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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ARMOUR OF FATE 01

농노(121.137) 2024.01.02 06:44:58
조회 464 추천 21 댓글 5
														


 운명의 갑주는 그것의 비밀스러운 곡조로 전시간 윙윙거렸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모든 것들이 조용할 때 가장 눈에 띄웠다. 그리고 마크라그의 명예함에서 로부테 길리먼의 기록실만큼 조용한 곳은 없었다.

 조용한 파워 아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심지어 프라이머리스 리버들의 특별히 개조된 전투판갑도 치통우는 소리를 내었다. 파워 아머에는 소음을 내는 압축 반응로가 탑재되어 있었다.  그것들의 플라스틸 소매들에서 수축하는 섬유 다발들이 소음을 내었다. 섬유다발들 그리고 착용자의 사지들과 함께 작동하는 주요 관절들의 서브 모터들도... 소음을 내었다. 장갑 외피에 빽빽이 들어차 있는 코지테이터 장치, 약물모음, 재활용 설비, 영양분 디스펜서, 대기 여과 시스템, 복스 통신 시스템 및 기타 모든 다양하고 소형화된 인공물이 마찬가지로 소음을 내었다. 

 도서관의 침묵 속에서 그 소리는 화나게 시끄러웠고, 사과를 망치는 벌레처럼 꾸준히 로부테 길리먼의 집중을 관통하고 있었다.


 프라이마크는 잠을 잘 필요가 없었다. 그것은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생각하기에 그의 두개골에서 갑옷의 윙윙거리는 소리를 감당하지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만약 그가 애초에 눕는다면, 그것은 그에게 묶여있었고, 제거할 수 없었다. 이것은 그가 해결하려는 상황이었다.

 '이 갑옷은 천재의 작품이지만, 지독할 정도로 시끄러워' 로부테 길리먼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주군?' 중대장 시카리우스는 그날 저녁 그를 시중들었지만, 그가 그럴 필요는 없었다. 길리먼은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충분했고, 게다가 시카리우스는 그러한 의무에서 쉽게 면제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생각에 잠긴 채 방 반대편 입구 옆에 보초를 서고 있었다. 길리먼은 그 전사를 불쌍히 여겼다. 그는 워프로 사라지기 전의 시카리우스를 조금밖에 알지 못했지만, 그것은 그가 돌아왔을 때 그가 더 나쁘게 변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하는 것에는 충분했다.


 "아무것도 아니다." 길리먼이 말했다. 

그는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움푹 들어간 곳에 설치된 별도의 테이블 위와, 그 주위의 무리지어진 선반들에는 현존하는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 파워 아머에 대한 다양한 형식의 모든 작품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의 도서관의 그 일부만으로도 어떤 화성의 마고스라도 접근하기 위해 죽일 정도의 정보의 보물였지만, 길리먼은 그런 광신자들이 문간을 넘는걸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앞 책상에는 청사진 다발이 흩어져 있었다. 그는 거기에 적힌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고 갑주의 가르랑거리는 소리에 이를 악물며, 손을 뻗었다. 그는 항상 오른손으로 손을 뻗었다. 그의 왼손은 있는 지배의 손의 통합 부위로 인해, 심지어 건틀렛 상부와 하부결합된 볼터가 제거된 경우에도 무언가를 집는게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들에서 이것은 고난이었다. 그의 장갑화된 손가락들이 매끄러운 플라스텍을 밀었다. 세라마이트는 종이들 위로 미끄러지더니 펄럭이는 소리를 내며 그것들을 바닥에 쓰러뜨렸다.


 '아, 정말...' 

그는 그것들을 집어들기 위해 어색하게 몸을 굽히며 투덜거렸다. 운명의 갑옷은 부피가 컸다. 그것의 허리 접합부가 척추를 구부리고 바닥에 닿지 못하게 하여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는 흩어져 있는 허술한 것들을 찾으러 손을 뻗었다. 손가락 끝으로 종이들을 잡지 못했고, 그것들은 작은 함대처럼 광택이 나는 바닥 위로 도망갔다. 그는 좌절감에 으르렁거리며 임무를 포기하고 일어섰다. 그리고 시카리우스의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지었다.

 '나는 레기오 사이버네티카 전투 오토마톤의 손재주를 갖고 있네!' 길리먼이 말했다.

 '제국의 가장 위대한 군대의 주인이자 모든 인류의 주인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나는 플라스텍 종이 하나 집어들 수 없네.' 

그는 불쾌한 물건들을 노려보았다. '나의 가장 큰 적이라네.'

 사려 깊은 침묵이 흘렀다.


 '농담하시는 겁니까, 주군?' 시카리우스가 말했다.

 길리먼은 시카리우스를 바라보았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끝까지 돌아서야 했다.. 견갑, 장식용 날개, 등에 장착된 커다란 헤일로로 인해 어깨 너머로는 볼 수 없었다. 적어도 그는 물건들에 부딪치는 것을 멈췄다. 그게 전부였다.

 '옥좌시여, 나는 왜 항상 진지해야 하는가? 그렇다. 시카리우스 중대장, 나는 내 곤경을 가볍게 만들고 있네. 대성전의 최악의 상황에서 나는 이따금씩 농담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심지어 테라가 함락된 후에도. 나는 나의 과거의 삶을 작은 공책에 깊은 생각을 쓰며 보내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감히 스스로 즐겼지. 나는 그것이 성인전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유머로 명성이 있지 않았습니다, 주군.'


 '이 새로운 시대의 시간을 통해 나는 그 사실을 충분히 깨닿게하였네.' 길리먼은 오른손을 들어 꽉 움켜쥐었다. 파워 아머에서는 주먹을 제대로 쥘 수 없었다. 효과적으로 펀치하기 위해 손가락을 꽉 움켜쥘 수는 있지만 안쪽으로 완전히 구부러지지는 않았다. 장갑판들과 부드러운 봉인부들이 방해가 되어 손가락이 손바닥에서 약간 떨어져 있게 되었다. 세라마이트를 꽉 쥐어 자리잡게 하면, 세라마이트가 스스로 비명을 지르고 부서질까 봐 두려웠다. 오른손은 거의 닫혔지만, 전원 플러그와 인터페이스 포트로 둘러싸여 있는 왼손에는 기회가 없었다. 무엇보다 주먹을 제대로 쥐지 못하는 것이 그를 더욱 좌절하게 만들었다. 긁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목욕이 불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반드시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는 다시 손가락을 펼치며 말했다.

 '주군, 제가 당신의 서류를 수집하기 위해 서기관들을 불러오길 원하십니까?'

 '나는 네가 내 서기관들을 데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위해 물건들을 줍는 것을 보고 싶지 않는단다. 나는 그렇게 무력해지고 싶지는 않아!' 그는 외부 파워피스트 조립체를 착용한 손을 들어올렸다.

 '이 갑옷을 입고 있으면 오크 워로드의 두개골을 박살낼 수 있지만, 리카프 한 잔을 들어올릴 수도, 펜을 들 수도 없다.' 그는 유감스럽게 고개를 저었다. 

'이 갑옷은 벗겨야 해.'


 '하지만...' 시카리우스가 말했다. 그의 우울한 태도는 약간의 놀라움으로 잠시 깨졌다. '당신이 그것을 시도하면 죽을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엘다리 여예언자에게서 들었던 내용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사실이라는 뜻은 아니다. 내가 지난 몇 주 동안 여기서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느냐?' 그는 허술한 서류 더미를 가리키며 말했다.

 시카리우스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의 갑옷이 너무 낑낑대자, 길리먼은 얼굴을 찡그렸다. 

'연구입니다, 주군. 저는 무엇인지 질문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잠시 말을 멈췄다.

 '당신은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이 연구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운명의 갑옷이지만, 내가 그것을 착용하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을 지휘할 수 없단다. 이것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나는 그 방법을 배웠다.'

 '예, 주군.'

  “그러나 나는 어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길리먼이 말했다. 

'갑옷의 기능에 대한 모든 비밀들이 여기에 있다.' 그는 테이블을 두드렸다. 적어도 그 행동은 충분히 쉽게 이루어졌다. 

'내가 답을 모르는 질문이 딱 하나 있다.' 그는 이미 외운 복잡한 계획들을 바라보며, 놓친 것을 발견하려는 듯 눈을 그 선들 위로 휙휙 돌렸다. '물러나도 된다, 중대장.' 그가 말했다.

 '네가 내 어깨 위에 계속 머물 필요는 없다. 갈 때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가거라.  내 기록실에 경비병이 필요하지 않아. 나는 혼자 있는 걸 더 선호한다.'


 “주군.” 시카리우스는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내 말투에 대해 사과한다.” 길리먼은 여전히 짜증을 내며 말했다. 

'나는 이 상황이 답답하다고 생각한다.'

 '예, 주군.' 길리먼을 운명의 갑옷의 부담과 그것의 화나게 하는 소음과 함께 홀로 남겨두고 시카리우스는 물러났다..


 황제의 충성스러운 마지막 아들은 그 시간을 이용하며 빅트리스 가드가 떠났다고 확신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투른 장갑두른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최대한 잘 정리한 다음 자신의 숙소와 그곳에 숨겨진 리프터를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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