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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124.54) 2023.01.29 12:06:50
조회 1528 추천 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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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그리포니쿠스

Legio Gryphonicus





직함: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프리무스


인가: 제국 이전, 화성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그리폰 IV Gryphonne IV (포지 월드), 그리폰 옥타드 Gryphonne Octad, 파라마 Paramar, 실루시스 렉스 Silusis Lex, 야나 VI Yana VI


별칭: 워 그리폰 War Griffons


동맹 전쟁 가문: 콜드슈라우드 Coldshroud, 파베르 Fvaber그리고 카드무스 Cadmus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많은 이들에 의해 모든 타이탄 군단 중에서 가장 위대한 레기오 중 하나이자 그 부류의 모범이라 여겨진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혹은 더 일반적으로는 워 그리폰이라 명명된 이들은 호루스 헤러시라는 어두운 시대 동안 불로써 시험에 들고 제국에 맹세한 자신들의 서약에 진실되도록 남으며 반역자들에 맞선 전투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었다. 레기오가 창설된 행성인 그리폰 IV는 투쟁의 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신화에 기술 권력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랬기에 투쟁의 시대 도중 암흑 속으로 손 뻗고자 했던 화성 메카니쿰의 극초기 시도 중 하나에 목표가 되었었다. 비록 황제가 나비스 노빌리테 Navis Nobilite의 창조에 개입하기 이전이었기에 그런 임무 중 많은 수는 실패로 끝났고 많은 메카니쿰 방주들이 파괴되거나 흔적도 없이 실종되긴 했지만 그리폰 IV 원정은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해당 사안에 관한 진실은 제국에 의해 오래전부터 봉인되고 잊혀졌지만, 원정은 메카니쿰 입장에서의 식민화라기보단 남아있는 현지 인구에 대한 정복 과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알려진 내용은 포지 월드로서의 그리폰 IV는 설립된 이후 여덟 개의 근방 항성계로 이루어져 그리폰 옥타드로 알려지게 된 소제국을 지배하도록 확장하며 빠르게 자기 나름의 권세를 확립했다는 것이다. 이 메카니쿰 영토는 이어진 수 세기 동안 번영하며 드물고 파편화되긴 했으되 머나먼 화성과 통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대성전에 대한 봉사에 그 영토와 무력을 서약한 그리폰은 황제의 부름에 따라 전쟁으로 진군하였고, 화성 바깥에서 가장 거대하고 최고로 훌륭하게 장비한 레기오 중 하나인 그리폰 IV의 타이탄 군단은 즉각 여러 전선에서 활약하였다. 그리폰 옥타드의 보병군과 함께 전투하는 광범위한 경험과 검증된 전술 교리를 가진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지상군을 근접 지원하는 기량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어내었고, 그리하여 여러 원정 함대에서 자신에게 배속되길 바라는 큰 수요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레기오는 군세를 과도하게 분산 배치하길 싫어했고, 대신 일반적으로 전략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원정 함대에 배치되는 독립 중형 분견대로서 복무하였다. 이로 인해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여러 차례에 걸쳐 다크 엔젤, 임페리얼 피스트 그리고 데스 가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와 함께 전공 의장을 쓸어 담으며 랑단 제노사이드 Rangdan Xenocide나 울라노르 캠페인 Ullanor Campaign과 같이 대성전에서 가장 유명하고 긴요했던 몇몇 전쟁의 전투 서열에 들어가게 된다.



워 그리폰은 맹렬한 자부심과 명예를 가진 군사 문화의 소유자이다. 레기오는 타이탄 승무원 사이의 규율과 기량을 높이 샀으며, 각 프린켑스와 모데라티는 기사 가문의 친척들과 상당히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과 혈통 그리고 레기오의 이름에 새로운 영예를 더하고자 분투하였다. 그 결과로써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에 속한 타이탄 하나하나는 전쟁 엔진이 가진 전쟁의 역사 및 그 승무원들이 얻어낸 탁월함과 전공 의장에 대한 시각적인 증거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타이탄의 권세를 선언하는 문장 군기로 꾸며진 워 그리폰들이 우레와 같은 사이렌을 울리며 전쟁으로 활보할 때면 이는 레기오의 도착을 전투 한복판에서의 승리나 구원의 화신으로 여긴 임페리알리스 억실리아 Imperialis Auxilia에 의해 환희해야 할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레기오의 대열 내에 존재한 영광 및 개인적 성취에 대한 갈망은 프린켑스들 간의 전설적인 경쟁심으로 이어졌으며, 그런 명예 문제를 결투를 통해 해결하는 고도로 구조화된 기작이 도입되었으니 이는 전면전 동안에는 보류되는 레기오의 전통이었다. 이런 호전적인 기질은 또한 워 그리폰의 일부 지휘관, 특히나 워하운드처럼 이미 공격적인 적의를 가졌음이 특기되었던 같은 갓 엔진에 배속된 지휘관들이 전투에서 보이는 성마름을 발달시키고 가장 압도적으로 불리한 승산을 직면하고도 후퇴하길 거절하는 일로 이어지기도 했고 말이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가 지닌 기질의 핵심은 또한 메카니쿰과의 연조차도 넘어서는 황제와 제국의 이상에 대한 광신적인 충성이었다. 호루스가 역도로 변모했을 때 레기오가 의심할 여지 없는 워마스터의 적 중 하나로 여겨지게 만든 점이 바로 이 충심이었다.



대성전이 후반기로 접어듦에 따라 전쟁 수행 중인 레기오 그리포니쿠스가 거둔 성공은 그 크기와 결부되어 제국 전역에 분산된 다수의 메카니쿰 전초기지 및 지부의 주둔 수비대라는 봉건적 권리를 부여받는 일로 이어졌다. 이는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의 활동 범위와 타격 거리를 레기오의 본거지인 (그리고 항상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그리폰 IV로부터 확장시켰으며 마침내 타이탄 군단의 전투 군세가 가진 힘을 그때까지 활동하는 데 쓰인 ‘슬렛지해머’식 집중이 아닌 다수의 하위 집단으로 분열시키도록 하였다. 돌이켜 생각해 봤을 때 이것이 단순한 운명의 우연에 불과한지 혹은 반란에 앞서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주요 군세를 흩어 놓으려던 워마스터의 계획 그 일환이었는지는 불분명한 채로 남아있다. 어쨌건 간에, 호루스 헤러시가 피를 튀기며 개전했을 때 이 강력한 타이탄 군단은 뿔뿔이 흩어진 채 반란에 대응하는 응집된 군세로서 대처할 수 없었다.



예상치 못한 적과 변동하는 충성심으로 빚어진 은하 규모 분쟁의 변화무쌍한 형세와 레기오의 전투 부대가 파편화되어 있었다는 특성이 제국을 위한 레기오의 기여를 거의 약화시키지 못했음은 워 그리폰이 가진 탁월한 기량을 증거하는 점이다. 대성전에 참여한 오랜 기간은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프린켑스들이 단일하고 중앙화된 지휘 구조에서 벗어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고, 워 그리폰은 호루스 헤러시에서 가장 지독하며 또 가장 영향력 있는 여러 전투에 참전하였다. 실제로, 레기오가 대성전 동안 획득한 명예는 레기오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여러 세계의 주둔 수비대가 되도록 했었으니 많은 워 그리폰 분견대는 빠르게 워마스터의 진군로 내에 자리한 스스로를 발견케 되었으며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파라마 V Paramar V와 몰렉 Molech과 같은 행성에서 적의 흉계를 저지하려는 시도 속에 상당한 희생을 치르게 된다. 워 그리폰은 호루스 헤러시 동안 많은 전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런 전역에서 살아남은 프린켑스들은 살해한 적의 총계에 쓰디쓴 자부심을 품었으니, 비록 전쟁의 본질이 레기오가 바라던 대로가 아니긴 했으되 레기오 그리포니쿠스가 수없이 많은 전장에서 다른 타이탄 군단들보다 위에 섰다는 걸 안다는 점은 레기오를 타고 흐르는 군사적 자부심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었다. 워 그리폰이 호루스 헤러시 동안 겪은 승리와 패배, 영예와 손실의 총계는 한동안 계산되지 못하였지만 말이다. 전쟁의 흐름이 생존한 워 그리폰들이 레기오가 창설된 포지 월드의 아케마도스 평원 Plain of Achemados에 자리한 집결지에 함께 모이도록 하는 일은 스코어링 Scouring의 어두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진 이루어지지 않을 터였다.




군수 전력

Material Strength


워 그리폰은 프리무스 등급의 타이탄 군단으로서 레기오 타이타니쿠스 내에서, 그리하여 대성전 자체에서 가장 강대한 부대 중 하나였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가 가진 전력은 대략 레기오 크루키우스 Crucius(워몽거)와 레기오 마그나 Magna(플레이밍 스컬)와 얼추 비슷한 정도였으며 크기 면에서 이들을 능가하는 건 레기오 모르티스 Mortis(데스 헤드)와 레기오 데스트룩토르 Destructor(비스트 오브 스틸)이라는 거신들이었다.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했을 때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의 가용 전력은 다양한 체급과 유형으로 이루어진 176기의 갓 엔진이었음이 입증된 바이며, 약 절반은 리버 기종의 전투 타이탄이었다. 나머지 절반은 다양한 정찰 유형 및 더 커다란 워로드급 전투 타이탄으로 대략 나뉘었으며 또한 가장 강력한 네메시스 Nemesis와 임페라토르 Imperator유형 역시 몇 기를 포함하였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레기오에게 서약해 충성하는 특기할 만하며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수의 타이탄 바크선과 대규모 수송선 역시 소유하였다. 이 대규모 함대는 레기오가 필요시 상당히 독립적으로 작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호루스 헤러시 동안 자기 나름대로 생존하고 적과 교전할 수 있게끔 하는 긴요한 기동성 및 행동 속도를 어느 정도 확보해 주며 훌륭하게 레기오를 섬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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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그리포니쿠스 (워 그리폰)


레기오 성향: 영광을 향한 갈망 Lust for Glory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의 프린켑스들은 군사적 전통으로써, 전투에서의 선망을 위한 영원한 사냥으로 널리 유명하였으며 전장 밖에서는 종종 명예 결투에서 맞붙곤 하였다.



레기오 성향: 타이탄 군단의 대들보 Mainstay of the Titan Legion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대열 안에 불균형할 정도로 많은 수의 리버 전투 타이탄을 보유하였다. 그 결과로 워 그리폰의 리버들은 통상적이지 않은 전장 역할을 맡도록 장비하거나 매니플 내에서 다른 체급의 타이탄을 위한 자리에 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강화된 어스펙스 중계 장치 Enhanced Auspex Relays


어떤 타이탄 군단에서든 워하운드 타이탄이 최고로 빛나는 때는 자신이 속한 전투단에 앞서 나아갈 때였으며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의 워하운드들은 어떤 레기오보다도 이에 대한 전형적인 예시가 되었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워하운드의 프린켑스는 자신들이 속한 타이탄 군단이 가진 확고한 독립성의 전통에 맞추어, 무리를 이뤄 사냥하지 않고 홀로 강타해 나서며 스스로를 미끼 삼아 적을 가까운 거리로 꾀어내길 선호하였다. 그리폰 IV의 테크 어뎁트들은 이런 용감무쌍한 행동을 유리하게 돌리기 위해 오랫동안 부단히 작업해 왔으며, 근거리 목표의 데이터를 전투단에 속한 나머지 타이탄에게 전송해 보내주는 강화된 어스펙스 중계 장치를 개발하였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그라바투스 장갑판 Gravatus Plating


레기오 그리포니쿠스 리버 타이탄이 더 커다란 전투 타이탄 대신 전개되는 경우, 타이탄 동체에는 증강된 전선 역할에 맞추기 위한 중 장갑판이 자주 장비되었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구동계 소형 반응로 Motive Sub-reactors


리버 타이탄이 정찰 자산으로서 행동하도록 설계되진 않았지만,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리버를 엄청난 수로 보유했던 탓에 때로는 이들을 그런 정찰 역할에 적응시켜야만 하였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한 가지는 각각의 다리 위쪽에 이차적인 플라즈마 반응로를 설치해 주 반응로에서 동력을 끌어오지 않고도 타이탄이 완전한 원동 역량으로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무모한 독불장군 Reckless Maverick: 유라나 Uranna가 뭔가 바보짓을 하려 들 때는 항상 알 수 있어, 왜냐면 그녀는 우리 모두를 죽일 확률이 높은 명령을 내릴 때 축 늘어져 있긴 부적절하단 듯이 똑바로 자세를 고쳐 앉곤 똑 부러지도록 정확하게 얘기하니깐 말이야.


결투의 대가 Master Duellist: 내가 지금까지 보기에 라알 Raal이 하는 거라곤 네 가지 밖에 없더군, 먹고, 자고, 인빅투스 노바 Invictus Nova를 조종하거나 결투 회관에서 싸우는 것 말이지. 라알의 본능은 체인소드를 쓰건 레이저 디스트럭터를 쓰건 간에 근거리 전투를 위해 갈고 닦아져 있어.


필적할 자 없는 사냥꾼 Hunter without Equal: 엘리온 Elion은 프린켑스 치곤 특이하도록 내성적인 가냘픈 남자야. 하지만 엘리온이 사냥감을 포착했을 때면, 마치 우리에서 풀려난 야수처럼 변하는 것 같더군. 명령을 고함치고, 피를 보겠노라고 괴성을 질러대는 모습이란, 그 분노는 내가 본 어떤 것보다도 무시무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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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그리포니쿠스 워로드 전투 타이탄


은빛 제왕

Argent Monarch


워 그리폰은 맹렬한 자부심과 명예를 가진 군사 문화의 소유자였다. 레기오는 타이탄 승무원 사이의 규율과 기량을 높이 샀으며, 각 프린켑스와 모데라티는 기사 가문의 친척들과 상당히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과 혈통 그리고 레기오의 이름에 새로운 영예를 더하고자 분투하였다. 레기오의 대열 내에 존재한 영광 및 개인적 성취에 대한 갈망은 때로는 프린켑스들 간의 전설적인 경쟁심으로 이어졌으며, 그런 명예 문제를 결투를 통해 해결하는 고도로 구조화된 전면전 동안에는 보류되는 기작이 도입되었으니 이는 전면전 동안에는 보류되는 레기오의 전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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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그리포니쿠스 워마스터 중형 전투 타이탄


아우레움 카스티그토르

Aureum Castigtor


호루스 헤러시 이전에 존재한 워마스터 타이탄의 정확한 숫자는 그 비밀스러운 존재 탓에 확정하기가 불가능하다. 레기오 그리포니쿠스와 같이 가장 유서 깊고 명망 있는 타이탄 군단조차 많아 봤자 여섯 기도 되지 않는 워마스터 타이탄을 전개할 수 있었노라고 추정되니 말이다. 아우레움 카스티그토르는 워 그리폰의 워마스터 중형 전투 타이탄의 한 예시로서 레기오에서 봉사하노라고 확언할 수 있는 세 기의 워마스터급 갓 엔진 중 하나이다. 수저린 Suzerain패턴 플라즈마 디스트럭터는 워마스터 타이탄 무장의 일반적인 구성 요소로서 가장 강대하다는 건축물조차도 경멸 어리도록 손쉽게 지워버릴 수 있었다.







+ 레기오 개인 성향에 언급되는 인빅투스 노바라는 이름은 40k 시점에 임페리얼 아머 11권의 베탈리스 III Betalis III 캠페인에서도 언급되는데, 동일 타이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레기오에서 가장 오래 봉사한 타이탄 중 하나로서 누적된 전투 경험을 통해 엘다 타이탄의 취약점을 스스로 빠르게 포착하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 훗날 그리폰 IV는 066998.M41에 시작된 하이브 플릿 레비아탄의 침공으로 멸망하고,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거의 전멸한 채 13차 흑성전이 벌어지는 카디아에서 생존 전력이 목격되었다는 게 마지막 기록임.


+ 생존한 그리폰 IV 사제단은 포지 월드 톨칸 Tolkhan에 다시 자리잡았다고 하나, 톨칸은 호루스 헤러시 때부터 존재했음이 확인된 레기오 팔리두스 모르 Pallidus Mor(페일 라이더)의 모성이기에 레기오 그리포니쿠스가 재결성되었는지 여부는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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