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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윗 기수열외, 고문 그리고 회개

아즈모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6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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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전편을 확인 하면 됨



무구한 역사의 우주동화 이야기 (전편에서 한 문단을 빼먹은 것)


그리고 세 번 복수한 자의 전례의 연주회입니다.

메스트 성사는 다크 엔젤스 군종병이 주도하며, 종종 중대 마스터가 함께합니다.

대부분은 소수의 예복과 두건을 쓴 인물들만 참여하지만,

중대 전체 또는 아주 드물지만 중대 전체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교훈적이고 선서식을 포함하는 반면,

어떤 것은 신비스러워서 신참들은 특이한 절차에 경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자의 아들들은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제국의 적을 물리치기 위한 절대적인 헌신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믿기 때문에 모든 의식은 냉정하고 엄숙합니다.


다크 엔젤의 의식에 의미가 없는 것은 없지만,

모든 참가자가 이를 이해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다크 엔젤이 이너 서클에 가입하고 챕터의 비밀을 알게 될 때 진정한 문이 열립니다.


그 순간의 깨달음은 모든 교훈과 의식,

외경의 이야기가 하나의 끔찍한 진실로 합쳐지면서 조용한 벼락처럼 다가옵니다.


마스터들은 이러한 전통에 대한 헌신을 통해 형제들을 몸과 마음,

정신적으로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제로 은하계가 찢어지고 워프의 힘이 은하계 전체에 만연한 지금,

다크 엔젤에게 이러한 의식과 의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어요.





타락한 자를 위한 사냥


다크엔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비밀스러운 치욕을 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타락한 자들을 모두 찾아내 자백을 받아내는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챕터로 돌아온 사자는 이 퀘스트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타락자는 용서받지 못한 챕터의 집단적 명예에 오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타락한 자들은 다크 엔젤의 비방자들과 적들이 악용할 수 있는 위험한 약점이기도 합니다.


칼리반의 멸망에서 살아남은 충성스러운 다크 엔젤들은

자신들의 고향 세계를 찢어놓은 워프 폭풍에서 배신한 전투 형제들이 모두 죽었다고 믿었습니다.


이후 다크 엔젤의 사서들은 잃어버린 군주를 찾으려는 시도 중에 타락한 자들의 심령 신호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배신한 형제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크 엔젤의 마스터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금욕주의로 이 계시를 맞이했습니다.

배신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숨길 이유가 없었고,

그 자체가 칼리반에서 벌어진 재앙의 증거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타락자들이 밝혀낼 비밀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자들의 단순한 존재는 다크 엔젤이

그들을 성공적으로 붙잡아 강제로 회개시킨다면

사죄의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천 년 동안 지속될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타락자들은 홀로 또는 무리를 지어 워프에서 쫓겨난 후 더 넓은 은하계에서 각자의 생존 방법을 찾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카오스를 받아들여 이단자 아스타르테스가 되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데몬으로 승천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해적과 해적의 삶을 살며 전투만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전부라고 믿었습니다.

소수는 강력한 폭군으로 성장하여 세계나 심지어 별계를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타락한 자들은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에도 흩어졌습니다.

워프의 광기 속에서 직선적인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기에 이 영혼들에게 수천 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자신들에게 일어난 일과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고 일부는 미쳐버렸습니다.


그들은 폭력적인 난동을 일으키고 자신들의 위험한 행동과 위험한 불명예에 대해 큰 소리로 떠들어댔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이들은 과거의 행동을 깊이 후회하거나 루서의 속삭임에 속았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외로운 삶을 살거나 용병이 되거나 제국 사회에 편입되어 구원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타락한 자에 대한 사냥은 이너서클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남아 있습니다.


이 임무는 다크 엔젤 챕터의 나머지 멤버들과 그들의 후계자들,

그리고 제국 사회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사이코 세뇌 잠복 요원들의 노력을 통해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락한 자의 흔적 없이 수십 년이 지나가도 사자의 아들들은 언제나 또 다른 타락자의 출현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체포된 타락인들은 바위로 끌려가거나,


후계 챕터에 의해 체포된 타락인들의 경우

요새 수도원이나 기함 내의 가장 어두운 감방으로 끌려가

심문관인 채플린에게 극심한 고문을 당하는 것이 운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심문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느린 고통으로,

최종 구원은 신속한 석방이 허락된 자에게 오로지 죽음으로 항상 끝났습니다.


하지만 사자 엘존슨이 용서받지 못한 자들을 이끌고 돌아온 이후,

약간의 - 때로는 수수께끼 같은 - 변화가 생겼습니다.


타락한 자들은 여전히 어두운 감방으로 끌려가

심문관-채플린이 고안해낼 수 있는 모든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확장 고문)


하지만 드물게 키가 크고 몸을 가린 인물이 고문실에 들어와 일시적인 중단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을 숨긴 채로라도 그는 아스타르테스라 볼수 없는 녹색 거인이였습니다.


그의 칼날이 이 사자와 맞닥뜨릴 위험을 경고하는 군주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그의 명령에 따라 심문관-목사와 그들의 일을 돕는 모든 이들이 철수하고,

두건을 쓴 거인과 포로 타락자는 홀로 남겨집니다.


이때 군주와 타락한 유전자 아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것은 이너 서클의 칙령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사자가 암울한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나타나 심문관들에게 작업을 재개하라고 명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고문실의 문이 열리면서 텅 빈 방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크엔젤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영주와 마스터를 제외하고는 사자가 이런 식으로 제거한 자들의 운명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아즈라엘,

사서의 그랜드 마스터 에제키엘,

그리고 소수의 동료들이 이와 관련된 특정 비밀을 알고 있지만,


그들조차도 자신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진실성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사자가 극한 감옥에서 제거할 존재를 선택하는 기준은 아즈라엘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엘 존슨은 돌아온 이후 한 번 이상 회개하지 않고 눈에 띄게 타락한 존재 (폴른),

심지어 어둠의 신에게 영혼을 바친 것을 인정하고 자랑하기까지 한 존재를 영혼으로 쫓아냈어요.


어둠의 천사의 군주가 그런 괴물들에게 어떤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하지만 진실이 무엇이든,


사자는 타락한 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냥을 방해하지 않았으며,

그의 유전자 아들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나 그들이 퀘스트를 추구하는 부지런함에 불만을 표시한 적도 없습니다.


엘 존슨은 몇 차례 이너 서클의 사냥 도중에 방향을 바꾼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포획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한 자들은 이를 자신들의 사냥이 정당하며,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암묵적 승인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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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어 씹기열 틀딱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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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은 나의 아들이다 아들아 잠시 비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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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니 이새끼라도 조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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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흠흠 엣헴 이만 가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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