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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마그나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2 11:49:30
조회 1031 추천 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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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마그나

Legio Magna




직함: 레기오 마그나 오르도 타이타니쿠스


밀리타리스 등급: 프리무스


인가: 제국 이전, 에스타반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에스타반 VII Estaban VII(포지 월드), 콘데티 프라임 Condetti Prime(대장간 요새)


별칭: 플레이밍 스컬 Flaming Skulls


동맹 전쟁 가문: 아트락스 Atrax, 솔란타리 Solantari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dita




레기오 마그나의 유산은 기이함으로 가득하다. 병력 규모만 놓고 본다면 가장 많은 갓 엔진을 운용하는 군단 중 하나였던 레기오 마그나의 전력은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Gryphonicus, 레기오 이그나툼 Ignatum, 레기오 모르티스 Mortis같은 저명한 타이탄 군단들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고향 포지 월드인 에스타반 VII은 처음에는 다른 메카니쿰 전반에 관여하는 데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파벌 간 내분과 정치적 다툼에 구애받지 않은 채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길 선호했지만 말이다. 화성 메카니쿰과 대성전 지휘구조 모두에 동맹이 거의 없던 에스타반 VII은 레기오 마그나의 배치에 거의 영향력을 행사치 못하였다.



이에 따른 직접적인 결과로, 타이탄 군단의 전력은 대성전이 진행되면 될수록 더욱 흩어졌으며 많은 갓 엔진은 중요성이 떨어지는 위치로 배치되었다. 대성전 두 번째 세기의 중반에 이르러 레기오 마그나 갓 엔진은 서로 다른 21개 원정 함대에서 종군했다고 기록되었으며, 두 다스에서 단 한 기의 갓 엔진에까지 이르는 규모의 분견대가 주둔 임무에 배속되어 있었다. 이렇게 광범위한 배치는 레기오 마그나의 대열에 점점 더 거대한 손실을 일으켰으니 손실은 곧 타이탄 군단에 대한 에스타반 VII의 병력 보충 역량을 뛰어넘게 되었다. 동시에 에스타반 행성계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은 레기오 템페스투스 Tempestus타이탄으로 이루어진 데미 레기오가 인근 에스타반 III Estaban III포지 월드로 배치되며 에스타반 VII의 지위가 더욱 상실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말이다. 에스타반 VII로 흘러드는 외부 조력과 자원이 점점 빈약해지자 포지 월드를 다스리는 테크프리스트 통치 기구인 마키눔 삼두정 Machinum Triarchy은 에스타반 VII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재정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족하였다.



에스타반 VII 대장간들의 생산 역량은 제국군 내에서 사용되도록 고안된 병기류와 전쟁 기계를 만드는 데 비교적 신속히 재할당되었다. 에스타반 VII는 대량의 베인블레이드 전차를 포함한 군수 물자를 출하함으로써 저명한 원정 함대들에 종군하는 여러 제국군 연대와의 관계를 공고히 하였고 말이다. 이후 마키눔 삼두정은 새로운 동맹들에게 레기오 마그나 부대를 재배치해달라 청원했으며, 에스타반 VII의 여러 기록 보관소에서 추출한 기록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은밀한 위협이 담겨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어진 10년 동안, 레기오 마그나 전력의 절반 이상이 더 눈에 띄는 전역으로 재배치되었으며 여기에는 다수의 데미 레기온이 호루스 루퍼칼 휘하의 루나 울프에게, 그리고 레기오 데펜소르 Defensor가 제47 원정 함대를 떠난 뒤에는 워드 베어러의 프라이마크인 로가와 함께 복무하도록 배속된 일을 포함한다. 이런 명성의 변화는 레기오 마그나의 프린켑스들에게도 변화를 일으켰고, 한때 상대적인 익명성 속에 종군하는 데 만족하며 칭송과 명예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았던 그들은 이제 모범적인 복무로 얻는 드높은 찬사에 흥청대었다. 대성전 말기의 전투 기록은 레기오 마그나가 활용하는 전술에 두드러지는 변화가 있었음을 드러내며, 전술 배치로는 곧장 적 전선의 심장부로 들어가는 대담한 선봉 강습을 선호하였다. 여러 부대 배치 보고서는 또한 퓨전 무기류 사용의 증가를, 그리고 레기오 마그나 갓 엔진들이 황제에 질책당한 이후의 워드 베어러가 자주 저지르곤 했던 대규모 학살극에 기꺼이 참여하곤 했다는 걸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며 레기오 마그나는 공성전에 대한 전문성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반항적인 문명을 파멸시키는 프린켑스들의 능력을 넘어서는 건 오직 레기오 크리토스 Krytos뿐이었다.



레기오 마그나가 저명한 타이탄 군단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는 동안, 정치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작업한 에스타반 VII 지배층은 자신들의 노력을 화성에 집중하기로 한다. 종종 함께 종군하던 자들의 반대가 있긴 했으되, 플레이밍 스컬 갓 엔진들은 여러 원정 함대에서 철수해 화성 메카니쿰의 저명한 여러 일원을 위한 의장대를 맡게 되었다. 울라노르 Ullanor에서의 사건과 호루스 루퍼칼이 워마스터로 임명된 이후에는 레기오 마그나 타이탄으로 이루어진 데미 레기온 하나가 화성에 영구 주둔하도록 초청받았고 말이다. 요청은 열광적으로 받아들여졌고, 에스타반 VII는 여기 따랐던, 기술과 자원에 대한 증대된 접근성을 활용해 포지 월드의 자라나는 정치적 지위와 레기오 마그나 전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대성전이 끝날 무렵 타이탄 군단은 프리무스급 레기오라는 옛 위용에 다시금 가까워졌으며 수훈 목록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꾸준히 늘어가는 중이었다.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기 전 수십 년 동안 에스타반 VII이 쌓아 올린 걸출한 지위는 황제에 등 돌릴 자들에 상당히 의존하였으니 이어진 분쟁 동안 레기오 마그나가 택할 충의를 굳건히 만들 뿐이었다. 레기오 마그나의 주요 전력은 각각이 제 나름대로 반역의 선동자였던 로가 아우렐리안과 호루스 루퍼칼을 위해 종군했고 말이다. 레기오의 나머지 병력은 에스타반 VII을 파수하도록 배치되거나 화성에 전개되어 있었다. 붉은 행성 Red Planet에 있던 타이탄 군단 병력은 제조장관의 요원들에 의해 손쉽게 조종당했고, 갓 엔진이 심원한 방식으로 개조되도록 기꺼이 허락했으며 화성 분립 Schism of Mars의 첫 나날에 촬영된 픽트 캡처에는 뼈로 만들어진 기념비를 뽐내고 그 흉측한 우상 속에 숨겨진 스피커로 불협화음의 아우성을 내지르며 전투로 진군하는 레기오 마그나 타이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성에 주둔한 플레이밍 스컬의 배신행위는 은하계 전역에서 똑같이 반복되었고, 에스타반 VII과 레기오 마그나는 곧장 워마스터를 지지하겠노라 선포하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지배 계층에 두드러지는 지위를 마련한 포지 월드는 이전까진 제한되었던 행로를 따라 연구할 수 있게 되었고 말이다. 부정한 연구로 얻은 많은 발견은 레기오 마그나의 갓 엔진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었고, 타이탄 군단은 호루스 헤러시가 진행되는 내내 수많은 개조를 겪었다. 레기오 마그나가 빠르게 도살자이자 악마라는 악명을 얻게 된 데에는 분명 다크 메카니쿰의 노력도 한 역할을 차지하며, 그 프린켑스들은 워마스터와 제조장관의 명령이라면 기꺼이 여러 세계 전체를 불사르려는 듯하였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에스타반 행성계가 재발견되었을 당시 레기오 마그나는 제국을 섬기는 기록된 어떤 타이탄 군단이라도 상대해 낼 병력을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레기오 마그나는 그렇게 프리무스급 타이탄 군단으로 공식 분류되었지만, 등급은 대성전이 나아가는 동안 일곱 차례나 변경되었고 셀로이드 제노사이드 Seloid Xenocide이후 플레이밍 스컬은 테르티우스급 타이탄 군단으로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마키움 삼두정의 일치단결한 노력은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할 무렵 약 155-190기의 갓 엔진을 전개할 수 있었으리라 추산된 레기오 마그나가 다시 한번 프리무스급 타이탄 군단으로 분류되도록 했다.



대성전에 봉사하기 전의 레기오 마그나는 네메시스 Nemesis및 임페라토르 Imperator타이탄을 포함하는 희귀한 기종의 타이탄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이런 옛 기종 중 많은 수는 대성전 동안 상실되어 수복되지 못한 채였으며, M31에 이르러선 오직 한 기의 플레이밍 스컬 임페라토르만이 현역으로 활동하였다 기록된다. 플레이밍 스컬 갓 엔진의 대부분은 레기오 마그나가 행하는 선봉 강습에 최전방을 담당했던 리버와 워로드 전투 타이탄으로 구성되었다. 비교적 적은 수로 활용된 워하운드 타이탄은 타이탄 군단의 진격에 차폐 부대로 전개되어 측면 공격을 저지하도록 배치되었다.




에스타반 VII의 화염 정령들

Fire Spirits of Estaban VII


에스타반 VII 행성에는 포지 월드의 지속적인 지열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되는 수천 개 활화산이 존재한다. 투쟁의 시대 Age of Strife동안 화산들은 행성 적도의 화염 지대를 떠돌았던, 소위 이그나르티리움 Ignartirium기술부족들의 의례에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보관 기록에 따르면 부족들은 화산 하나하나가 그들이 숭배하는 지역 신격인 태양신 이림타르 Irimtar의 종복들이 거하는, 화염 정령들의 벌통이라 주장했다고 한다. 종교 문헌에 의하면, 이림타르가 분노할 때면 그는 화염 정령 벌통을 자극해 화산에서 아우성과 신음의 불협화음이 울리도록 했으며 뒤이어선 화염 정령들이 이림타르의 종들에게 격노를 풀어놓는 화산 폭발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런 믿음은 에스타반 메카니쿰의 부상과 함께 몰아내졌지만, 포지 월드의 용암류 속에 살아가는 생물체에 대한 관념만은 남아 있었다. 화성 분립 이전에는 화염 정령들의 상상된 울음소리를 흉내 낸 것이 만들어졌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불협화음은 호루스 헤러시 동안, 그 이후로도 모든 레기오 마그나 타이탄의 진군과 함께하였다.




레기오 마그나 (플레이밍 스컬)


레기오 성향: 저주받은 자들의 아우성 Howls of the Damned


레기오 마그나 타이탄들은 모성 화염 정령들의 끔찍한 비명을 흉내 내었다고 하는 끝없는 불협화음과 함께 전투로 나아갔다.




레기오 고유 책략: 전투 열의 Battle Fervour


수십 년 동안 XVII 군단 곁에서 싸운 레기오 마그나는 군단 의례와 의식을 소수 수용하다 어두운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파괴 행위를 저지르기만 갈망하는 레기오로 변모하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선봉 강습 Spearhead Assault


직접적인 공세를 선호하는 플레이밍 스컬은 타이탄이 적의 계책에 당하기 전에 모든 저항을 분쇄하고자 하며 적 전선의 심장부를 갈라 들어갔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지향성 압력 방출구 Directed Pressure Outlet


호루스 헤러시가 진행되며 대규모 학살에 집착하게 된 레기오 마그나 프린켑스들은 적성 갓 엔진을 더욱 잘 찢어발길 수 있도록 무장을 개조하였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죽음의 전령 Messenger of Death: 전투로 나아가며 비명과 노호를 내지르는 프린켑스는 사방으로 울부짖으며 적의 공포를 탐닉한다.


제왕살해자 Slayer of Kings: 자신에 도전하는 자는 모조리 살육하고자 하는 프린켑스는 가장 위대한 적들조차 쓰러뜨린다.


피갈증 Bloodthirsty: 어떤 대가를 치러야만 하건, 이 프린켑스에겐 최후의 살격을 가하는 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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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마그나 워로드 전투 타이탄


세계들의 파멸

Damnation of Worlds


전투의 혼돈을 즐기는 레기오 마그나 프린켑스들은 적진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잔혹한 공격으로 적을 무너뜨리길 선호하였다. 여기 세계들의 파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무장은 플레이밍 스컬 사이에 흔하였으며, 가장 거대한 타이탄급 적을 살해하는 데 필요한 동력을 유지하면서도 적과 직접적으로 교전하도록 해주었다. 레기오 마그나 워로드들은 연기 나는 잔해와 찢어진 살점만이 남을 때까지 플라즈마와 볼트 탄 폭풍을 쉴 새 없이 퍼부으며 적 전선으로 진군했고, 전장에는 프린켑스와 기계령의 사악한 울부짖음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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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마그나 리버 전투 타이탄


풀려난 증오

Hatred Unbound


레기오 마그나에서는 여기 풀려난 증오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근접전에 특화된 구성이 빈번하게 사용되었으며, 등갑 무장은 근거리 블래스트로 장갑을 찢어발기기 전에 멀리서 방어막을 벗겨낼 수 있었다. 그렇게 무장한 타이탄은 살상력을 증대하기 위해 보편적으로는 원거리 전투에 더 적합한 무장 하나를 장착하는 경우가 잦았고 말이다. 이런 무장은 선봉 강습에 곧장 사용되도록 선택되었고, 레기오 마그나 리버 타이탄들은 목표를 죽일 수만 있다면 제 갓 엔진에 가해질지 모를 부수 피해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적 보이드 쉴드의 경계선 안에서 볼케이노 캐논을 발포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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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마그나 워하운드 정찰 타이탄


집어삼키는 불길

Consuming Flame


대성전에 참전한 대부분을 워드 베어러와 선 오브 호루스와 함께 종군한 레기오 마그나는 제국에 등 돌릴 때가 도래하자 워마스터의 확고한 동맹이 되었다. 타이탄 군단의 주 전력은 다양한 원정 함대에 붙박인 채 남았지만, 레기오 마그나 병력 일부분은 반역파가 정복을 준비하는 화성으로 수송되어 제조장관을 거역하는 자는 누구라도 철저히 살육한다는 책무를 맡는다. 집어삼키는 불길처럼 화염과 플라즈마로 무장한 워하운드 타이탄들은 수천 년 축적된 지식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황제에게 충성스러웠던 무수한 메카니쿰의 종들을 살해한 데 책임이 있다.






+ 반역파 레기오 전체 링크집


+ 개인 번역 모음집


+ 영롱한 오렌지맛 군단


+ 본문에 언급된 '퓨전 무기류'는 멜타와 플라즈마 무기를 말함, '핵융합 병기' 등으로 번역하면 핵폭탄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음역


+ 임페리얼 아머나 옛 코덱스 등에는 40k 시점에 제국 측에서 활동하며 앙게빈 성전, 오라스크 방어전과 제3차 아마겟돈 전쟁에서 종군한 '레기오 마그나'가 언급되는데, 레기오 템페스투스의 사례처럼 30k 시점에 충성파 플레이밍 스컬이 남아 명맥을 유지한 건지, 이름만 같은 다른 타이탄 군단인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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