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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데스 (2): 베타-가몬 성단의 행성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6 11:43:31
조회 580 추천 1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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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몬

Alpha-Garmon


알파-가몬 성계의 열두 행성은 모두 부풀어 오른 항성의 천천히 팽창하는 코로나 안에 모여 있다. 녹아내린 행성 사이에서 공허를 수놓는 궤도 전초기지의 어스펙스는 적색 거성의 변화무쌍한 변덕을 읽어내도록 조율되어 있으며, 가장 외곽 행성인 알파-가몬 IX는 별의 여유 에너지를 수확하도록 개발되었다.



알파-가몬 IX

분류: 마이닝 월드

(솔라/라드 채광 하위유형)

메카니쿰 거점인 알파-가몬 IX에선 마고스들이 무수한 열등인간 sub-human징집대와 서비터 군대를 통솔한다. 막대한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인 행성의 검정 모래밭은 라드 미러와 가이거 싱크가 수천 킬로미터씩 뒤덮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들에 솟은 기다란 테슬라 코일은 마치 거대한 짐승의 등뼈처럼 우주로 뻗쳐있다. 광자 거울과 방열판을 끝없이 매운 에너지 코어와 태양열 금고의 수확물은 성단 전역의 행성과 우주선에 동력을 공급한다.




베타-가몬

Beta-Garmon


성단 제일의 행성계, 베타-가몬의 약하고 노란 별 주위로는 일곱 행성이 공전한다. 성계의 다섯 행성에 존재하는 고대 폐허는 더 번영했던 과거를 암시하며, 그 사이 공허에는 수천 년의 인간 거주가 형성한 폐기물 지대와 버려진 궤도 정거장을 제외하면 텅 비었을 따름이다. 활발한 활동은 남은 두 거주 행성 주위로 집중되어 이루어지며, 베타-가몬 II와 III은 전 성단 활동의 중심 지역이다.



베타-가몬 II

분류: 인더스트리얼 월드/포트리스 월드 (가몬 메이저리스 Garmon Majoris)

베타-가몬 II의 적도를 고리처럼 둘러싼 요새도시 중 가장 위대한 요새는 바로 성단 전체의 지휘 및 통제 중추인 니르콘 Nyrcon이다. 니르콘과 그 정지 궤도상 우주 요새인 앤빌 Anvil은 제국 군세의 집결 지점으로 활용된다. 행성 도시 지역 너머는 제국 무니토룸 Imperial Munitorum과 메카니쿰 오르디나투스 무기 시험에 양도된 황무지이며, 퇴역 함선으로 이루어진 고궤도상 묘지는 배틀플릿 임페리알리스 Battlefleet Imperialis의 포격 연습장을 구성한다.



베타-가몬 III

분류: 하이브 월드

베타-가몬 III은 성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성이다. 끝없는 독성 소용돌이에 뒤덮인 행성의 부는 폭풍항해 광부와 하이브 산업에서 나온다. 제일 거대한 하이브인 칼데라 프리무스 Caldera Primus의 첨탑은 끓어오르는 화학 간헐천 위까지 솟아 고도로 요새화된 도개교 연결망으로 보호받는다. 행성이 보유한 최중요 자산은 아마 산정에 자리한 아스트로패스 전당으로서 가장 높은 꼭대기에선 우주의 끄트머리를 스치는 카르테가 텔레파시카 Carthega Telepathica, 즉 예언자의 바늘 Diviner’s Needle일 것이다.




델타-가몬

Delta-Garmon


델타-가몬은 어두운 중성자별 주위에 흩어져 공기도 없이 차갑게 죽은 행성들의 성계이다. 행성계 심장부에서 주기적으로 맥동해 나오는 방사능은 항해를 곤란하게 만들며 항성 폭발은 우주선 방어막에조차 강한 부하를 가한다. 이곳에서 견뎌내는 건 암흑기의 기술로 보호받는 델타-가몬 II 행성의 사람들뿐이다.



델타-가몬 II

분류: 아그리 월드 (인공 하위유형)

델타-가몬 II는 베타-가몬 성단의 곡창 지대이다. 지표 대부분은 대기가 없는 황무지이지만, 척박한 평야에는 농업 돔이 점재한다. 최초 식민 개척자들이 만든 경이인 돔 하나하나는 인간 거주가 아니라 특정 식물 품종의 번성을 위해 세심하게 조성돼 만들어진 생물권이다. 지표 아래로는 저수조와 급수장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연결망이 돔을 연결하고 생물권을 유지한다.




세타-가몬

Theta-Garmon


세타-가몬 행성계는 그 기반 시설과 정제소 행성들 덕에 베타-가몬 성단의 배틀플릿 임페리알리스에 훌륭하게 적합한 전초기지가 되어준다. 여러 행성 대다수는 함대 작전 지원 설비와 훈련 시설, 해군 병기창에 할당되어 있다. 성계에서 가장 긴요한 행성은 수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조선소로 둘러싸인 거대 기체 행성인 세타-가몬 V이고 말이다.



세타-가몬 V

분류: 마이닝 월드/함대 정박지 (조선소 등급 세쿤두스-II)

거대 기체 행성인 세타-가몬 V는 성단의 프로메슘 정제소이자 조선소이며, 폭풍에 휩싸인 상층 대기는 부두와 요새, 수소 우물이 격자를 이룬 궤도 구조물로 둘러싸였다. 기나긴 공전이 끝날 때 행성을 난타하는 태양 폭풍은 때로는 너무나도 강렬한 나머지 저 멀리 우주까지 입자 상승류를 일으켜 조선소에 차갑게 푸른 박무를 드리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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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가몬

Zeta-Garmon


제타-가몬의 으스스한 푸른 빛은 성계 행성들을 유령 같은 색조로 물들인다. 먼 옛날엔 생명체가 번성했을지 모르지만, 국지적인 천체 변칙은 분자 정체 지역을 만들어 모든 생물 물질을 수정 형태로 변화시켰다. 다이아몬드 바다와 유리 비는 대다수의 제타-가몬 행성을 정착에 적대적인 환경으로 만들었으며, 인간 거주가 유지되는 곳은 오직 제타-가몬 X뿐이다.



제타-가몬 X

분류: 페널 월드 (광산 하위유형)

제타-가몬 X의 수정 정글은 옛 정착 시도들의 잔해로 가득한 을씨년스러운 풍광이다. 규소질 식물군은 우주까지 스며 나가는 끝없는 아음속 신음을 발산해 복스 통신을 교란하고 몇몇 이들을 광기로 몰아넣는다. 이러한 연유로 행성은 주로 제국의 병사들을 단련하고 범죄자를 응징하는 제국군 훈련 기지 및 형벌 식민지로 사용된다.




다크 센트리

The Dark Sentry


분류: 미분류 (데드 월드/데스 월드)

다크 센트리라 알려진 떠돌이 천체는 베타-가몬 별 사이의 암흑을 배회하다 빈번하게 사라진 뒤 이전 위치에서 수십 광년 떨어진 곳에 재등장하길 반복한다. 검은 그림자 덩어리인 그 형태는 여러 항성과 얼마나 근접했는지에 따라 고체와 액체 사이를 오가기에 영구적인 정착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배를 몰거나 지표를 달리는 강인한 유목 어부들만이 굴을 파고 사는 기이한 생물체들을 사냥한다. 다크 센트리는 이따금 자매 행성들을 향해 나아가기도 하며, 하늘에 뜬 귀신 같은 모습은 종종 다가오는 파멸의 전조로 여겨진다.




죽은 행성계들

Dead Systems


수천 년에 걸친 인류 거주는 베타-가몬 성단의 세계들에 그 흔적을 남겼다. 우주 요새, 차티스트 함대, 스페이스 헐크가 별들 사이를 표류하거나 공허를 누비고 다니며, 소행성과 위성, 생명체가 없는 행성은 모두 이전에 정착됐었거나 개발되었던 흔적을 보인다. 성단의 버려진 구석구석은 타이탄데스와 화염의 바다라는 대규모 캠페인 동안 공격을 준비하거나 적을 피할 피난처를 찾는 군세에 의해 전장이나 기지 혹은 은신처가 될 터였다.



죽은 행성계 중 아마 가장 잘 기록된 곳은 이아페투스의 요람 Cradle of Iapetus이라 알려진 오메가-가몬일 것이다. 메카니쿰은 가몬 군주들이 황제에게 충성을 서약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모추어리 월드들에 대한 발굴을 시작하였다. 가몬 역사는 이아페투스의 요람이 선조 군주들의 매장지였음을 암시하나 811.M30에 이르러선 쓰이지 않게 되었으며 그 묘지 도시를 방문하는 이들도 거의 없었다. 위대한 살육극 동안 이곳은 양측이 맹렬하게 다투는 치열한 전장이 되었지만, 그토록 많은 이들이 무엇을 지키기 위해, 혹은 파괴하기 위해 죽었는지는 제국 역사의 암흑기에 또 다른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워프 항로

Warp Routes


폭풍이 휩쓰는 미개지인 워프는 현실에서 오는 침입자를 극도로 혐오한다. 하나 워프가 없다면 인류는 결코 행성 사이의 광활한 거리를 횡단하지도, 은하계를 아우르는 영토 기반을 마련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워프에는 비교적 횡단하기 쉬운 지역이, 폭풍과 해류가 잠잠하며 우주선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비교적 신뢰성 좋게 항해할 수 있는 장소들이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은하계의 위대한 워프 항로, 여러 세계를 연결하는 가도이다.



베타-가몬의 별들은 이런 은하 도로 하나에 자리 잡았으며, 우주선들은 수백 년간 테라를 향하거나 울티마 세그멘툼과 그 너머로 나가는 길의 기착지로 이곳을 이용하였다. 안정된 워프 항로의 이점을 누리는 데 더해, 성단 행성들은 이마테리움 내 평온 지대인 칸스의 장막 Veil of Kanth의 영향권 안이기에 한 행성에서 다음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게 이동할 수 있다.



베타-가몬 성단은 파멸풍의 도래로 인근 섹터와 단절되었으되 그 위치와 장막의 효과 덕에 완전한 고립은 면할 수 있었다. 마침내 파멸풍이 걷히기 시작했을 때 베타-가몬은 제국 부대가 다시 완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최초의 지역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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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덴 몰라도 다크 센트리에선 왜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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