아니하였다. 타이거 아이의 서먹한 천성에도 불구하고, 다른 타이탄 군단들은 그들을 예측 불가하고 원시적이라 여기게 되었으며 그런 평판은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표준 관례를 경멸하는 레기오의 태도에 더욱 강화될 뿐이었다. 많은 타이탄 군단이 지속 포격을 선호했다면, 레기오 퓨레안즈는 기동전과 근거리 포격전, 신속한 측면 우회 강습을 더 좋아했으며 우월한 적을 직면한 때엔 갓 엔진을 반응로 역량의 한계 끝까지 모는 힛 앤 런 전술을 전개하였다. 전투를 벌이고자 하는 의지가 어찌나 강했던지, 타이거 아이는 심지어 어느 정도 동안 단일 타이탄과 그 지원대만을 단독 투입할 정도였으니 이런 관습은 다른 타이탄 군단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배치 패턴과 인칼라디온에서 수 세대에 걸쳐 벌인 전쟁은 레기오 퓨레안즈를 모든 타이탄 군단 중 가장 전투로 단련되고 적응력이 뛰어난 축으로 만들었고, 이는 타이거 아이가 지닌 부러워할 만한 명성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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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승산에 맞서더라도 기꺼이 전투에 임하려는 의지는 메카니쿰 외부에서 내려진 명령이나 해당 전역에 정해진 전략을 선뜻 따르는 태도와는 다른 문제이긴 하였다. 타이탄 군단의 행동이 캠페인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었던 자는 드물었으되 실제로 많은 전장 사령관은 자신에게 배속된 레기오 퓨레안즈의 옹고집에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더 골치 아픈 보고들은 타이거 아이 프린켑스와 승무원들이 전투 전후로 진행하는 이상한 의식을 언급했고, 그런 관행은 종종 갓 엔진의 배치를 지연시키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런 의식에 대한 보고를 모아보면, 의식은 옴니시아 기계 의례를 야생 동물 숭배의 야만적인 토템 의식과 혼합한 섬뜩한 무언가였다고 한다. 그러한 보고 중 많은 수는 타이탄 군단이 제공하는 귀중한 전장 활동과 대다수 관찰자가 순전히 메카니쿰의 내부 기작에 익숙지 못하다는 점을 고려해 일축당하거나 고의적으로 무시되었다.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했을 때, 레기오 퓨레안즈가 워마스터의 편에 섰음은 금세 드러났으니 제조장관과 레기오 모르티스가 충동질한 일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스트반 V Isstvan V에 피가 흩뿌려지기 전 이미 타이거 아이의 데미 레기오가 파라마 V Paramar V에 배치되어 있었던 등 돌이켜보면 타이탄 군단이 워하운드의 전투 계획에 기꺼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는 걸 생각하면 레기오가 계획된 반역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 명백하고 말이다. 레기오 퓨레안즈와 흔히 연관되었던 어둠의 의식에 관한 소문은 곧 노골적으로 비전적인 의례로 바뀌었으며, 이는 후대에 다크 메카니쿰이라 불릴 뒤틀린 불가사의로 빠르게 변모하였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타이거 아이의 주요 전력은 대부분 화성 패턴 워로드와 화성 패턴 워하운드로 이루어졌고, 둘 모두는 충분한 시간과 자원만 주어진다면 인칼라디온 타이탄 대장간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종이었다. 대성전 후기에는 레기오의 전략 범위를 넓히려는 목적으로 리버와 카니보어 Carnivore같은 중거리 전투 타이탄이 소수 추가되었고, 당시 디비시오 밀리타리스 기록은 레기오 퓨레안즈를 완전히 작전 가능한 제2등급의 타이탄 군단으로 평가하였으니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할 무렵에는 110-140기의 갓 엔진이 활동하였다고 추산되었었다. 해당 추산치에는 파라마 V에서의 사건 이후 인칼라디온에 가해진 전략 타격이 제국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던 두 다스의 타이거 아이 타이탄이 이끈 굳건한 방어에 격퇴당하며 의문이 제기되었고, 그중에는 실패한 공격 이래 포지 월드의 파수꾼으로 섰던 워마스터 타이탄 하나도 포함되어 있었다.




레기오 퓨레안즈 (타이거 아이)


레기오 성향: 기계의 분노 Machine Rage


타이거 아이 프린켑스들의 부족적 사고는 수 세기에 걸쳐 갓 머신의 기계령 안에 축적되었다. 포식자의 본능과 플라즈마로 타오르는 격노가 뒤섞인 혼합물은 타이거 아이 타이탄들을 분노하기 쉬운 성향으로 만들었으나, 기계령이 깨어나 있을 때는 사냥감에 더욱 집중하도록 해주기도 했다.



레기오 성향: 옴니시아의 수많은 면면 Many Faces of the Omnissiah


단조로운 탁음을 울리는 지휘 왕좌의 동력 케이블부터 자동 장전 장치의 철거덕대는 사슬에까지, 타이거 아이 승무원들은 기계가 가진 모든 측면에서 옴니시아의 존재를 느끼었다. 모든 양상은 제 나름대로 숭상받았으며 승무원들은 종종 전투가 시작될 때 그들의 은혜를 바라며 간청을 올리곤 했다.




레기오 고유 책략: 저돌적인 공세 Offensive Surge


공격이란 타이거 아이의 본능 그 자체이며 레기오의 프린켑스 시니어리스들은 타격하려 움직이는 검이 모두를 제패한다 가르친다. 타이탄 전쟁에서, 이런 교리는 무장 사격의 폭풍으로 적을 두들기는 타이거 아이 매니플의 저돌적인 공세로 드러난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사냥 어스펙스 Hunting Auspex


인칼라디온의 여러 대장간은 테라로부터 고립되어 보낸 오랜 세월 동안 타이탄 군단을 위한 다수의 고유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 대부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나, 사냥 어스펙스와 같은 몇몇은 타이거 아이의 대열 내에 남아있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타이탄 추격자 Titan Stalker: 자기보다 커다란 사냥감을 쓰러뜨리는 데 능숙한 프린켑스는 적이 충분히 다가왔을 때 놈들의 약점을 어떻게 이용할지 알고 있다.


후마르두 야만인 Humardu Savage: 타이거 아이가 후마르두에서 수확하는 원시인 중 일부는 종국에는 타이탄 군단의 대열에 합류할 터였으며, 그들은 수년에 걸친 정신 조건훈련에도 불구하고 야만적인 천성을 상당 부분 간직하였다.


전리품 사냥꾼 Trophy Taker: 쓰러뜨린 적에게서 전리품을 취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타이거 아이 프린켑스들은 심지어 잔혹한 우월성의 징표로 적 타이탄의 사지나 머리를 떼어내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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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퓨레안즈 워마스터 중 전투 타이탄


사이라 바지르

Cyra Bazhirr


여기 제2차 파라마 V 전투 Second Battle of Paramar V에 배치된 당시의 모습으로 묘사된 사이라 바지르의 검정 띠는 한때 레기오 퓨레안즈의 문장 도안에 널리 쓰이던 것이었다. 그 기원은 타이탄 군단 내 특정 기계령들이 우울한 태도를 보인 사례 기록에 있는 듯하고 말이다. 인칼라디온 테크프리스트들은 이러한 이상 현상이 레기오 퓨레안즈가 투쟁의 시대 동안 잦은 분쟁을 겪으며 계속해서 패배했었던 데 비롯되었다는 이론을 구축하였다. 레기오 기록은 갓 엔진의 문장에 대한 변경이 그런 타이탄들의 기질을 침울함에서 간신히 억제된 분노로 바꾸는 듯하였다고 언급하며, 그런 변화를 설명할 방도는 별로 없었으되 열렬한 기계령을 선호하는 레기오 퓨레안즈의 공격적인 전술은 그런 관행이 널리 수용되는 일로 이어졌다. 제국이 도래하고 레기오 퓨레안즈가 번영하면서 타이탄 군단이 거쳤던 과거의 어두운 순간들에 집중할 필요는 없어 보였고 말이다. 어쨌건 간에, 아주 오래된 축에 속하는 많은 갓 엔진은 타이거 아이의 희생과 유산을 기리고자 검정 띠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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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퓨레안즈 워로드 전투 타이탄


사이라 잘

Cyra Jal


여기 보이는 위대한 사이라 잘과 같은 많은 타이탄은 반역자로 변모한 뒤에도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상징을 유지하였다. 워마스터를 단순히 황제가 세운 제국의 후계자이자 타이탄 군단들의 새로운 총사령관으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이탄 군단들은 호루스의 눈 Eye of Horus상징을 완전히 받아들일 터였으며, 그 이후로는 프린켑스가 암흑의 숭배에 빠져들며 카오스 신들의 우상을 장식하기까지 했지만 적어도 호루스 헤러시의 첫 몇 년 동안에는 이들을 적과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 반역파 레기오 전체 링크집


+ 개인 번역 모음집


+ 예전에 번역했지만 IV 군단은 인칼라디온 해방전에서 약 29,000명의 군단병을 잃었고, 페투라보가 10분의 1 형을 결정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생각된다. 정작 인칼라디온은 화성과 레기오 모르티스에 감사했다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크도 아니고 도색 바꿔서 기계령 성격개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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