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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리미스의 기수들(The Riders Extremis)

갓비스트 드라코시온(Dracothion)이 지그마의 성전에 기여한 방식은 많지만, 그 동맹은 대부분 챔버 익스트리미스(Chambers Extremis)의 용을 타고다니는 기사들의 모습으로서 구현됩니다.

지그마의 아들들과 위대한 용(Great Drake)의 별의 비늘을 가진 짐승들의 결합은 전쟁터에서 막을 수 없는 힘임을 증명했지요.

풀미네이터(Fulminators)

템페스터(Tempestors)

컨커서(Concussors)

데솔레이터(Desolators)

드라코시온 가드(Dragothian Guard)

드라코시온 가드는 두 개의 에켈론(echelon, 드라코시온 가드 중대단위라 보면 됨)으로 구성된 네 가지 다른 레티뉴(retinue, 스톰캐 부대 단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멸의 인간과 천상의 힘을 가진 모든 짐승들이 전장에서의 특수한 역할을 위해 선택되고, 장비되고 훈련되기에, 그들은 연속적인 파도처럼 빠르고 강하게 충돌합니다.

익스트리미스 챔버(Extremis Chamber)의 전투 심장부는 드라코시온 가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라코시온 가드는 두꺼운 근육질의 파충류 짐승에 탄 중갑 기사로,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충격 기병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들의 돌격은 발톱의 물결이자, 타오르는 무기와 천상의 발사체로 적군을 찢어발길 수있는 파괴적인 공성추와도 같습니다.

오래 나이든 스타드레이크(Stardrakes)들처럼, 드라코스(Dracoths)들도 질서를 회복하려 힘씁니다.

하지만, 드라코스는 그들의 큰 친척보다 훨씬 인내심이 약해서, 가장 가까운 기회에 당장 전투에 참가하려 들지요.

별걸음의 시련(Trials of Starwalking)에 성공한 스톰캐스트는 언제나 가장 대담하고 용감한 기질을 가지고 있지요.

기수와 야수는 함께 적들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드라코시안 가드의 대원들은 라이트닝, 썬더웨이브 에켈론(Lightning and Thunderwave Echelons)이라 불리는 두 개의 병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에켈론에는 두 가지 유형의 레티뉴가 배치됩니다. 

드라코스나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배치되는 레티뉴의 경우 그들의 기술과 성격에 따라 그 모습이 제각각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레티뉴는 항상 풀미네이터(Fulminators)들이며, 그들은 창끝 그 자체이자 라이트닝 에켈론을 전투로 이끄는 선두입니다.

어떤 경우든 상관없이,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적을 찾아 모든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유동적인 전투 방식을 사용합니다.

라이트닝 에켈론 중에는 재빠른 드라코스에 올라탄 명사수인 템페스터(Tempestors)들도 있습니다.

이 짐승들은 기수가 조준하고 발사하는 동안, 모든 움직임이 최상의 발사각을 이루도록 한 상태에서 제깍 제 위치로 움직여야 하지요.

썬더웨이브 에켈론의 첫 번째 레티뉴들은 컨커서(Concussors)라 불립니다.

이 레티뉴의 기수들과 짐승들은 힘과 싸움의 능력으로 선발되는데, 이유인 즉 그들의 공격으로 인한 엄청난 충격은 그들의 동맹들이 최후의 공격을 가할수 있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들을 모조리 박살내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기에, 그 충격 이후에 따라올 일들은 무자비하지요.

데솔레이터(Desolators)가 되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들과 드라코스들에게는 타협이란 없으며, 완전한 응징을 가하는 데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 자체가 마지막 심판이지요.

드레이크스원 템플러(Draksworn Templars)

천상의 강력한 마법의 생물인 스타드레이크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가장 숙련된 전사 중 한 명의 결합은 드레이크스원 템플러를 만들어냅니다.

이 아지르의 기사들은 질서 대동맹의 가장 치명적인 적들에 대한 지그마의 복수를 확실하게 가하는 천상의 심판이지요.

드레이크스원 템플러 혼자만으로도 적의 전선을 무너뜨리거나 측면을 뚫을 수 있습니다.

강력한 날개로 앞으로 나아가는 스타드레이크는 적에게 돌진하여 그들의 헬포지드-아머조차 분쇄할 수 있을 정도의 충격으로 공격합니다.

스타드레이크의 발톱은 강철을 뚫고 들어가 희생자들의 모든 대열을 무너뜨리고, 강력한 턱은 가간트의 다리를 쉽게 뚫을 수 있지요.

안장 위에서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번개가 둘러진 무기를 휘두르며 징벌을 가합니다.

익스트리미스 챔버의 드레이크스원 템플러들이 모두 전쟁에 나설 때면, 그들은 적의 거점을 쓸어버리거나 전군을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드레이크스원 템플러가 되려는 모든 자들은 별걸음의 시련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본 것에 홀려 빈손으로 돌아오지만, 가장 용감한 이들 중 일부는 드라코스를 만나 드라코시온 가드에 합류합니다.

스타드레이크의 덫에 걸린 영혼인 태양석(solargem)을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오는 이들의 비율은 더욱 적지요.

카오스가 도래하기 전, 그 별의 물질은 새롭게 형성된 몸으로 환생하기 위해 천상으로 되돌아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대한 타락 이후, 이 영혼들은 자주 모탈 렐름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마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오직 가장 고귀한 자들만이 태양 광석을 볼 수 있고, 신성한 축복을 받은 자들만이 그러한 순수함을 만질 수 있습니다.

다른 스톰캐스트 이터널들 조차도 드레이크스원 템플러를 신비롭고 순수한 오더 대동맹의 챔피언으로서 인정하며 경외심을 보냅니다.

태양석을 천상으로 돌려보내면서,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지그마와 위대한 용이 신화의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드라코시온의 아이와 유대 관계를 맺습니다.

스타레이크는 단순한 전쟁용 탈 것이 아니라 인류보다 더 오래되고 현명한 고대 종족입니다.

이성의 붕괴와 카오스의 위협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스타드레이크들은 질서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그들의 역할을 하려 합니다.

따라서 이 천상의 생물들은 기꺼이 지그마의 성전에 참여하지요.

일련의 유대결합 의식 후에,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불멸의 별의 짐승는 서로가 본능적으로 상대방의 의지를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함께, 그들은 렐름에 초래된 파괴에 대한 복수를 할 뿐만 아니라, 심판의 법칙은 유죄를 재판할 것을 요구하기에 정의를 추구합니다.

당장 활동하지 않을 때에는, 템플러와 스타드레이크는 스톰호스트의 드레이크스원 신전(Drakesworn Temple)을 유지하는데, 이 사원은 익스트리미스 챔버가 함께 훈련하고 숭배하는 위대한 별의 돔입니다.

- 스톰캐스트 이터널 배틀톰 2nd

별 용가리와 유대를 맺고 싸우는 용가리 라이더 드라코시온 가드와 드레이크스원 템플러

지그마와 드라코시온이 했듯이 얘네도 유대를 맺어서 타고 다니는 거 보면 지그마가 드라코시온 타고다닌 적이 있다는 건가

스타드레이크 말고도 에오지 드래곤 모델좀 새로 뽑아주지

다음 번역은 카오스 차량들

얘네도 다른 카오스 팩션 포함해서 싹다 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